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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고린도전서 13:8~13 사랑을 우선시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65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live/gSJYhzuTPNo?si=a8yV2EouTPSwXzJ9

 

(고전 13:8~13)사랑을 우선시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온전한 것이 오면 멈추는 것들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그중 으뜸은 사랑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8~13, 개역개정)

* 소리 나는 구리(1절)  무의미한 소리만 내는 도구를 의미한다.

*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12절)  여기서 거울은 표면을 연마한 금속으로,

잘 연마되어 있지 않아 형상이 흐리게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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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사랑은 예언, 지식, 믿음, 소망보다 뛰어납니다.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폐하되 사랑만은 영원합니다.

어려서는 어린아이같이 말하고 생각하다가 장성해서는 어린아이 일을 버리듯이,

지금은 희미하고 부분적으로 알지만,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며 온전히 알게 될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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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것과 일시적인 것 고린도전서 13장 8~10절

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그러나 완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고린도 성도들은 은사를 중요하게 여겼지만, 바울은 은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예언과 방언, 지식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주신 귀한 선물이지만 모두 부분적이고 일시적입니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모든 것이 완전해지고 부분적인 것은 사라질 것입니다. 마치 해가 뜨면 등불이 필요 없듯이, 온전한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임시적인 은사는 역할을 마치게 됩니다.지만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랑은 하나님 나라에서도 계속될 영원한 가치입니다.

 

나는 영원한 가치보다 일시적인 성공과 인정에 더 마음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내가 추구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에서도 남을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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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믿음의 목표 고린도전서 13장 11~13절

11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는 어린아이같이 말하고 어린아이같이 이해하고 어린아이같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돼서는 어린아이의 일들을 버렸습니다.

12 지금은 우리가 거울에 비추어 보듯 희미하게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인데 이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 바울은 어린아이와 어른의 모습을 비교하며 신앙의 성숙을 설명합니다. 어린아이는 제한된 시야로 생각하고 판단하지만, 성장하면 더 넓고 깊게 이해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신앙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알고 있지만, 주님을 만나는 날에는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날까지 성도는 믿음과 소망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믿음과 소망보다 더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을 믿는 것이고, 소망은 이루어질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러므로 성숙한 신앙의 목표는 더 큰 능력이 아니라 더 깊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나는 신앙의 성장 기준을 무엇으로 삼고 있습니까?

오늘 사랑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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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사랑이 답이다.

우리는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삶에서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길은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고,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게 하는 방편이다.

때로는 자녀들이 엇나가 애를 태울 때가 있다. 그때 율법적 사고방식으로 자녀를 지적하고 책망해서 자녀가 돌아서는 일은 거의 없다. 훈계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열쇠는 사랑이라는 뜻이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사랑으로 이끌면 아이는 부모 품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이, 하나님 사랑의 수혜자로 자녀에게 사랑을 전하면 기쁨과 평안과 소망의 새 출발이 일어난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경험했기에, 우리의 사랑은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품는 것이며 모든 율법의 완성이다.

마지막 날 결국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지지만, 사랑만은 천국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지금 사랑을 연습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흉내 내 보자.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가 나타난다. 사랑으로 일어서고, 사랑으로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나아가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답이 될 것이다.

 

 

♧ 한 절 묵상

13장 12절 | 신앙 여정에서 오늘 하루는 한 조각의 모자이크와 같습니다. 뿌연 거울에 비친 형상을 보듯 흐릿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 순종의 걸음을 내딛지만,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이해되지 않는 일에 답답함을 경험합니다. 이런 과정은 절망과 실패로 이어진 굴레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 갈망하게 하는 기회입니다. 지금은 전체 그림을 알 수 없지만, 모자이크가 완성되는 그날에는 놀라운 그림을 볼 것입니다. 우리를 이끄신 주님의 섭리를 온전히 알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제 지식을 자랑하지 않고, 저를 아시는 주님의 깊은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세상의 모든 것은 안개처럼 사라져도 믿음, 소망, 사랑은 영원하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깁니다. 크고 작은 갈등과 문제 앞에서 언제나 ‘사랑’이신 주님을 선택하며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3장 8~13절에서 바울은 성령의 은사와 사랑을 비교하며 사랑의 영원성을 강조합니다. 예언, 방언, 지식과 같은 은사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신 귀한 선물이지만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부분적으로 알던 모든 것이 온전해지고, 임시적으로 주어진 은사들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반면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의 믿음과 소망도 귀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며,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도 계속될 영원한 가치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일시적인 것보다 영원한 것을 추구하며, 사랑 안에서 성장해 가야 합니다.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세상은 능력 있는 사람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많은 지식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큰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공동체를 세우지 못합니다. 놀라운 은사가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 마음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방법도 사랑이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인 동시에 가장 위대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결국 신앙의 목적은 더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나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재능보다 사랑을, 성과보다 사랑을, 능력보다 사랑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으며 영원히 남을 하나님 나라의 가치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뉴스를 보아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세상은 여전히 갈등과 분열로 가득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기보다 비난하고, 대화하기보다 편을 가르며, 사랑보다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자주 마주합니다. 그런 세상을 보며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변화할 수 있을까?

인간의 사랑은 대개 조건을 따릅니다. 사랑받으면 사랑하고, 내게 유익이 있을 때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다릅니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먼저 사랑하셨고,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베푸셨으며, 심지어 원수 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며, 희생이며, 생명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돌아보면 저 역시 그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부족함에도 포기하지 않으신 사랑,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우신 사랑, 실패보다 가능성을 보아 주신 사랑이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도, 가정을 세우는 것도,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바울은 믿음과 소망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가장 크다고 말합니다. 사랑이 믿음을 붙들어 주고, 사랑이 소망을 낳으며, 사랑이 또 다른 사랑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세상을 향한 불평보다 사랑을 선택하고, 판단보다 이해를 선택하며, 미움보다 용서를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6월 8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3장 10~13절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게 된다. - 어거스틴

순수한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 토마스 아 캠피스

 

참된 성도의 가장 분명한 표지는 사랑이다. - 조나단 애드워즈

사랑은 결코 낭비되지 않는다. - 찰스 스펄전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다. - 오스왈드 챔버스

사랑은 존재의 가장 깊은 부르심이다. - 헨리 나우웬

 

영적 성장은 사랑으로 측정된다. - 리처드 포스터

신앙의 깊이는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가로 드러난다. - 삶을 노래하다

6월7일 전도

 

1

고린도전서13:8-13절

앞서 바울은 사랑에 대해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은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다 사랑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와서 바울은 사랑을 왜 추구해야 하는지를 말씀합니다
사랑의 중요성을 말했고 그 다음으로 사랑을 왜 추구해야 하는 지를 말씀합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사랑은 무한하고 그러나 다른 은사는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8절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리고 지식도 폐하리라"
언제 이렇게 됩니까? 예수님 재림 때입니다

10절입니다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예수님이 재림때 예언 방언 그리고 지식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언 방언 그리고 지식은 교회에 덕을 세우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다릅니다 사랑은 끝나지 않습니다
사랑은 하나님 나라에서도 계속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완성의 시대 즉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올것을 바라보며
영원한 가치 즉 사랑을 붙들라고 말씀합니다


두가지 예를 듭니다

첫번째, 11절에 어린아이와 어른의 비유입니다
어렸을때는 어린아이와 같은데 장성하면 어린아이의 일을 버립니다
여기서 바울은 방언 예언 지식을 어린아이로 비유했습니다
어른이 되면 즉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지나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방언 예언 지식 내려놓고 사랑을 붙들라는 말씀입니다

둘째, 12절에 흐린거울의 비유입니다
당시 청동거울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희미하게 봅니다
그것처럼 방언 예언 지식 안다고하지만 완전하게 알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바울이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사랑을 추구하라는 말씀입니다


13절입니다"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3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바울은 사랑이 영원한 가치라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목장이 있는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목장이 사랑을 연습하는 훈련장소입니다

부분적인 은사 지식 보다 영원히 남게 될 사랑을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을 통해 교회의 덕을 세우며 교회가 필요한 분들을 구원해 내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8-13절 모든 것이 폐지되고 소멸하지만, 사랑만큼은 영원합니다. 고린도 교회가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두고 분쟁한 것은 마치 알맹이를 버리고 껍질을 두고 다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워진 교회가 은사를 쫓다가 사랑을 잃어버리는 일이요, 교회를 세우도록 주신 은사로 교회를 허무는 일입니다. 은사는 필요에 따라 한시적으로 주신 것이지만, 믿음, 소망, 사랑은 영원히 있을, 성도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들입니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효율이나 명성보다 사랑만큼은 지켜내는 교회가 되기를 간구합시다.

12절 우리 지식은 온전하지 않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부분적이고 부족한 것이어서 실체가 등장하면 그림자가 사라지는 것처럼, 온전한 지식이 오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지식입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온전하지 않기에, 자신의 짧은 지식을 고수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주님을 부인하고 복음의 진리를 부정하는 거짓 지식을 단호하게 거절하되,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의 말에 늘 귀를 열어둡시다.

기도

주님이 저희를 대하신 사랑의 태도를 본받아 모든 일에 지체를 사랑으로 대하게 하소서

 

3

사랑의 온전함과 영원성(13:8~13)

사랑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절대적인 가치입니다. 성도의 죽음과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도

하나님과의 사랑, 성도 간의 사랑은 계속 존재합니다. 세상에 속한 지식과 예언, 방언 등의 은사는

불완전하고 부분적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희미하던 것들이 다 밝히 알려지므로

지식과 은사는 의미를 상실하게 됩니다.

하지만 죄성이 배제된 순전한 사랑은 천국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기에 제일의 것입니다.

- 묵상 질문: 마지막 날에 예언, 방언, 지식이 전부 그치고 필요 없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후회 없는 인생이 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은 사랑으로 허다한 허물과 죄를 용서하셨는데 저는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예전 습관대로

상대방의 잘못을 파헤치고 비판하며 정죄하고 있습니다.

미움과 분노를 말씀으로 잘 다스려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게 하소서.

 

4

바울은 중요한 직분을 얻으려고 하고 자기 은사를 내세우며 자랑하던 고린도

교인들에게 참으로 영원한 것을 추구하라고 권면합니다.

 

은사는 영원하지 않다

 

바울은 사랑과 은사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예언, 방언, 지식과 같은 은사들은 성경을

가르치거나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은사였기 때문에 이런 은사를 가진 이들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마련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인 중에는 이런 은사를 내세우거나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을영원한 것이지만,

은사들은 온전한 것이 오면 버려질 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어린

아이들의 지식이 당시에는 대단해 보일지 몰라도 장성한 사람이 되면 버려지는

것과 같이, 이런 은사들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면 버려진 것에 불과합니다.

또한 방언, 예언, 지식의 은사를 가졌다 하더라도 그들이 선포하는 말씀과 진리는

청동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한 것입니다.

오직 사랑이 영원하다

 

바울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제일이 사랑이라고 말한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말씀은 사랑이 영원

전부터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의미합니다.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성도에게 필수적인 요소라면, 사랑은 영원한 하나님의 속성으로,

성도가 하나님과 공유해야 할 성품이며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추구해야 할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믿음과 소망을 항상 마음에 품되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는 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성도와 교회는 은사와 사역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이루기 여한 도구임을 기억하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존재하는 것이 사랑밖에 없기 때문에 성도는 현재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행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5

➲ 예수님의 사랑을 소망하는 것입니다(8~13절).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방언이나 예언처럼 언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방언과 예언은 부분적인 것이지만 사랑은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은사는 부분적인 것입니다.

 

즉 온전한 것이 올 때까지만 잠시 동안만 유효한 것입니다. 고린도에서는 매우 훌륭한 청동 거울을 생산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거울처럼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희미하게 보이는 거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마치 청동 거울로 보는 것과 같이 완전하지 않음을 비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사랑은 그 자체로 온전한 것이기 때문에 온전한 것이 오면 주님의 사랑을 더욱 충만하게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 중에서 사랑을 제일이라고 말합니다. 즉 사랑은 은사와 자랑이 많은 고린도 교회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최고의 가치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내 자신의 삶을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온전하게 하며,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에서 주님의 사랑을 구하며, 그 사랑을 맛보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더 충만하게 누리는 삶을 위해 먼저 다른 지체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나와 의견이 맞지 않는 그 사람을, 독단적이고, 궁극적으로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사역이라는 것으로 포장하여 일을 처리하는 그 사람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품고, 이해하고, 설득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 오늘 내 자신이 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요, 이것이 오늘 내가 깨달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사랑의 힘으로 타인에게 유익을 끼치며, 모든 일에 끝까지 참고 견디며 살아갈 뿐만 아니라 서로 사랑의 계명을 받은 자답게 사랑을 실천하므로 주님의 제자임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고전 13:1~13절)...

 

6

고린도전서는 어떤 문제들 때문에 기록되었고, 그런 문제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문제 없는 교회나 가정이나 조직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방식은 사람이나 법률에서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으려 합니다

 

그래서 인재이다, 누구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가 책임져야 한다, 그 사람만 없어지면 된다, 또는 법의 부재 때문이다, 어떤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거나 추가하거나 수정해야만 한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되어서 해결된 듯 하면서도 그 문제에서 파생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문제가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방식을 지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길을 따라야 합니다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12:31)

 

가장 좋은 길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법률의 일을 논한다면, 사랑의 법, 사랑의 계명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우리가 이 법대로 하지 않는다면 어떤 승리도 거둘 수 없을 것입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딤후2:5)

 

부분적인 것들이 아닌, 본질적이고 항구적인 사랑의 법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전13:8~10)

 

또한 만약 우리가 사람의 일을 논한다면, 사랑의 사람, 사랑의 성도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15:12)

 

그러므로 우리가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사람의 일을, 곧 사랑으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13:11~12) 참으로 사랑이 제일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2026년 6월 8일 기도문

하나님,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저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인정과 평가를 중요하게 여기며 영원한 것을 놓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시선을 다시 하나님 나라에 두게 하시고,

사라질 것보다 영원히 남을 것을 붙들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을 배우게 하시고,

제 삶 속에서 오래 참고 용납하며 섬기는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소망 가운데 살아가되,

그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게 하시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고,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복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바라보면 갈등과 상처, 분열과 미움이 너무도 많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 모든 문제의 깊은 곳에 사랑의 부재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제 마음에도 사랑보다 판단이 앞서고,

이해보다 정죄가 앞설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조건 없이 품어 주시고, 실패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으셨던 십자가의 사랑을 날마다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 사랑에 감격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가정과 교회,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 관계 속에서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도 품게 하시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도 위해 기도하게 하시며,

상처를 준 사람까지도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제가 가진 은사와 경험, 지식과 섬김이 저를 드러내는 도구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모든 일의 중심에 사랑이 있게 하옵소서.

믿음도 소망도 결국 사랑 안에서 완성됨을 기억하며,

영원한 하나님 사랑을 더욱 사모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시고

, 제가 있는 곳마다 화해와 위로, 소망의 씨앗이 심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명의 삶 6월 8일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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