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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고린도전서 14:26~40 항상 덕을 세우고 질서를 따르십시오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11|조회수65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live/jB6BXdLbQuQ?si=SnYvyNE4AFiJyZGu

(고전 14:26~40)항상 덕을 세우고 질서를 따르십시오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품위 있고 질서 있게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린도전서 14: 26~40, 개역개정)

*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33절)  이 구절은 ‘하나님이시니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그러하니라’로 읽을 수도 있다.
* 여자는(34절)  문자적으로 ‘아내들’을 나타내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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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바울은 모일 때 방언을 하는 경우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잠잠하라고 합니다. 예언할 때는 다른 이들이

분별하라고 합니다.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는 것은 하나님이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예언도 방언도 질서 있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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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세우는 질서 있는 예배 고린도전서 14장 26~33절

26 형제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모일 때 각각 찬송도 있고 가르침도 있고 방언도 있고 계시도 있고 통역도 있으니 모든 것은 교회를 이롭게 하기 위해 하십시오.

27 누가 방언을 하려고 하면 두 사람이나 혹은 세 사람 정도가 말하되 차례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을 하십시오.

28 만일 통역할 사람이 없다면 교회에서는 잠잠히 있고 자신과 하나님께만 말하십시오.

29 예언하는 사람은 둘이나 셋이서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분별하십시오.

30 만일 앉아 있는 다른 사람에게 계시가 내리면 먼저 말하던 사람은 잠잠히 계십시오.

31 그러면 모든 사람이 한 사람씩 차례로 예언을 할 수 있어 모두가 다 배우고 모두가 다 격려를 받게 될 것입니다.

32 예언하는 사람들의 영은 예언하는 사람들에 의해 통제를 받습니다.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고 있듯이

- 바울은 성도들이 모일 때 찬송, 가르침, 계시, 방언, 통역 등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교회의 덕을 세우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통역이 있을 때만 공동체 앞에서 사용하고, 예언도 차례대로 하며 다른 이들이 분별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기 위함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은혜를 받고 성장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혼란이 아니라 질서와 화평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참된 영성은 무질서를 만들지 않고 공동체를 세우는 열매로 나타납니다.

 

​나는 공동체의 유익보다 나의 생각과 방식만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를 교회를 세우는 데 사용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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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와 절제가 만드는 화평 고린도전서 14장 34~40절

34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히 계십시오. 여자들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돼 있지 않으니 율법에서도 말하는 것과 같이 여자들은 복종하십시오.

35 만일 무엇을 알기를 원한다면 집에서 남편에게 물어보십시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36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서 나왔습니까? 또는 여러분에게만 임했습니까?

37 만일 누구든지 자신을 예언자나 신령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그는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것이 주의 명령임을 아십시오.

38 만일 누구든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도 인정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39 그러므로 내 형제들이여, 예언을 간절히 구하며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40 모든 일을 적절하게 하고 또 질서 있게 하십시오.

- 바울은 예배 가운데 무질서를 일으키는 행동을 경계하며 모든 일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논쟁과 혼란을 일으키는 모습이 있었고, 이는 예배의 본질을 흐리게 만들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말씀보다 자신의 의견을 앞세우는 태도를 경계하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것을 가르칩니다. 참된 신앙은 자기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을 절제하는 데 있습니다. 절제는 성령의 열매이며, 질서는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는 중요한 기초입니다.

나는 공동체의 화평을 위해 나 자신을 절제하고 있나요?

예배와 공동체 생활에서 품위와 질서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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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질서 아래에서 절제하기

우리는 예수님께 때를 기다리는 절제를 배워야 합니다. 교회의 직분도 때에 맞게 받아야 쓰임받고 존경받고 영향력이 있습니다. 남들이 받는다고 때를 앞당겨 조급하게 직분을 받고,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경쟁하듯 받으면 덕이 되지 않습니다. 때를 기다리지 못한 직분자는 본인도, 남도 부담스러워집니다. 하나님 뜻 앞에서 내 뜻을 거둘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성도가 책임을 맡은 부서에서 더 잘해 보기 위해 자기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가 추구하는 방향과 부딪친다면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라고 기도하며 절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분열 없이 하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내 뜻과 생각으로 교회의 방향을 바꾸려 할 때 분쟁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뜻에 철저히 순종하셨습니다. 놀라운 절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든든히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은사와 뜻을 하나님의 질서 아래서 절제할 때 교회가 살고, 성도가 살고, 이 나라와 민족이 살아날 것입니다.

 

♧ 한 절 묵상

14장 40절 | 질서는 단순한 규율이 아니라 공동체를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두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곳에는 혼란스러움이 가중될 뿐, 평안함이 없습니다. 각 사람에게 주신 다양한 은사와 역할이 한 방향으로 향할 때, 교회는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자기 방식을 고집하며 자기 말의 우선권을 주장하는 태도는 하나님 임재를 가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신앙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품위와 질서를 지키는 것이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의 방식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각 사람을 지명해 부르시고 각 사람에게 합당한 은사를 맡겨 주신 은혜가 놀랍습니다. 저 자신을 앞세워 무분별하고 무질서하게 은사를 사용하지 않도록, 늘 성령께서 다스려 주소서. 제 은사가 바르게 쓰이도록 항상 기도하며 공동체 안에서 덕을 세워 가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4장 26~40절에서 바울은 공동체가 드리는 예배 안에서 은사를 사용할 때 질서와 절제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사는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한 것이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방언과 예언도 공동체에 유익이 되도록 질서 있게 사용되어야 하며, 모든 성도는 말씀을 분별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또한 예배 중에 논쟁과 혼란을 일으키는 행동을 경계하며, 모든 일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화평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은사와 열심보다 공동체의 유익과 하나 됨을 우선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린도전서 14장 40절

많은 사람들은 열정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열정만큼이나 질서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와 뜨거운 열심이 있어도 질서가 무너지면 공동체는 상처를 입고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질서 있게 창조하셨고, 교회 또한 질서 가운데 세워지기를 원하십니다. 질서는 성령의 역사를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풍성하게 드러나게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 말하고 싶은 것을 절제하며 경청하는 것,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바로 성숙한 믿음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열심보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를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과 공동체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린도전서 14:40)

오늘 말씀은 하나님 앞에서 교회 공동체에서의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가정에서도.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관계는 무너집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가진 은사와 열심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부담이 되고 상처가 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예배 속에서 사용되는 모든 은사의 목적이 덕을 세우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말할 수 있어도 침묵할 줄 알아야 하고, 주장할 수 있어도 양보할 줄 알아야 하며, 할 수 있는 일이라도 공동체를 위해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은 내 권리를 행사하는 능력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절제하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생각해 보면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셨지만 자신을 낮추시고 끝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 사랑의 질서가 우리를 살렸습니다. 예배 역시 그러합니다. 질서는 사랑을 제한하는 규칙이 아니라, 사랑이 아름답게 흘러가도록 돕는 통로입니다.

2026년 6월 11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4장 26~40절

 

평화를 이루는 일은 설교만큼이나 목회자의 중요한 사역이다. - 리처드 백스터

공동체는 이상적인 사람들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는 사람들에 의해 유지된다. - 디트리히 본회퍼

 

경청은 사랑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섬김 중 하나이다. - 헨리 나우웬

진리가 사랑 없이 전해질 때 교회는 상처를 입는다. - 프란시스 쉐퍼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모든 것에는 사랑을. - 존 웨슬리

진정한 은혜는 사람을 온유하게 만든다. - J. C. 라일

 

교회의 힘은 화려함에 있지 않고 하나 됨에 있다. - 빌리 그레이엄

성령의 충만함은 소란보다 거룩한 열매로 증명된다. - 레너드 레이븐힐

 

6월10일 전도

 

은사를 때와 장소에 맞도록 질서 있게 사용하여 교회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우라고

권면합니다.

 

유익하게

 

하나님은 교회 공동체의 각 성도들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바울은 그 은사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이웃과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데 사용하라고, 즉

유익하게 사용하라고 강조합니다. 그것이 은사를 주신 목적입니다. 만약 당신의

몸된 교회 공동체를 세우라는 주님의 뜻을 망각하고 개인 영성에만 집중하면

결과적으로 공동체의 질서뿐 아니라 개인의 영성도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한국교회 영성운동은 고린도 교회처럼 개인의 영성에 치우친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바울의 지적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질서있게

 

은사는 질서있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은사가 최고라고 생각하여 자기의 은사를 돋보이게 하려고 노력했고, 방언이나

예언을 할 때도 여러 사람이 동시에 중구난방으로 무질서하게 진행하여 혼란을

일으켰기 때문에 바울은 질서있게 하라고 강조합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정리하시고 그 위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질서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은사를 사용할 때도 차례대로 질서있게 해야 합니다.

품위있게

 

고린도 교회 안에는 자기만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양 교만한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말씀만 중요한 것처럼 주장했는데 바울은 다른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으므로 겸손하게 받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기만 옳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 자들은 교만하고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품위있고 잘 어우러지게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각자 가장 적당한 은사들을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더 낫게 여기며 절제와 예의를 지킨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더 많은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27-40절 예배의 모든 순서가 품위 있고 질서 있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덕을 세우는’ 목적을 이루려면 차례를 따르고, 다른 사람이 말할 때 경청해야 합니다. 방언은 통역이 없으면 침묵하고, 예언은 다른 계시가 있으면 말을 중단하고 들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제 말에는 소리를 높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달라야 합니다. 예배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33b-36절 바울은 여자들에게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가르칩니다. 여자가 교회에서 예언하고 가르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11:5). 다만 예배를 방해할 정도로 소란스럽고 무질서하게 예언하거나 방언하는 행위를 금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도

제 말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 절제로 질서를 세워가도록 해야 합니다(26~35절).

바울은 교회가 모일 때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제와 제한이 필요했습니다.

바울은 방언으로 말할 때는 통역하는 자가 있을 때만 하고, 예언을 할 때에는 그것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무엇보다 예언하는 자들은 절제해 가면서 한 사람씩 차례대로 질서 있게 계시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이유는 예언도 방언과 마찬가지로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오직 화평의 하나님...’(33절)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는 무질서한 상태로 황홀경에 빠져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 임재하신 가운데 화평과 질서를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여자가 교회에서 잠잠할 것을 명령합니다. 이는 여성들의 권리를 빼앗은 것이 아니라 교회의 질서를 세우려는 의도로 절제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 여자들 중에 말로써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이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이 무엇일까? 고민해 봅니다. 대답은 내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의 삶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내 자신에게 유익한 은사라고 할지라도 교회의 덕을 세우거나 성도를 온전하게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내 개인적인 유익으로만 남겨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이 될 때, 무질서한 교회 공동체가 질서 있게 됩니다. 분열과 불화와 다툼이 있는 공동체가 화합과 화평의 공동체로 바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충분히 배려하고, 잠잠할 때는 잠잠할 줄 아는 절제의 영과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 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의 무절제한 은사 사용이 오히려 교회 공동체의 질서를 무너뜨려 더욱 혼란에 빠뜨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에게 있는 은사를 때로는 절제할 수 있으므로 공동체의 질서를 바르게 세워가는 영적으로 품위 있고, 질서 있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품위로 질서를 세워가도록 해야 합니다(36~40절).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서 났습니까? 또는 여러분에게만 내렸습니까?’(36절,새번역)라고 묻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선지자나 신령한 자로 생각하는 자라면 바울의 가르침이 주의 명령인 줄 알아야 한다고 선포합니다. 그들은 성령의 인도라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바울의 가르침을 거부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권위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바울의 말을 권위 있는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도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바울이 말합니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40절)고 말입니다.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특별히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교만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임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은사를 무시하고, 분란만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 한다....’는 소리를 들을 때,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의 모든 은사는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질서 안에서 마음껏 은사를 활용할 때, 교회는 많은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영적 품위로 교회 공동체의 질서를 바르게 세워가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내가 가진 은사를 지혜롭게 사용하므로 건강한 교회로 세워가며 성도들을 온전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주의 명령으로 고백하여 모든 삶에서 영적 품위를 지켜 질서 있는 삶을 보이며 살아갈 수 있기를(고전 14:20~40절)...

 

때가 가까울수록 우리는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러나 모이는 것이 다가 아닌 줄 알고, 우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고전11:34)

 

누구의 판단을 말씀하는 걸까요? 사람들의 판단이 아니라, 주의 판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고전11:31~32)

 

그렇다면 무엇을 판단하실까요? 주께서는 우리의 중심이 어떠한지 다 아시고, 마음에 숨긴 것들 중에 모르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신데, 우리 중심에서 보고자 하시는 것은 십자가의 겸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임이 겸손으로 덕을 세우는 것이 될 때에 판단 받는 모임이 아니라 축복 받는 모임이 될 것입니다 어떤 찬송을 부를까요? 누가 설교할까요? 그러나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은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전14:26)

 

여기서 "덕을 세우다"는 헬라어 "οἰκοδομέω"(오이코도메오)로 그 뜻은 "성전을 건축하다"(행7:47; 벧전2:5~9)입니다 성전건축은 어떤 한 영웅이 홀로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설계도와 재료를 준비했고, 솔로몬이 이방인의 기술과 여러 성도의 수고를 지혜롭게 아울러 건축했습니다

우리 중에 영웅은 없고, 홀로 자격 가진 자도 없습니다 다 주의 은혜 가운데에서 합력하여 주의 몸을 건축하라고 부르심 받았습니다 그런데 건축은 고도의 공학적 질서를 따라야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임이 덕을 세우는 것이 되려면, 겸손 가운데 차례를 따르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차례를 따라"(고전14:27~28) 또한 건축은 고도의 법률적 제재를 따라야 합니다 완공시기를 앞당기려는 정욕, 건축비를 아끼려는 정욕을 제재해야 안전한 집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임이 덕을 세우는 것이 되려면, 자기 정욕을 버리고 다른 형제의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고전14:29~32) 참으로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고전14:33~35)

 

우리는 주의 말씀의 청지기일 뿐, 창시자가 아니며, 홀로 선지자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고전14:36) 그러므로 우리가 겸손한 심령이 되어, 모든 것을 질서 있게 함으로, 우리의 모든 모임이 덕을 세우는 모임이 되게 하여, 주의 판단 받는 모임이 아니라, 주의 축복을 받는 모임이 되기 원합니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전14:37~40)

 

은사는 교회를 풍요롭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9절입니다 “그러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린도교회는 방언으로 그리고 예언으로

자신을 과시하며  그래서 교회가 위태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은사를 소멸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은사는 교회를 풍요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어떻게 은사가 교회를 풍요롭게 하는지 2가지를 알려 줍니다

‘품위있게’ 그리고 ‘질서있게’ 입니다

 

40절입니다 “모든 것을 품위있게 질서있게 하라”

그러면 ‘품위있게’의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덕스럽고 아름다운 태도를 말합니다

앞서 말씀을 생각하면 고린도교회는 은사를 자기를 과시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비을은 덕스럽고 즉 사람을 세우는데 사용할 것을 말씀합니다

다음은 질서있게 입니다 질서있게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질서있게의 의미는 공동체의 화평을 깨지 않는 규칙을 말합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떄

비로서 교회가 분열없이 하나로 나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붙들때 나와 가정이 살고 공동체 교회가 든든히 설수 있는 것입니다

내 뜻 보다 공동체 공동체 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6년 6월 11일 기도문

하나님, 저의 열심과 재능이 공동체를 세우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저의 말과 행동이 교회 안에 덕과 유익을 이루게 하옵소서

제 생각과 주장만을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절제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고,

공동체 안에서는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품위 있고 질서 있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며,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평안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 저의 모든 말과 행동, 섬김과 은사가 공동체를 세우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가진 열심이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나의 생각과 주장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공동체 가운데 품위와 질서를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그것이 형식이 아니라 사랑의 표현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예배 공동체를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겸손과 절제의 본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때로는 양보하게 하시고,

때로는 기다리게 하시며,

때로는 제 권리를 내려놓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모든 과정 속에서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고,

예수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게 하시고,

사람을 더욱 귀하게 여기게 하시며,

예배의 감격이 삶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전서14장 #생명의삶6월11일 #항상덕을세우고질서를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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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해설  

차례를 따라(14:26~33상) 

바울은 공 예배에서 방언과 예언을 할 때의 규칙을 제시합니다. 두세 사람이 차례로 방언을 하되 통역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두세 사람이 질서 있게 예언을 하되 다른 사람들이 영적 분별력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동체에 대한 고려 없이, 아무런 견제 없이 개인적인 감정과 판단에 따라 독단적이고

충동적으로 은사를 사용하면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은사를 사용할 때도 영적 권위에 순종합니다. 

- 묵상 질문: 방언과 예언을 할 때 질서를 따르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 적용 질문: 은사를 사용하기 전에 모두의 유익을 위해 누구와 의논하는 것이 좋을까요?

 

문제를 일으킨 여자들(14:33하~35)

바울은 과도하고 무질서하게 은사를 사용해 교회를 어지럽힌 여자들에게 엄히 경고하며

 “교회에서 잠잠하라”라고 명합니다. 이 말씀은 시대적·문화적 배경을 염두에 두고 이해해야지,

단순히 여자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바울은 창조 원리에 근거해 아내는 남편에게

묻도록 함으로써, 교회에서 무분별한 질문으로 인해 가르침을

방해하는 일이 없게 합니다. 절제와 순종이 미덕입니다.

- 묵상 질문: 왜 바울이 당시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라는 명령을 해야 했을까요?

- 적용 질문: 공동체의 유익과 덕을 위해서 조심해야 할 언행에는 무엇이 있나요?

 

 

 

품위 있고 질서 있게(14:36~40)

아무리 은사가 많은 사람이라도 경거망동하면 망합니다. 바울은 ‘선지자’나 ‘신령한 자’일수록 자신이

편지로 전하는 말을 주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영적인 사람일수록 자만하지 않고

더욱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겸손히 다른 사람의 리더십과 은사를 인정하고 품위와 질서를 지키며

자신의 은사를 사용할 때, 교회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아름답게 이루어집니다.

- 묵상 질문: 자기 은사에 도취되어 있는 사람의 폐해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특별히 내가 하나님의 음성으로 새겨들어야 할 말과 글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영적 은사가 있다고 해서 나만 신령한 자라고 생각하거나 제멋대로 행동한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교회의 질서와 영적 권위에 순종하며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덕을 세우는 일에 제 은사를 사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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