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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고린도전서 12:21~31 약한 지체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06|조회수93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live/B2tpNwIm8_U?si=6oyFfGl5UnH16qiq

 

(고전 12:21~31)약한 지체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

 

약한 지체를 대하는 태도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은사와 직분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 12:21~31, 개역개정)

* 통역하는 자(30절)  방언 하는 자의 말을 통용되는 언어로 해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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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약해 보이는 지체가 더 요긴함은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해 몸에 분쟁이 없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한 지체가 고통받으면 모든 지체가 고통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두가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이 은사대로 여러 사람을 세우시니, 우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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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세우는 공동체 고린도전서 12장 21~27절

21 그러므로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말하거나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22 이뿐 아니라 더 약해 보이는 몸의 지체들이 오히려 중요합니다.

23 그리고 우리가 몸 가운데 덜 귀하다고 생각되는 지체들을 더 귀한 것으로 입혀 주어 우리의 볼품없는 지체들은 더 큰 아름다움을 갖게 됩니다.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을 고르게 짜 맞추셔서 부족한 지체에게 더 큰 존귀를 주셨습니다.

25 그리하여 몸에서 분열이 없게 하시고 지체들이 서로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또한 그 몸의 지체입니다.

- 바울은 몸의 지체를 예로 들며 교회 안에 필요 없는 성도가 없음을 가르칩니다. 눈이 손에게, 머리가 발에게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모든 성도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세상은 강한 사람을 높이고 약한 사람을 외면하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연약해 보이는 지체를 더욱 귀하게 여기십니다. 교회는 경쟁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를 세워 주는 곳입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함께 아파하고, 한 지체가 존귀하게 되면 함께 기뻐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공동체입니다.

 

나는 교회 안에서 소홀히 여기거나 무관심하게 대하는 지체는 없나요?

최근에 연약한 지체를 세우고 격려하기 위해 어떤 사랑을 실천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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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을 위해 주신 은사 고린도전서 12장 28~31절

28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몇 가지 은사를 주셨으니 첫째는 사도들이요, 둘째는 예언자들이요, 셋째는 교사들이요, 그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요, 그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요, 돕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요, 다스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요, 각종 방언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29 모두가 다 사도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예언자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교사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30 모두가 다 병 고치는 은사들을 가졌겠습니까? 모두가 다 방언들을 말하겠습니까? 모두가 다 통역을 하겠습니까?

31 그러나 더 큰 은사들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길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다양한 직분과 은사를 주셨습니다. 사도, 선지자, 교사뿐 아니라 병 고침, 돕는 일, 다스리는 일 등 모든 은사가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주어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은사의 크기가 아니라 사용 목적입니다. 은사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교회와 성도를 섬기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은사를 나누어 주시고, 그 은사를 통해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은사를 발견하고 충성스럽게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는 무엇이며, 나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다른 사람의 은사를 시기하기보다 기뻐하며 인정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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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사랑으로 한 몸 되기

어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죄를 용인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죄를 지은 사람에게 친절이나 단순한 호의를 보이는 것조차 두려워한다. 그는 ‘내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지지하는지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보여 줘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타인의 잘못된 행동에 충격을 받고 거부감을 보이는 것은 높은 도덕 기준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해결하지 못한 불안정한 감정 영역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우리는 이런 미성숙한 혼란을 해결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해야 한다.

이러한 성숙은 예수님이 보이신 용납과 인정의 차이를 이해할 때 시작된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 탐식가와 술 취한 사람들, 도둑과 창녀들에게까지도 깊은 연민을 품으시고 그들과 함께하셨다. 그러나 그들의 옳지 않은 행위까지 인정하신다고 생각될 만큼 기준을 낮추신 적은 없다. 이 일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고발하긴 했지만 그것은 자신들의 문제를 예수님께 투영한 것에 불과하다. 예수님은 언제나 사랑 가득한 용납, 구원을 위한 꾸짖음, 인격적인 연민, 도덕적인 도전을 아름답게 조화시키시면서도 그 구분선은 뚜렷하게 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이 인정받을 만해야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다. 높고 거룩한 기준을 가지고서도 우리를 용납하시고 사랑하신 예수님의 제자라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 한 절 묵상

12장 27절 |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지체’입니다. 이는 각자가 대체 불가능한 자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눈에 띄는 역할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부분을 통해 더 크고 귀한 일을 행하십니다. 성도의 작은 섬김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며, 성도 개개인의 역할은 하나님이 정하신 뜻을 실현하는 동력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과소평가할 이유도, 타인을 평가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룬 성도의 가치는 그리스도의 가치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주님의 몸인 교회 공동체 안에서 쓸모없는 지체가 없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정 은사만 추켜세우지 않고 각자의 은사를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게 하소서.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서로를 보듬고 섬기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 주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길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1~31절에서 바울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설명하며 모든 성도의 소중함을 강조합니다. 몸의 지체들이 서로 필요하듯이 교회 안에서도 어느 누구도 홀로 설 수 없고, 어느 누구도 불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약해 보이는 지체를 더욱 귀하게 여기고 돌보아야 합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두가 함께 아파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것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서로 다른 은사와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 목적은 자신의 명예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을 섬기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충성스럽게 섬기며 공동체를 세워가야 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장 27절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비교하게 만듭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낙심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능력 때문에 교만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교가 아니라 연합을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각자 다른 은사와 역할을 주셨고, 그것이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뛰어난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를 얼마나 충성되게 감당하는가입니다. 오늘도 비교와 열등감, 경쟁심을 내려놓으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그리스도의 몸에 꼭 필요한 지체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섬김과 기도, 사랑의 작은 실천은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귀한 도구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7)

공동체 안에서 사람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문득 제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자격지심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평소 맘에 들어하지 않던 누군가가 인정받고 칭찬받는 모습을 보면 축복하기보다 비교하게 되고, 때로는 상대를 낮추어야 내가 높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내 안에 있는 경쟁심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고개를 내미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몸의 비유를 통해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눈이 손보다 귀하고, 발이 눈보다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다르지만 모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하나의 색깔로 만들지 않으시고, 서로 다른 은사와 성품, 경험을 가진 사람들로 채우셨습니다. 다양한 꽃들이 함께 피어야 정원이 아름답듯이, 서로 다른 지체들이 함께할 때 교회는 건강해집니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는 경쟁하라고 저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동역으로 부르셨습니다. 비교하며 살아갈 때는 부족함만 보이지만, 함께 세워 갈 때는 하나님의 풍성하심이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돋보이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위해 모였는가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부름받은 우리는 결국 한 몸이며 한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2026년 6월 6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2장 21~31절

 

교회는 관객이 모인 극장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사역하는 공동체이다. - 존 스토트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 공동체를 세운다. - 디트리히 본회퍼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은 가장 많이 섬기는 사람이다. - 앤드류 머리

성령께서 교회를 하나 되게 하신다. 인간은 그 연합을 지켜야 한다. - A. W. 토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해질 때 하나님의 공급을 받는다. - 허드슨 테일러

사랑은 느끼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 코리 텐 붐

 

교회는 완전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 유진 피터슨

교회의 건강함은 누가 앞에 서 있는가보다 누가 서로를 붙들어 주는가에 달려 있다. - 삶을 노래하다

6월5일 전도

 

1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8-30절 교회 안에 은사를 따라 다양한 직분자를 세우셨습니다. 성도가 맡은 직분은 지위를 부여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섬기는 역할을 부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필요에 따라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은사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다 같은 은사를 구하거나, 혹은 은사의 경중을 따지는 것은 교회를 위해 유익하지 않습니다. 이런 왜곡된 현상은 은사와 직분을 자기 자랑과 유익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혹시 교회의 직분을 위계(位階)로 여기지 않습니까? 서로 동역자로 여기며 존중합시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2-20절 교회는 다양한 지체로 이루어진 한 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여러 지체를 두어 한 몸을 이루게 하신 것처럼, 교회를 세우실 때에도 다양한 은사를 지닌 사람들을 지체로 부르셔서 한 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각 지체가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 은사로 다른 이의 필요를 채워줄 때, 교회는 모든 기능이 활발하게 작동하는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13절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은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출신과 신분과 지위는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일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세례라는 단 하나의 동등한 수단으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몸인 교회는 어떤 이유로도 자신을 다른 지체보다 낫게 여기며 자랑할 수 없습니다.

21-27절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은 서로 쓸모없다 여기지도, 분쟁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한 지체가 아프면 온몸이 아프고, 한 지체가 즐거우면 온몸이 즐거워합니다. 교회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우리가 몸의 약한 부분을 더 보호하여 돌보는 것은 그것이 쓸모없지 않고 더 요긴하고 귀하기 때문이듯, 특별히 공동체 안에 연약한 지체일수록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가장 작은 일, 가장 연약한 지체도 다 몸을 위해 필요하며 동등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소홀히 여기는 사역은 무엇입니까? 또 특별히 관심을 두지 못하는 지체는 없는지 잘 살펴봅시다.

기도

교회 성도를 제 몸의 지체로 여기며, 서로 필요를 채우는 관계를 이루게 하소서.

 

2

고린도전서12:21-31절

어제는 은사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부분에 대해 말씀했다면
오늘 본문은 반대로 은사에 대한 자만한 자들에 대해 말씀합니다

21절에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서 눈과 머리는 지도층 그리고 화려한 은사의 소유자라 할수 있습니다
이들이 손더러 쓸데없다 발더러 쓸데없다고 말합니다
고린도교회가 그런 상태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린도교회가 교회의 모습은 하고 있지만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22절에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다는 말씀으로 시작하면서
아름다운 지체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먼저 23절에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24절에 하나님의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자에게 귀중함을 더하라 말씀합니다
여기 귀중함을 더하사는 말씀은 아름다운 지체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돌봄으로 인하여 약한 지체 자신 스스로가 나는 귀한 존재야 나는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해서 소극적으로 25절에 분쟁이 없게 하고
적극적으로는 26절에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반대로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를 말씀합니다

27절에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엔 아름다운 지체가 있지만 반대로 약한 지체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체가 약한지체를 돌보므로 약한 지체의 귀중함을 더하는

약한 지체가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깨닫게 하는 그런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 끝에 바울은 교회의 덕을 위해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말씀합니다

 

28절에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행하는자,
병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 등입니다
주목할 것은 방언이 맨 나중에 나옵니다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핵심은 교회에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31절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은사를 개인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덕을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은사를 가지고 교회의 덕을 세우는 분들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바울은 교회가 다양한 은사를 가진 성도들이 연합하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성도들이 모인 공동체

 

바울은 교회를 사람의 몸에 비유합니다. 몸에는 눈, 코, 귀, 손발 등 여러가지

지체들이 붙어 있는 것처럼, 성도들도 몸 된 교회에 다양한 모습으로 붙어있는

지체들임을 강조합니다.

 

그 지체들 중 하나라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몸

전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코가 숨을 쉬지 않거나, 입이 음식을 먹지

않거나, 심장이 뛰는 것을 멈추게 되면 죽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는 다양한 은사와 직분을 가진 성도들이 있는데 각자 자신의 역할과

사명을 잘 감당해야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협력해야 하는 공동체

 

몸의 지체들은 각기 독특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길을

가려면 눈이 앞을 보고, 팔은 흔들고, 다리와 발은 몸을 지탱하면서 걸어가야 합니다.

입이 음식을 먹으려 할 때도 손과 발이 협력하지 않으면 먹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 지체가 다치거나 병이 들면 다른 지체들도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은 교회의 지체를 이루는 성도들 간에도 서로 마음을 같이하고 협력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순종해야 하는 공동체

 

다양한 지체들이 유기적 연합을 이루어 통일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뇌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뇌가 제 기능을 못하거나 지체가 마비되어 뇌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몸이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 된 모든 성도는 머리이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순종함으로

조화롭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각자 자신의 욕심과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행할 때 교회는 거룩한 정체성을 지키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온전히 세우는 것은 주님을 향한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성취됩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듯이 각자 은사와 직분에 따라 충성하므로 교회를 교회답게 세워가야 합니다

 

✔ 건강한 공동체는 어떤 곳입니까?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공동체입니다(12~20절).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한 몸인 것처럼 교회 또한 각기 다른 은사들을 가지고 있지만 한 몸입니다. 서로 다름이 있다는 것은 다툼이 있어 힘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하는 기능이 되어야 합니다. 몸의 지체가 많지만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합니다. 각기 은사는 다르지만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고,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몸은 하나의 지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14절,새번역).

 

바울은 우리 몸에서 손과 눈에 비해 눈에 덜 띄는 발과 귀가 불평하는 것을 예로 들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잡아 주면서 지체는 여럿이지만 몸은 하나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대립하는 그런 관계로만 대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생각 속에서 포용하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동일한 신앙 고백을 하며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아가고 있음에도 나하고는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부정하는 그런 삶의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다양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은사를 가진 사람을 격려하고 인정해 주지 못하면 그 은사를 활용해 교회에 유익을 주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특별한 은사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만 교회 리더십이 지나치게 강조하고 세워 준다면 상대적으로 소외된 사람이 생길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은사는 건강한 한 몸이 되도록 하는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은사일 수도 있고, 반대로 사람들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는 은사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그 사람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

 

눈에 잘 띄는 곳에서 봉사를 해야 직분자를 뽑는 선거에서 유리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게 없는 은사를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고, 그 자체로 인정하며 축복해 주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 서로를 돌보며 기뻐하는 공동체입니다(21~27절).

바울은 몸의 어떤 부분도 서로를 쓸모없는 존재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약해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요긴하고, 볼품없이 보이고 잘 드러나지 않은 지체가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고 말합니다.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하시는 분이셔서 부족한 지체에게 귀함을 더하시고, 분쟁이 없고, 서로 같이 돌보며 살게 하십니다.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따로 따로는 지체들입니다.

 

연약한 자들을 돕고, 보기에 흉한 상처를 덮어 주며 감춰 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함께 기뻐하며, 함께 아파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기뻐하고 슬퍼하되 진심으로 공감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만 대하지 않도록 각별히 내 자신을 살펴야 하겠습니다. 자그마한 혓바늘이 돋았습니다. 침을 삼킬 때나, 말을 하고, 혀를 움직일 때마다 온 몸이 그 아픔을 느낍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그런 관계가 아니라 진심으로 기뻐하며 함께 배부르며, 축복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말과 혀로만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를 돌보며 기쁨을 표현하는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서로를 높이며 연합하는 공동체입니다(28~31절).

하나님이 교회 안에 일할 사람들을 세우셨는데, 바울은 그것을 나열합니다. 바울은 ‘첫째, 둘째, 셋째, 그 다음’이라는 표현을 들어 ‘사도, 선지자, 교사’등이 다른 은사들보다 더 우선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르게 세워감에 있어서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의 직분과 역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같은 직분과 은사를 가질 수 없음을 이야기 합니다. 각각의 은사는 다르지만 이 모든 은사들이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 다 고귀한 것들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31절)고 말합니다.

 

외적으로 드러나는 은사만 높이 평가하고, 평가받는 공동체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그런 은사를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나의 자랑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모든 은사는 사랑을 겸해야 하며, 교회 공동체에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교회 전체를 세우는 예언의 은사보다 개인을 내세울 수 있는 방언의 은사를 더 사모(30절)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자신을 세우기 위함이 아니요,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받은 은사들을 통해 서로를 높이며 연합하는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고백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서로서로 연결된 한 몸, 한 공동체라는 사실을 인식하며 살아가므로 서로를 인정하고, 돌보며, 높여줌으로 이전보다 더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고전 12:12~31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한 성전이며, 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이 아름다운 나라를 시기하여, 사람들에게 미련한 생각을 넣어 비교하게 하고, 교만한 생각을 넣어 차별하게 하고, 더러운 생각을 넣어 우월감에 중독되게 하고, 어두운 생각을 넣어 열등감에 빠지게 하여, 한 몸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미혹을 받은 사람들이 형제를 멸시하고 조롱하며 비방하여 쓸 데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의 몸 안에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고전12:21)

 

누구든지 자신이 쓸모 없게 여겨질 때 절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치 주께서 아무 쓸모 없게 여겨져 버림을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성전 머릿돌이 되게 하심과 같이,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시118:22)

 

우리를 주의 몸에 속하게 하사 요긴하게 존귀하게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시16:3)

러므로 주의 몸 안에서 쓸데 없는 지체는 하나도 없고, 다 요긴하며, 다 귀하며, 다 아릅답습니다 주께서 요긴하지 않은 우리를 요긴하게, 귀하지 않은 우리를 존귀하게, 아름답지 않은 우리를 아름답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고전12:22~23)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외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지체를 고르게 하시고, 귀중하게 하시고, 분쟁이 없이 서로 돕고, 위하고, 세우게 하셔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게 하셨기 때문입니다(고전12:24~25) 그래서 주 안에서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하며, 함께 연합을 이루어, 함께 영광을 받게 하셨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하시는 것입니다(고전12:26~27)

 

그래서 주의 한 몸 안에서 모든 지체가 가장 큰 은사, 곧 사랑의 은사로 충만해져서, 결국 주의 하나 뿐인 계명, 사랑하라신 계명을 이루게 하심으로, 우리를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고전12:28~31)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우리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보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사35:2) 또한 우리도 크게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슥9:16~17)

 

또한 아름다운 것들을 얻게 하시고,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사35:2) 또한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게 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아름답다 하시는 것입니다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말3:12)

 

 

오늘의 말씀해설  

몸 가운데 분쟁이 없도록(12:22~26) 

몸의 지체에는 서열이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각 지체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자발적으로 보완해 줍니다.

만약 한 지체가 다른 지체를 무시하고 비하한다면 ‘누워서 침 뱉기’일 뿐입니다. 사실 우리 몸에서 약해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요긴합니다. 하나님은 천한 지체에 귀중함을 더하시고, 추한 지체가 아름다운 것을 얻게

하심으로 온몸을 고르게 하십니다. 이로써 어느 한 지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십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 한 몸의 특징입니다.

시기와 질투와 분쟁은 미성숙함의 표시입니다.

교회에서는 우열이나 귀천이 없이,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부족하고 연약한 지체를 더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공동체의 연합을 위해 어떤 점에 특별히 유의해야 할까요?

 

다양한 직분과 은사의 유익(12:27~31)

직분과 은사는 자기 자랑이나 과시가 아닌, 봉사와 섬김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사도와 선지자와 교사’의 직분을 주셔서 바른 진리 위에 서도록 인도하십니다. 아울러 ‘능력과 병 고침과 돕고 다스리며 각종 방언 말하는 은사’를 주심으로 공동체를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방언의 은사에만 집중하지 않도록 은사 중 제일 마지막에 방언을 언급하며, 다른 은사들과의 균형을 유지하라고 강조합니다.

 

교회에서 특정 은사만 부각하거나 고집하면 곤란합니다. 또한 은사는 경쟁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서로의 은사를 최대한 존중하며 더불어 사역할 때, 공동체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 묵상 질문: 교회에는 어떤 은사와 직분이 필요하며, 그 역할과 목적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내게 주어진 은사는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연약한 지체에 대해 주님이 주시는 마음을 무시하고 ‘내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그와 교제하는 일을 외면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말씀하실 때 즉시 순종해 그를 찾아가게 하시고 제 안에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부어 주소서.

 

 

 

2026년 6월 6일 기도문

하나님, 저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한 지체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낙심하고,

때로는 제 역할을 작게 여기며 불평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사명을 감사함으로 받게 하시고,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기쁨으로 사용하게 하소서.

연약한 지체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하는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분열과 경쟁이 아니라 사랑과 연합이 넘치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서로를 존중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제 안에 숨어 있는 교만과 자격지심을 돌아봅니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높이려 했던 마음, 인정받고 싶어 경쟁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공동체 안에서 저의 작은 역할에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다른 사람의 은사와 열매를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누군가를 깎아내려 제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세워 줄 때 공동체가 함께 성장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고유한 은사와 성품을 존중하게 하시고,

서로 다른 모습 속에서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보게 하옵소서.

비교가 아닌 감사로,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기가 아닌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제가 속한 가정과 교회, 사역의 자리 가운데 한 몸 됨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주고, 서로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며, 기쁨도 함께 누리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이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 됨의 기쁨과 성령의 역사를 풍성히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주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충성하며 공동체를 세워 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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