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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고린도전서 15:35~49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기대하십시오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16|조회수54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live/CXjatVSyzbo?si=R5Wx9FZLY_gZaoHu

 

(고전 15:35~49)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기대하십시오

육의 몸과 부활의 몸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린도전서 15: 35~49, 개역개정)

* 알맹이(37절)  곡식이 성장한 이후의 상태와 대비되는 ‘낟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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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죽은 자가 살아나면 어떤 몸으로 오는지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육체마다 다르고 각각의 영광이 다릅니다.

육의 몸이 있듯 영의 몸도 있습니다. 첫 사람은 흙에 속했지만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으니,

우리도 흙에 속한 형상을 입은 것처럼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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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몸에서 영광의 몸으로 고린도전서 15장 35~44절

35 그러나 어떤 사람은 “죽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나며 어떤 몸으로 옵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36 어리석은 사람이여, 당신이 뿌리는 씨가 죽지 않고서는 살아날 수 없습니다.

37 당신이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 그 자체가 아니라 밀이나 다른 곡식이든지 다만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3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뜻하시는 대로 그 씨에 몸을 주십니다. 곧 각각의 씨에 각기 고유한 몸을 주십니다.

39 모든 육체가 다 같은 육체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새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다릅니다.

40 또 하늘에 속한 몸들이 있고 땅에 속한 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몸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몸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별과 별의 영광이 서로 다릅니다.

42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43 비천한 가운데 묻히지만 영광 가운데 살아납니다. 약한 사람으로 묻히지만 강한 사람으로 살아납니다.

44 자연의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살아납니다. 자연의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 바울은 부활의 몸을 씨앗에 비유합니다. 씨앗은 땅에 묻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생명으로 자라게 하십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육신도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새로운 몸으로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몸은 병들고 늙으며 결국 죽음을 맞이하지만, 부활의 몸은 썩지 않고 영광스럽고 강하며 신령한 몸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기에 지금의 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의 몸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현실만이 아니라 장차 주어질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부활의 소망이 현재의 삶에 어떤 힘과 위로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지금 겪고 있는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광을 바라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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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사람의 형상 고린도전서 15장 45~49절

 

45 기록되기를 “첫 사람 아담은 생명이 있는 영이 됐다”라고 한 것처럼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됐습니다.

46 그러나 신령한 것이 먼저가 아니라 자연에 속한 것이 먼저이며 그다음이 신령한 것입니다.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에 속한 사람이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48 그 흙에 속한 사람과 같이 저 흙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하고 그 하늘에 속한 사람과 같이 저 하늘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49 우리가 흙에 속한 사람의 형상을 입은 것처럼 또한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

- 바울은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을 대조합니다. 아담에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죄와 죽음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새로운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부활하신 분이 아니라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우리는 땅에 속한 사람의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장차 부활할 때에는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몸이 변화되는 것을 넘어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도의 미래는 죽음이 아니라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땅의 가치보다 하늘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나요?

장차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된다는 소망이 오늘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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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부활과 천국 묵상

휴가를 손꼽아 기다려 본 적이 있는가?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휴가지에 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고 여행 리뷰 플랫폼에 들어가 살펴본다. 조사를 할수록 기대감이 고조된다.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뇌의 보상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도파민이 분비된다. 달력에 휴가 날짜를 표시하면 일상생활이 훨씬 밝아지는 이유가 이것이다.

물론 우리 몸이 부활해 누릴 천국에 대해 이처럼 생생하게는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을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고전 2:9)라고 한다. 비록 우리가 천국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시간을 내어 부활 후의 천국을 묵상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천국에 가면 이 땅의 육체적 즐거움을 모두 잃을까 걱정하지만, 그런 즐거움을 창조한 이가 바로 하나님이시다. 나는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이 샘플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한 입 시식하는 것과 같다. 천국의 하이라이트는 사랑하는 주님과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12).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던 주님과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 한 절 묵상

15장 42절 | 성도는 부활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썩을 몸과 썩지 않을 몸을 대조하며 부활의 영광이 실제임을 강조합니다. 이 땅에서의 몸은 불완전하지만, 부활의 몸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은 장차 우리에게 행하실 부활을 말씀해 주심으로써 힘듦과 고달픔이 많은 현실에서 믿음과 용기를 갖게 하십니다. 부활은 현세의 고난을 잊게 하는 일시적 위로가 아니라, 현실을 끝내 이기게 하는 삶의 원리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부활 소망으로 호흡하며 살아갑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부활의 때에 강하고 영원하며 영광스러운 몸으로 제가 다시 살아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비록 흙에 속한 자의 모습이지만, 장차 변화될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늘 소망하게 하소서.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지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2026년 6월 16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

 

그리스도인은 천국을 향해 가는 사람일 뿐 아니라, 천국이 자기 안에 시작된 사람이다. - D. L. 무디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는 사람은 현재의 고난을 견딜 수 있다. - 존 칼빈

 

죽음은 성도에게 끝이 아니라 영광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 존 번연

우리는 이 세상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 C. S. 루이스

 

하나님은 우리를 현재 모습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 - A. W. 토저

하나님은 지금의 나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완성될 나를 보고 계신다. - 삶을 노래하다

 

성도의 마지막 모습은 눈물이 아니라 영광이다. - 삶을 노래하다

부활을 믿는 사람은 현재의 연약함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크게 본다. - 삶을 노래하다

 

씨앗이 땅에 묻혀야 열매를 맺듯, 성도의 고난은 영광의 시작이 될 수 있다. - 삶을 노래하다

하늘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땅의 현실에 묶여 살지 않는다. - 삶을 노래하다

 

 

고린도 교회 안에는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씨앗의 비유를 통해 부활의 몸을 설명합니다. 씨앗이 땅에 심겨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새로운 생명으로 자라나듯, 성도의 몸도 죽음을 지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됩니다. 현재의 몸은 썩고 약하며 제한이 있지만, 부활의 몸은 썩지 않고 영광스럽고 강하며 신령한 몸입니다. 또한 바울은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을 비교합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음에 이르렀지만,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성도는 장차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부활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로 보증된 확실한 약속입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지니리라" (고전 15:49)

많은 사람들은 지금의 모습이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현재의 모습으로만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장차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고 영광 가운데 설 성도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지금은 연약할 수 있습니다. 실패할 수도 있고, 병들 수도 있으며,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최종 모습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활할 것이며, 주님을 닮은 영광스러운 존재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현실에만 갇혀 살지 않습니다. 현재의 고난보다 장차 나타날 영광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완성된 계획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영광으로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5:47)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익숙합니다. 통장 잔고, 건강검진 결과, 직장과 집, 사람들의 평가와 같은 것들은 당장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마음도 그곳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은 보이는 것 너머를 바라보는 삶입니다.

바울은 부활을 설명하며 씨앗의 비유를 사용합니다. 씨앗은 땅에 묻힐 때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때부터 새로운 생명이 시작됩니다. 씨앗만 보고는 어떤 열매가 맺힐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안에 이미 생명의 가능성을 담아 두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의 삶도 비슷합니다. 우리는 지금 눈에 보이는 씨앗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육신의 한계가 있고, 실패와 아픔도 경험하며,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처럼 우리에게도 새로운 몸과 새로운 생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 신앙은 죽은 후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오늘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씨앗만 바라보는 사람은 눈앞의 성공과 소유에 마음을 빼앗기지만, 열매를 바라보는 사람은 영원을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세상은 지금 당장의 결과를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의 관점으로 우리의 삶을 바라보십니다.

돌아보면 저 역시 하늘보다 세상에 마음을 더 많이 두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라보다 눈앞의 문제에 집중하고, 영원한 가치보다 순간의 만족을 선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다시금 제 시선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게 합니다. 나는 흙에 속한 사람으로 시작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부름받았기 때문입니다.

6월15일 전도

 

1

고린도전서15:35-49절계속해서 부활장을 보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부활에 관해 물음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물음은 35절에 2가지입니디
첫쨰,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둘째,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입니다
이 질문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날수 있느냐 는 비관적인 질문입니다

 

바울은 어떻게 대답하고 있습니까?
첫째, 죽은 자드이 어떻게 다시 살아납니까 바울은 씨앗과 열매의 비유를 합니다
36절에 씨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살아납니다 씨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나중에 그것이 형제가 되는 것 처럼 우리도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이 43절에 신령한 몸 49절 하반절에 예수님과 같은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죽은 사람의 몸이 신령한 몸이 될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 때문입니다

바울은 39절 이하에 몸의 다양성과 영광의 차이를 말합니다
사람의 육체, 짐승의 육체, 새의 육체 물고기의 육체입니다 하늘에 속한 형제 땅에 속한 형제
다음은 영광의 차이입니다 하늘에 속한 영광 땅에 속한 영광 해의 영광 별의 영광
별과 별의 영광의 다름 즉 차이를 말합니다

                                                         6월15일 전도


성경학자는 바울이 영광의 차이를 말한 목적이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기 위해서라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죽은 사람의 몸이 어떻게 신령한 몸이 될수 있는가는 당연히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 때문이죠
이것이 어떻게 죽은 사람의 몸이 부활할수 있느냐에 대한 대답입니다

다음은 그러면 부활하면 어떤 몸으로 오느냐 입니다
앞서 말씀을 드린대로 신령한 몸으로 옵니다 42절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절입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여기 신령한 몸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런 말입니다

몸은 자연적 지배를 받습니다 자연적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아프고 질병에 걸릴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면 신령한 몸은 이러한 자연적 지배를 받지 않고
대신에 성령의 지배를 받는 몸을 말합니다


끝으로 바울은 이러한 신령한 몸이 구체적으로 어떤 몸인지를 말씀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49절 하반절에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예수님과 같은 형상을 입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부활하며 부활하면 어떤 몸이 되느냐는
비관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질문에 바울은 씨와 열매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신령한 몸
예수님과 같은 형상이 됨을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부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혹은 비관적인 시각에서
신령한 몸을 갖게 하실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5-41절 만물에게 각각의 형체를 부여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썩고 흩어진 몸이 다시 모여 살과 뼈를 이루고 생기를 되찾는다는 것은, 육체를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기는 당시 철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지혜를 어리석다 말하며 하나님의 창조 지혜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땅에 뿌려진 씨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나게 하십니다. 또한 모든 만물에 각각 다른 형체(몸)와 다른 영광(지위)을 부여하십니다. 이처럼 몸을 지으시고 그 몸에 생명과 영광을 두신 하나님이 죽은 자를 다시 살리지 못하실 리 없습니다.

42-44절 하나님은 타락한 몸을 영광스러운 몸으로 새 창조하십니다. 부활의 몸은 예전 몸과 달리 썩지 않고 강하며, 신령할 것입니다. 죄로 오염되지 않고, 더 이상 사망이 주관할 수 없는 새로운 형상을 품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만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육의 몸을 먼저 죽음에 내어주어야 영의 몸으로 살아날 것입니다.

45-49절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영, 곧 부활의 영이 되셨습니다. 이는 첫 사람 아담이 생령이 된 것, 곧 흙에서 얻은 생명과 다릅니다. 모든 인류가 아담에게 속해 이 첫 생명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흙에서 나서 다시 흙으로 돌아갈 생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심으로 그에게 속한 이들을 다시 살리십니다. 이 부활의 생명은 흙에 속하지 않고, 하늘에 속한 것이어서 다시는 죽음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 살려주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께 찬송을 돌려드립시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35,36,42-46절 어리석은 자들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사느냐고 묻지만, 바울은 죽지 않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씨가 땅에 묻혀야 본래의 형태로 다시 살아날 수 있듯이, 육의 몸(씨)이 죽어야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보잘것없는 씨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고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 것처럼, 연약한 육의 몸이 죽으면 말로 다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날마다 죽는 바울처럼(15:31) 죽어야 살 수 있습니다(롬 6:8).

 

기도

다시 살아날 영의 몸을 소망하며, 제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게 하소서.

3

부활이 없다고 주장했던 사두개인들이 자기들 나름의 논리(눅20:27~38)를 가지고 있었듯이, 거짓 교사들도 자기들 나름의 부활이 없다는 것을 논증하는 논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몸이 없는데 어떻게 영혼이 돌아오느냐는 것이었습니다(고전15:35)

 

그래서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합니다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다만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고전15:36~38)

 

즉, 지금 당장은 보리가 하나도 없더라도 씨앗이 있어서 땅에 그 씨앗을 심으면, 보리도 씨앗도 아직 보이지 아니하나, 그 씨앗이 썩은 후에는 보리의 실체가 나타날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죽어 육의 몸을 하나님 안에 심으면, 마치 씨앗이 땅에 심겨 감추어져 있는 것처럼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가,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골3:3)

 

때가 되면 주 안에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고전15:39~44)

 

아무리 작고 볼품없는 씨앗일지라도 심고 썩어지면 그 씨앗으로부터 나왔다고는 상상하기도 힘든 영광스러운 형체가 나오는 것처럼, 부활도 아무리 약하고 욕된 우리의 몸이라도 주 안에서 죽으면 썩어진 후에는 이전의 땅에 속한 모양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영광스럽고 신령한 하늘에 속한 형상의 몸으로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15:45~49)

이 소망으로 인해 우리가 날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십자가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것입니다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11)

 

참으로 주의 날에 이 소망대로 천사와 동등한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줄 믿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눅20:35~36)

 

주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8)

 

그리하여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될 줄 믿습니다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고전13:12)

4

 

오늘의 말씀해설  

새로운 부활의 몸(15:35~41) 

부활의 몸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 몸은 육체의 연약함과 부패함은 제거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닮은

영광의 몸입니다. 땅에 묻힌 씨앗이 전혀 다른 모습, 그러나 가장 적합한 형체로 살아나듯 우리 몸도

부활의 날에 하나님이 새로운 형체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죽음은 새로운 존재로 변화되는 과정이 될 것이고,

하나님은 각자 존재에 가장 걸맞은 몸을 주실 것입니다. 비록 지금 우리의 생각과 경험으로는

부활 이후의 모습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부활의 몸은 오염과 부패가 없는 영광스러운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장차 맞이할 영광스러운 부활 소망을 품고 현재를 사는 것이 참다운 그리스도인입니다.

- 묵상 질문: 종말론적 완성의 날에 주실 부활의 몸은 어떤 모습일까요?

- 적용 질문: 부활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잘 정립하고 있나요?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육의 몸, 신령한 몸(15:42~44)

육의 몸은 결국 썩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도 육체의 부패 과정을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비록 몸은 땅에 묻혀 썩었을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께 힘입어 신령한 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육의 몸은 ‘썩음, 욕됨, 약함’일 뿐이지만, 미래에 부활하는 신령한 몸은 ‘썩지 않음, 영광, 강함’입니다.

- 묵상 질문: 육의 몸이 땅에 묻히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나요?

     - 적용 질문: 성도로서 죽음에 대해 어떤 생각과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아담과 예수님(15:45~49)

하나님 나라는 자연의 법칙을 초월합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갱신이 필요합니다.

비록 첫 사람 아담의 속성을 공유한 현재의 육체는 오염되고 불완전할지라도,

둘째 사람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미래의 몸은 영광스럽고 완전할 것입니다.

성도는 썩어질 육체와 세상에 집착하지 말고, 영원한 나라에 가치와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아담의 형상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은 어떻게 다른가요?

- 적용 질문: 세상과 육체에 집착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하소서.

빛에 속한 자로서 늘 깨어서 주님을 기다리길 원합니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될 소망을 가지고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5

부활에 대하여 의구심을 갖는 자들에게 씨앗을 파종하는 것을 들어 부활의

실체를 설명합니다.

 

씨와 형체

 

고린도 교인들이 질문한 내용을 두 가지로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가와

어떤 몸으로 나타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씨앗을 예로 들어 부활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씨앗이 땅에 심기면 죽어야 새싹이 돋아납니다. 씨앗의

생명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형체는 사라져 마치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싹이 돋아나서 새로운 형체로 자라납니다. 우리도 죽으면

육신은 썩지만 천국에서 부활의 몸을 입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부활의

몸은 어떨까요? 사람과 짐승과 새와 물고기의 형체가 다르듯이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가 서로 다를 것입니다.

삶의 자세

 

씨앗과 싹의 형체가 다르듯이 부활을 아는 사람은 그렇지 못힌 사람들과 삶의

자세와 모습이 다르게 됩니다. 부활을 모르는 사람은 보는 것이 이 세상이고 삶의

목적도 이 땅에서의 성공과 쾌락이기 때문에 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기회만 있으면 자기 유익과 즐거움을 추구하느라

먹고 마시느라 정신이 없어 주변 사람들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부활을 알고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은 이 땅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포항에 있는 한동대학교 캠퍼스 안에는

초대 총장이었던 김영길 장로님의 수목장 묘소가 있는데 경계석에 "공부해서 남

주자"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장로님이 평소 학생들을 가르칠 때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인데 그 말씀을 들으며 공부한 학생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아름다운 영향을 끼치고 있고, 돌아가신 후에도 보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고 우리 또한 그렇게 부활과 영생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도 부활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6

✔ 우리 자신이 바라는 부활 소망은 무엇입니까?

 

➲ 새로운 몸으로의 부활을 소망합니다(35~41절).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떤 몸을 갖고서 다시 온다는 거야?’라는 질문에 바울은 뿌려진 씨앗이 죽어야 다시 살아나듯이 사람의 몸도 죽어야 다시 살 수 있다고 대답합니다.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37~38절). ‘

 

형체’의 헬라어 뜻은 ‘살아 있는 몸, 유기체로서의 몸’을 뜻합니다. 다시 말하면, 씨앗의 형체와 그것이 뿌려진 후 자라난 형체가 전혀 다른 것처럼 부활의 몸도 상상할 수 없는 형체가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몸도 다 같은 몸이 아닙니다. 사람, 동물, 새, 물고기 등 저마다 다른 육체가 있고,

 

하늘에 속한 형체도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 땅, 해, 달, 별의 영광도 각각 다릅니다. 부활의 몸이 어떠한 몸일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에 대한 주권과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당신의 뜻에 따라 가장 적합한 몸, 최고의 몸, 하나님 나라에 가장 합당한 영광으로 부활하게 하실 것입니다.

 

어떠한 몸으로 부활하게 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바울의 가르침대로 하나님 나라에 가장 적합한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은 확실히 믿습니다. 농촌은 한 참 바쁜 시기입니다. 논과 밭에 씨를 뿌리고 심는 일이 한참입니다. 특별히 모내기를 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모판이라고 하는 판 위에 볍씨를 담아 몇 달 키웁니다. 시간이 되면 볍씨가 싹을 내고 점점 자라나 식물체가 됩니다.

 

볍씨와는 전혀 다른 형체를 가지고 자라게 됩니다. 그것을 넓은 논에다 심게 되고, 그 모가 자라 낟알이 열리고, 익어 가을에 벼(쌀나무???ㅎㅎㅎ)를 추수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죽은 내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 또한 부활하게 될 것인데, 어떤 부활체로 입혀 줄 것인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당하고 있는 고난이 두렵거나 절망할 수 없는 이유는 장차 나에게 나타날 영광스러움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현재의 내 자신의 삶이 불만족스럽다 할지라도 이 삶은 잠시이지만 영광스러운 몸 그리고 새로운 몸으로 부활한 후의 삶은 영원합니다. 새로움 몸으로의 부활을 소망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을 소망합니다(42~44절).

바울은 네 종류의 육체 중에서도 특별히 사람의 육체의 부활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서 현재의 몸과 부활의 몸을 네 가지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의 몸, 곧 자연의 몸이 있다면 그것을 초월하는 영적인 몸도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은 타락 이후에 죄로 오염되어 있고, 또한 인간의 몸은 갈수록 연약해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부활 후에는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죄의 종노릇하지 않는 거룩한 몸과 영광스러운 몸이 될 것입니다. 부활의 몸은 다시 사망이 없는 강하고, 아름다움 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썩어질 내 자신의 몸이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영광스럽습니다. 그런데 영원히 썩지 아니할 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면 그것은 더할 나위 없지 않겠습니까?

 

모든 불순물들이 깨끗이 씻겨 없어진 신령한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내 자신이 붙잡고 있는 영광과 존귀함은 이 땅에서 사라질 것들에 불과합니다. 또한 육체의 질병이나 가난등도 이 땅에서만 겪는 고통입니다.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을 소망하며 인내로써 모든 상황들을 견디는 믿음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영생할 몸으로의 부활을 소망합니다(45~49절).

바울은 창 2:7절을 인용하면서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음을 언급합니다. 반면에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는 영이시라고 말합니다. 즉, 첫 사람 아담은 신령한 사람이 아닌 육의 사람이고,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는 신령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지만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담은 이 땅에서 육신의 몸을 입고 살아가는 모든 인류를 상징한다면

그리스도는 부활의 몸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릴 구원받은 성도들을 예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49절)..

성도는 흙에 속한 자일 뿐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같이 하늘에 속한 자라는 사실입니다.

 

의술이 발달되고, 과학이 발달되어 사람의 수명은 연장시킬 수 있으나 내 자신의 수명은 ‘호흡이 있을 때까지...’(시 150:6)입니다. 즉, 죽음의 한계를 넘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부활이 나의 삶에 충만할 때,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험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영생의 삶에 대한 분명하고, 확신 있는 고백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육신의 정욕 좇는 옛사람의 옷을 벗어 버리고, 신령한 옷으로 새롭게 갈아입은 존재답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신령한 존재답게 겉모양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내 자신의 속사람도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결단해 봅니다. 영생할 몸으로의 부활을 소망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살려주는 영이신 주님의 형상을 닮아 바르고 정직한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땅의 것만 생각하지 말고, 주님의 뜻을 잊지 않고 하늘에 속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고전 15:35~49절)...

 

2026년 6월 16일 기도문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약하고 한계 많은 현재의 모습에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장차 주님 안에서 누릴 영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썩을 것을 바라보며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에 속한 사람답게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부활의 말씀을 통해 제 시선을 다시 하늘로 향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에만 마음을 빼앗기고

영원한 것보다 순간적인 것에 더 관심을 두며 살아온 저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씨앗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열매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먹고 사는 문제와 세상의 염려에만 묶여 살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부활이 단지 교리적 지식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게 하시고,

저 또한 하늘에 속한 자로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주는 성공과 인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제 삶의 중심이 저의 업적이나 능력에 있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늘의 가치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영원한 것을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언젠가 주님 앞에 서게 될 그날을 소망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씨앗을 심고 사랑을 심고 복음을 심게 하옵소서.

작은 순종의 씨앗들이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게 하시고,

제 삶이 하늘에 속한 사람의 향기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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