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명의 삶

고린도전서 14:1~12 공적 예배에는 방언보다 예언이 유익합니다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09|조회수65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live/A9Tndq-Q0KQ?si=KKcbS-pLWxZHPBm9

 

(고전 14:1~12)공적 예배에는 방언보다 예언이 유익합니다.

예언의 장점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방언의 한계

7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12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고린도전서 14: 1~12, 개역개정)

* 외국인(11절)  헬라어를 사용하지 않는 자를 말하며,

이 단어에서 ‘야만인’(barbarian)이라는 단어가 파생했다.
---------  

오늘의 말씀요약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지만, 예언은 사람에게 말해 권면하고 위로합니다.

 따라서 방언은 자신을 위하고 예언은 교회를 위합니다. 교회에서 방언만 말하면 서로에게 외국인이

될 뿐입니다. 바울은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신령한 은사가 풍성하기를 구하라고 합니다.

-------------

씀을 전하는 은사의 가치 고린도전서 14장 1~6절

1 사랑을 추구하십시오. 신령한 것들을 열심히 구하되 특히 예언하기를 간절히 구하십시오.

2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이것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이는 그가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예언하는 사람은 사람들을 세워 주고 격려와 위로의 말을 합니다.

4 방언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예언하는 사람은 교회를 이롭게 합니다.

5 나는 여러분이 모두 방언을 말하기를 원하지만 그보다도 예언하기를 더욱 원합니다. 누가 방언을 통역해 교회를 이롭게 하지 못한다면 방언하는 사람보다 예언하는 사람이 더 훌륭합니다.

6 이제 형제들이여, 만일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방언만 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침을 전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 바울은 사랑을 가장 우선으로 두고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는 방언보다 예언을 권하는데, 이는 예언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여 교회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하나님께 드리는 신비한 기도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면 공동체에는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 예언은 성도들을 권면하고 위로하며 믿음을 굳게 세웁니다. 바울은 공예배의 목적이 개인의 영적 체험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전체를 세우는 데 있음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공동체를 위한 선물이며, 사랑 안에서 사용될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납니다.

 

​나는 은사를 통해 나 자신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까?

나의 말과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와 믿음의 힘을 주고 있습니까?

---------

 

덕을 세우는 분명한 소리 고린도전서 14장 7~12절

7 피리나 수금같이 생명이 없는 악기가 소리를 낼 때도 각기 뚜렷한 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피리를 부는 것인지 수금을 타는 것인지 알 수 없지 않습니까?

8 또 나팔이 불분명한 소리를 낸다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겠습니까?

9 이와 같이 여러분도 혀로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하지 않는다면 그 말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허공에 대고 말하는 격이 될 것입니다.

10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말소리가 있으나 뜻이 없는 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11 그러므로 만일 내가 그 말의 뜻을 알지 못한다면 그 말하는 사람에게 나는 외국 사람이 되고 그 말하는 사람도 내게 외국 사람이 될 것입니다.

12 이와 같이 여러분은 성령의 은사들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니 교회를 위해 더욱 풍성하게 받기를 구하십시오.

- 바울은 사랑을 가장 우선으로 두고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는 방언보다 예언을 권하는데, 이는 예언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여 교회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하나님께 드리는 신비한 기도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면 공동체에는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 예언은 성도들을 권면하고 위로하며 믿음을 굳게 세웁니다. 바울은 공예배의 목적이 개인의 영적 체험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전체를 세우는 데 있음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공동체를 위한 선물이며, 사랑 안에서 사용될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납니다.

 

​​

나는 은사를 통해 나 자신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까?

나의 말과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와 믿음의 힘을 주고 있습니까?

--------------

묵상에세이

☑️ 은사와 복음 전파

목회를 하면서 방언 기도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고 방언 기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인도 많이 보았습니다. “방언 기도의 유익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방언의 은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등의 질문이 주된 것입니다.

방언 기도는 성령이 하시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영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방언 자체가 성령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계시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그리고 영으로 기도한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는 신비스러운 현상이라는 의미이지 특별히 더 신령하다거나 더 거룩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기도를 하든,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기도를 하든,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자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방언 기도는 개인의 유익을 위한 기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만일 통역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덕을 세우지 못하고 유익을 끼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관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은사도, 직분도 결국은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며 그분의 이름을 드러내는 데 쓰여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주님의 사랑을 효과적으로 전하려면 사랑의 언어를 주님으로부터 받아서 사용해야만 한다. - 게리 채프먼

 

 

♧ 한 절 묵상

14장 12절 | 모든 은사는 교회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사의 목적은 개인의 만족이나 과시가 아니라, 한 영혼과 공동체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신 것은, 개개인의 헌신과 섬김으로 온전한 교회를 만드시기 위함입니다. 성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가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며 교회를 위해 사용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은사를 비교하거나 묻어 두지 않고 바르게 사용할 때,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제게 주신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돌아봅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소리가 아니라, 상처 입은 영혼을 살리는 따뜻한 말이 제 입술에서 흘러나오기를 원합니다.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며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우는 일에 저를 사용해 주소서.

고린도전서 14장 1~12절에서 바울은 사랑을 추구하면서 영적 은사를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하기를 힘쓰라고 권면합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방언을 귀한 은사로 여기며 그것을 자랑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공예배에서 중요한 것은 개인의 신비한 체험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이라고 강조합니다. 방언은 개인을 세울 수 있지만, 예언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하여 성도들을 권면하고 위로하며 믿음을 세웁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유익을 주지 못하지만, 분명한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목적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만족보다 공동체의 덕을 먼저 생각하며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고린도전서 14장 12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셨지만, 은사의 크기보다 더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그 은사가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경험, 지식과 열정이 나를 드러내는 데 사용된다면 그 가치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누군가를 위로하고 세우며 믿음을 자라게 하는 데 사용된다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도구가 됩니다. 우리는 종종 특별한 능력을 갖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은 특별함보다 유익함을 기뻐하십니다. 누군가를 격려하는 한마디, 지친 사람을 위한 기도, 사랑으로 건네는 작은 섬김이 교회를 세우는 큰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통해 누군가가 힘을 얻고 믿음 안에 굳게 설 수 있도록 살아가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은사의 사용입니다.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린도전서 14:1)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건강, 평안, 형통함도 중요하지만, 오늘 말씀은 그보다 먼저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살리는 은사를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은사는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시기 위해 맡기신 선물입니다.

가만히 돌아보면 우리는 은사의 크기에 관심을 두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은사의 방향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보다 그 일을 통해 누군가가 위로를 받고, 믿음이 세워지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되는가를 보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랑 없이 은사를 구하지 말고,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은사를 사용하라고 권면합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은사가 무엇인지 더 분명히 알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나누는 자리에서, 기도하는 자리에서, 누군가를 위로하고 섬기는 자리에서 성령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한 능력을 드러내기보다 한 사람의 믿음을 세우고,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것이 참된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주님께서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제 유익보다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유익을 먼저 구하며, 맡겨 주신 은사를 더욱 풍성하게 사용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6월 9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4장 1~12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사는 공동의 유익을 위해 맡기신 것이다. - 존 칼빈

은사는 사람을 높이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 매튜 헨리

 

설교자의 목표는 사람들이 자신을 칭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다. - 리처드 백스터

하나님은 우리의 재능보다 순종을 통해 더 많은 일을 이루신다. - 오스왈드 챔버스

 

한 사람의 영혼을 세우는 말 한마디는 금보다 귀하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사람이 돼라. - A. W. 토저

 

설교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감탄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 마틴 로이드 존스

성령께서 주시는 모든 선물은 결국 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다. - F. B. 마이어

 

하나님께 받은 것을 이웃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청지기의 책임을 잊은 것이다. - 존 오웬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말은 소음에 불과하다. - 레너드 레이븐힐

6월8일 전도

 

1

고린도전서14:1-12절
바울은 앞서 왜 사랑의 은사를 추구해야 하는지를 말씀했습니다
사랑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와서 방언과 예언을 비교하며 어떤 것이 공동체의 유익을 주는 지를 말씀합니다
결론적으로 방언보다 예언하기를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1절입니다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바울은 구체적으로 왜 예언 하기를 사모해야 하는 지 2가지를 말씀합니다
첫째, 예언이 방언보다 교회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2절에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며 알아듣는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3절에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 한다고 말씀합니다

정리하면 방언은 하나님에게 그러나 예언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기에 교회의 덕을 세우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왜 예언하기를 사모해야 하는가 둘째, 알아들을수 있어야 유익이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알아 들어야 한다는 것을 2가지 예를 듭니다
7절에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소리를 낼 때에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않으면 피리인지 거문고인지
알아들을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8절에 나팔이 분명한 소리를 내어야 전쟁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알아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피리와 거문고가 각각 음의 분별을 정확하게 내면 피리인지 거문고인지 알수 있습니다
나팔을 분명하게 불면 전쟁을 준비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알아들어야 공동체를 세워 나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역으로 말하면 알아들을수 없다면 공동체를 세워 나갈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이 풍성하길 구하라고 합니다

12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고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예언은 사람이 알아듣기에 교회에 덕을 세웁니다
바울이 말씀한 예언이 오늘날 설교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이지를 깨닫습니다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이 풍성하도록 기도 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5절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추구해야 할 더 좋은 은사가 ‘예언’이라고 말합니다. 방언과 예언의 가장 큰 차이는, 방언이 ‘자기 덕’을 세우고 예언이 ‘교회의 덕’을 세운다는 점입니다. 바울이 강조했던 남의 유익을 구하는 태도가 곧, ‘사랑을 추구’하는 태도입니다. 방언이 무익한 것은 아니지만, 공적 예배 중에 알 수 없는 말로 길게 기도하는 것보다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말로 조리 있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일이 훨씬 유익하다는 말입니다. 방언뿐 아니라 기도하고 가르치고 말씀을 전하는 모든 일에서도 듣는 이에게 유익을 줄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말로 조리 있게 전달해야 합니다. 은연중에 내 지식이나 영성을 과시하려 하지 않았는지 뒤돌아봅시다.

6-11절 바울은 세 가지 비유로 ‘예언’의 유익을 가르칩니다. 피리와 거문고의 소리, 전쟁의 나팔 소리, 그리고 외국인과의 대화를 예로 들어 모든 말이 알아들을 수 있을 때 의미가 있고 유익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듣는 이의 눈높이를 고려하고, 늘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그가 누구보다 더 많이 방언을 할 수 있고(18절) 누구보다 많은 지식이 있지만,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기보다 교회의 덕을 세우라는 가르침을 먼저 실천한 것입니다.

12-17절 영으로만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예배 중에 황홀경에 빠진 상태에서 드리는 영의 기도와 찬송은 자신도 깨닫지 못하고, 듣는 사람도 그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바울은 이런 영의 기도와 찬송을 부인하지 않지만, 그보다 마음(mind)의 기도와 찬송을 권합니다. 깨닫는 마음으로 드린 기도는 삶에 열매를 맺을 것이며, 듣는 이마다 그 뜻을 알아듣고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방언을 비롯하여 알아들을 수 없는 종교적 언어로 채색된 예배는 깨닫지 못한 이들을 예배에서 소외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예배가 형식적인 기도와 찬송을 반복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마음(이성)으로 그 뜻을 되새겨봅시다.

3

오늘의 말씀해설  

방언보다 예언을(14:1~5) 

은사는 사랑의 관점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바울은 신령한 은사를 사모하되, 무엇보다 사랑을 추구하라고

강조합니다. 은사 중에 특히 방언과 예언을 구체적으로 비교하며, 방언보다 예언을 더 추구하라고

조언합니다. 방언은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하기 때문에 아무도 알아듣는 사람이 없으며,

단지 자신만을 위한 것입니다. 반면에 예언은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권면하고 위로하기에

교회 전체의 덕을 세웁니다. 바울은 개인의 덕을 세우는 방언도 소중한 은사지만,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을 더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방언에는 통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남의 유익을 생각하는 ‘사랑’이 은사 사용의 핵심입니다.

- 묵상 질문: 방언보다 예언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나의 은사를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14:6~12)

방언으로는 아무리 좋은 내용을 말해도 그것을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없기에 선한 영향과 변화를

실제적으로 주기 어렵습니다. 언어는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을 때에 의미가 있고 순기능을 발휘합니다.

바울은 만약 자신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알아듣게 말하지 않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반문합니다. 특히 공 예배에서는

소통과 교감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만약 예배 시간에 설교자가 방언을 사용한다면, 청중은 얼마나 답답하고

소외감을 느끼겠습니까? 분명한 소리를 내지 못하는 악기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듯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은 서로를 낯선 외국인으로 만들 뿐입니다.

교회에서는 소통이 가능한 말로 풍성한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상대방이 뜻을 알 수 없는 말을 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 적용 질문: 친밀하게 교제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성도들은 무엇을 사모하고 구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예수님의 변함없는 사랑은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선택하신 무조건적인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무뎌진 신앙생활 속에서 죄에 대해 애통하는 마음을 주시고,

성령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온 교회가 하나 되게 하소서.

4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은사를 잘 사용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고

유익하게 하라고 합니다.

 

은사를 사모하라

 

바울은 사랑과 함께 신령한 것들, 즉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고린도 교회에는 다양한 은사가 나타나고 있었지만 그것이 성도 간 시기와

경쟁의 대상이 되고 교회에 유익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은사를

사용할 때는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은사를

사용할 때 사랑이 바탕에 깔리지 않으면 교만이 되어 사용하는 사람이나

대상자에게까지 유익함보다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은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좋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에 사랑과 함께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방언과 예언

 

바울은 계속 방언과 예언을 비교하면서 방언보다 예언을 하라고 권면합니다.

둘 다 세우는 일에 유익한데 방언은 자기를 세우는 일이고 예언은 교회를 세우는

데 유익합니다. 방언과 예언은 언어로 표현되는 발성 은사로서, 방언의 대상은

하나님으로, 하나님께 향한 기도의 성격을 갖습니다. 방언은 기도하는 사람의

영과 하나님과 통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통역의 은사자가 없으면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언은 기도하는 사람, 개인의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반면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달함으로써 위로와 권면, 경계하는 것으로,

사람을 향한 설교의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이에 바울은 둘 다 긍정적인 것이지만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다는 점에서 예언이 방언보다 교회에 더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교회 안에 여러 은사가 풍성한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다만 기억할 것은 특정 은사가 다른 은사들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가 하나님의 선물로 좋은 것임을 알고 은사를 사모하며 많이 활용하되 그 은사로 선한 열매를

맺고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가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면 지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교회는 더욱 건강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5

사랑이 없는 방언과 예언은 시끄러울 뿐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고전13:1~3)

그러나 사랑 안에서 하는 방언과 예언은 사모할 만한 것입니다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14:1)

 

방언도 예언도 다 언어입니다 언어의 능력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말씀으로 죽은 자도 살리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의 언어에도 권세가 있어서, 위로와 격려의 말로 죽어가던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저주와 비방의 말로 산 사람을 죽이기도 하며, 지식의 말로 무식한 사람을 유식하게도 하고, 무식한 말로 유식한 사람을 무식하게도 하며,

 

지혜의 말로 무능한 사람을 유능하게도 하고, 헛된 말로 유능한 사람을 무능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악한 말로 주를 거역하기도 하며,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하여 그의 영광의 눈을 범하였음이라",(사3:8)

 

감사의 말로 주께 찬양을 드리기도 합니다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시26:7) 그런데 모든 언어들 중에 방언과 예언처럼 유익한 언어가 없습니다 방언은 자기를 유익하게 하고, 예언은 교회를 유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고전14:2~5)

그러나 방언은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 알아 들을 수가 없기 때문에 통역이 없다면 예언만 못한 것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고전14:5~9)

 

 

그러므로 우리가 둘 다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하기를 간구하여, 예언이 풍성하게 됨으로 교회의 덕을 세우기 원합니다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고전14:10~12)

 

으로 온갖 좋은 은사를 우리에게 주시는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방언과 예언을 충만하게 하셔서 주의 몸된 교회를 굳건하게 세우실 줄 믿습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약1:17)

 

그래서 우리의 교회를 주의 충만함으로 충만한 교회로 세우실 줄 믿습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엡1:23) 그리하여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주실 줄 믿습니다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5:27)

 

2026년 6월 9일 기도문

하나님, 제게 주신 모든 은사와 재능이 저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가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섬기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말할 때마다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게 하시고,

행동할 때마다 사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을 통해 누군가가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를 주님의 교회로 부르시고, 부족한 저에게도 은혜의 선물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받은 은사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사용하지 않은 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이 은혜보다 앞설 때도 있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제게 주신 은사를 더욱 깨닫게 하시고,

그 은사를 통해 교회를 섬기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사용되게 하옵소서.

은사를 구하는 목적이 저 자신을 드러내는 데 있지 않게 하시고,

오직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데 있게 하옵소서.

 

성령님,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제 마음을 밝혀 주셔서 말씀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시고,

깨달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또한 필요한 때에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가 속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섬김의 자리마다 성령님의 은혜가 흘러가게 하시고,

저의 작은 순종을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와 소망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먼저 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