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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욘 1:1~10) 전지하신 하나님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20|조회수4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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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1:1~10)전지하신 하나님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도망치는 요나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제비 뽑힌 요나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요나 1:1~10, 개역개정)

- 니느웨(2절) 당시 근동을 제패했던 앗수르의 수도다.

- 다시스(3절) 스페인 남단의 항구로 추정되며,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끝으로 여겨졌다.

- 히브리(9절) ‘강을 건너온 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이방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을 부르던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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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요나에게 악독이 가득한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선포하라 하셨지만,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칩니다.

큰 폭풍이 일자 선장은 잠자던 요나를 깨우고재앙이 누구 탓인지 알고자 제비를 뽑습니다.

제비로 뽑힌 요나는 자기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도망했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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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도망한 요나 요나 1장 1~3절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해 말씀하셨습니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 도시에 선포하여라. 이는 그 도시의 죄악이 내 앞에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

3 그러나 요나는 여호와로부터 도망쳐 나와 다시스로 향했습니다. 그는 욥바로 내려가서 그곳에서 다시스행 배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여호와를 피하기 위해 배를 타고 다시스로 향했습니다.

-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그들의 죄를 책망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보다 다시스로 향하는 배를 탔습니다. 니느웨는 이스라엘의 원수였기에 요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욥바로 내려가고, 배로 내려가고, 결국 영적 침체의 자리로 내려갑니다. 하나님을 떠난 길은 결코 자유의 길이 아니라 영적 하강의 길입니다. 순종은 때로 어렵지만, 하나님의 뜻 안에 참된 평안과 생명이 있습니다.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요나 선지자가 불순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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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에서도 찾아오시는 하나님 요나 1장 4~10절

4 그러자 여호와께서 바다에 폭풍을 보내셨습니다. 거친 폭풍우가 배를 위협해 배는 거의 부서지게 됐습니다.

5 선원들이 두려워했고 사람들은 각자 자기 신에게 소리쳐 부르짖었습니다. 그러고는 배를 가볍게 해 보려고 짐들을 바다에다 던졌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 누워 깊이 잠들었습니다.

6 선장이 그에게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네가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느냐? 일어나 네 하나님께 소리쳐 부르짖어라! 혹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각해서 우리가 죽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7 선원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이리 와서 제비를 뽑아 이 재난이 누구 탓인지 알아내자.” 그들이 제비를 뽑았더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혔습니다.

8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이 재난이 누구 때문인지 말해 보아라. 네 직업은 무엇이냐? 어디에서 오느냐?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네가 어느 민족이냐?”

9 요나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히브리 사람입니다. 바다와 땅을 만드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있습니다.”

10 그들은 크게 두려워하며 요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왜 이렇게 행동했느냐?” 그들은 그가 여호와 앞에서 도망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 요나가 도망쳤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큰 바람을 보내어 그의 길을 막으셨습니다. 배에 탄 사람들은 죽음의 공포 속에서 부르짖었지만, 요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선장은 오히려 요나에게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결국 제비를 뽑은 결과 모든 문제의 원인이 요나임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환경의 어려움과 주변 사람들의 말까지 사용하셔서 우리를 깨우십니다. 폭풍은 단순한 징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사명의 자리로 부르시는 사랑의 손길일 수 있습니다.

최근 하나님께서 나를 깨우시기 위해 사용하신 사건이나 사람은 무엇인가요?

나는 문제의 원인을 환경에서만 찾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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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내면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요나는 내면의 싸움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알았지만, 그 일이 정말 자신의 일인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앞에는 순응해야 하는 현실도 있고, 극복해야 하는 현실도 있습니다.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 말씀과 극복해야 하는 자신의 고정관념이 우리 안에서 부딪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현실의 문제를 이겨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습니다. 먼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다고 거꾸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먼저 순종하는 법을 배우고 따르면 현실의 문제도 이겨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가르쳐 주십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배웠던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는 이것에 실패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가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이루려면, 밖에서 전투하기 전에 먼저 내면세계에서 전투가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내 욕심을 먼저 채울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전투입니다. 이 내면의 전투에서 실패하면 바깥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 수 없습니다. 목사든 장로든 집사든 다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말씀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 내면세계에서 일어나는 충돌을 극복하며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 한 절 묵상

1장 3절 | 하나님 뜻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늘 옳습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심판하기보다 구원하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요나는 부정했습니다. 그래서 니느웨와 반대 방향에 있는 다시스로 향합니다. 역주행을 선택한 것입니다. ‘피하고, 도망하고, 내려가는’ 발걸음은 사명을 등진 자의 전형적인 행보입니다. 성도가 신앙의 역주행을 선택할 때 하나님은 환경과 고난을 통해 돌아서게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집요한 추격은 사명자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열심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감정과 판단을 앞세워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외면하는 완고함이 제게 없는지 살펴봅니다. 사람과 환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민감히 분별하게 하소서. “일어나 기도하라.”라는 외침이 들릴 때 저의 허물을 기억하고 순종을 선택하게 하소서.

요나 1장 1~10절에서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회개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정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도망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큰 폭풍을 통해 그의 길을 막으셨습니다. 배에 탄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각자의 신에게 기도했지만, 정작 하나님의 선지자인 요나는 배 밑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결국 제비뽑기를 통해 문제가 요나에게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불순종하는 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돌이키도록 일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또한 한 사람의 불순종이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요나 1장 6절

흥미롭게도 하나님의 선지자였던 요나는 잠들어 있었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선장은 요나에게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사명을 잊어버린 사람에게 하나님은 때로 예상하지 못한 사람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익숙함 속에서 영적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은 멀어지고, 기도는 하지만 순종은 미루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은 환경과 사람들을 통해 우리를 흔들어 깨우십니다. 폭풍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초청일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삶에 어려움이 있다면 먼저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오. "주님, 이 시간을 통해 제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명의 자리로 부르고 계십니다.

 

 

2026년 6월 20일 오늘의 말씀 명언 요나 1장 1~10절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자리다. - 코리 텐 붐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은 언제나 최선의 길이다. - 허드슨 테일러

 

하나님의 뜻을 놓치지 않는 것이 인생 최대의 성공이다. - D. L. 무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공하기를 먼저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 찰스 스펄전

 

순종은 이해의 결과가 아니라 신뢰의 결과이다. - A. W. 토저

폭풍은 종종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확성기이다. - C. S. 루이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우리는 도망칠 이유를 잃는다. - 엔드류 머리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수는 있어도 하나님의 시선 밖으로 벗어날 수는 없다. - 삶을 노래하다

6월19일 전도

 

1

요나서1:1-10절
요나서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이 이스라엘게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지자 요나는 북이스라엘 여로보암2세때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이때 북이스라엘은 대외적으로 강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타락해 있었으며
하나님은 자신들만 위한신다는 민족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 요나를 통해 이러한 민족주의를 깨뜨리시고
모든 민족을 사랑함을 말씀합니다
심지어 죄인까지도 사랑하심을 보여주십니다

요나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 요나에게 니느웨의 악독이 상달되었으니
니느웨로 가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니느눼가 어떤 나라입니까 앗수르의 수도가 니느웨입니다 앗수르의 살상은
고대 근동에서 가장 잔혹하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악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니느웨 가서 악독이 상달되었다라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니느웨가 회개하고 구원 받길 원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 까지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죄인 까지도 구원 받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선지자 요나는 오히려 동쪽 니느웨라는 명령을 듣지 않고
서쪽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선지자 요나는 니느눼가 심판을 받아야 하지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은 죄인까지도 구원 받으시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 사람은 안되가 아니라 저 사람도 구원을 받아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시스로 가는 요나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4절에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큰 바람과 큰 폭풍을 보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도망가는 요나를 심판하시기 위함이 아닙니다
반대로 이렇게 해서라도 요나가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어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큰 바람과 큰 폭풍을 만날수 있습니다
큰 바람과 큰 폭풍은 우리를 망하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붙잡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요나는 큰 바람과 큰 폭풍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전에 요나는 영적깊은 잠을 잤습니다 5절 이하에 "배 빝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사명을 떠나버리면 육적인 잠 또한 영적인 잠을 자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선장이 자는 요나를 깨우고 제비를 뽑아 큰 바람 큰 폭풍이 누구 때문인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요나가 제비 뽑혔고 요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임을 말했고
비로서 요나는 큰 바람과 큰 폭풍을 만난것이 10절에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했기
때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아직 요나는 모르고 있습니다
한가지 깨닫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큰 바람과 큰 폭풍을 통해 요나를 돌이키셔서
궁극적으로 니느웨 사람을 구원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죄인을 사랑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봅니다
그 사랑과 은혜에 항상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2

오늘부터 요나서를 묵상하는데 악한 자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요나를 보내 회개의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하는 곳은 니느웨입니다.

니느웨는 대제국 앗수르의 수도로서, 자기에게 대항하는 자들을 산 채로 껍질을

벗겨 죽일 만큼 잔인하기로 악명높은 왕들이 사는 곳입니다.

한국에 대하여 일본이 그렇듯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원수의 나라이며 악한 자들인데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도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은혜로 죄인이었던 우리도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의 형통

 

요나는 앗수르를 살리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못마땅하여 말씀을 어기고

당시의 땅끝인 다시스로 도망치려고 항구도시 욥바로 내려갑니다.

지금같은 정기선이 없던 때 요나를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일할 때도 '마침'과 같은 형통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폭풍과 파도를 만나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매사에 형통을 구하지만 내 계획에 맞추는 형통이 아니라

요셉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형통이 되어야 합니다.

찾아내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에 어깃장을 놓는 요나는 배를 타자마자

밑층에 내려가 깊이 잠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도망가는 요나를 좇아가셔서 바다에 폭풍을 내리시고

이방인을 통해 요나를 찾아내십니다.

선장은 자다가 끌려나온 요나에게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라고 묻습니다.

우리가 완악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피해도 하나님은 배밑창까지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성도가 성도답지 못하면 불신자들이 고함을 지르게 됩니다.

 

말씀이 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고 평범한 일상이 사명이 됩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말씀을 주심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는 곳, 내가 가야 할 니느웨는 어디입니까?

내가 등 돌리고 있는 나의 땅 끝을 찾아 복음의 증인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3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하나님 백성에게 파송하시던 선지자를, 악독한 폭력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보내십니다. 이스라엘에게는 니느웨가 ‘큰’ 위협이자 괴로움이지만,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열방을 품으시는 하나님에게는 ‘큰’ 긍휼이 필요한 성읍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어나” 동쪽 니느웨로 올라가라는 명령을 받은 요나는, “일어나” 서쪽의 욥바로, 다시스로 내려갑니다. 자신의 조국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킬 원수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수용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도망칩니다. 하나님의 마음보다 내 선입견을 앞장세워 적대시하거나 포기한 사람은 없습니까?

4절 하나님의 얼굴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요나는 ‘마침’(3절) 만난 배를 자신의 불순종을 정당화하는 섭리로 해석했겠지만, 그 배가 만나게 되는 건 하나님이 보내신 폭풍입니다. 순조롭게 열리는 환경이 늘 하나님의 뜻을 확증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5-16절 이방인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방 나라 니느웨와 마찬가지로 이방인 선원들도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자들로 여기는 요나는 그들 앞에서 민족적, 종교적 자긍심을 내세우지만, 선지자 요나의 모습은 불신자보다 나을 게 없어 보입니다. 이방인 선원들은 배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요나는 잠들어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자기 신에게 부르짖지만, 요나는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무책임합니다. 하나님이 제비뽑기를 통해 요나를 지목하시자, 이방인들은 요나를 육지에 닿게 하여 회개와 순종의 길로 돌이키려 노력하지만, 요나는 거부하고 반항하며 바닷속 투신을 선택합니다. 도리어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성품과 말씀에 걸맞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

공동체-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가는 길에서 돌이켜 주의 말씀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게 하소서.

 

 4

 

순종과 불순종, 옳은 선택은 한뿐입니다.. -
 하나님은 악독이 가득한 니느웨에 요나로 하여금 가서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올랐습니다. 하나님은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두려움에 있을 때, 선장은 잠든 요나를 깨우고, 제비를 뽑아 재앙이 누구로 인한 것인지 알고자 했습니다. 제비가 요나에게 뽑혔고, 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도망중이라고 고백합니다.
 
_ 하나님은 ‘왜, 하필?’이라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사역 감당하라고 말씀하십니다(1~3절).
요나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그가 북이스라엘 여로보암2세때 활동했던 선지자로 전해질 뿐입니다. 요나라는 이름의 뜻은 ‘비둘기’라는 뜻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했습니다(1절).

 

보통은 하나님의 택한 선민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에 앞서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들에게 임하곤 했는데, 오늘 본문은 이방 나라 그것도 이스라엘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니느웨에 악독이 가득하니 가서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라(2절)는 말씀을 도저히 받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요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다시스로 도망하려고 배 삯을 주고 배에 올랐습니다(3절).


하나님은 니느웨 백성들의 죄악을 지적하시고,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자 요나를 파송할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은 심판에 있지 않고, 구원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심판이 그 목적이었다면 굳이 요나를 보내지 않고 직접 심판을 행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이 구원의 메시지를 듣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하필 저사람?, 왜 하필 저 나라와 민족?’이라며 부정적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이 건강하게 자라가도록 하는 척도는 우리 안에 있는 선입견을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판단의 근거를 하나님의 말씀에 두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편협한 생각과 경험 그리고 지식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판단엔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_ 하나님의 섭리라고 여기는 것들이 나의 생각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4~6절).
하나님께서 바다 위에 큰 바람을 보내셔서 배가 거의 부서지게 되었습니다. 뱃사람들은 두려워 각자 자기의 신에게 부르짖고, 배안에 물건을 바다에 내 던졌습니다. 그럼에도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깊이 잠이 듭니다(4~5절). 하나님의 얼굴을 피했다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깊은 잠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결국 선장이 그를 깨우며 요나가 믿는 신께 부르짖으라 말합니다(6절).


참으로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습니다.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 요나는 그 배에 올라탔습니다(3절). 어쩜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쉽게 실수 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는 등의 실수들입니다. 영적인 무감각에서 오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경고의 메시지로 큰 바람을 바다위에 내리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이미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요나는 위기의 순간에도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라고 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도무지 어떠한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되어진다면 그것은 애초부터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나의 의지에 따른 것일 수 있음을 우리는 조심스럽게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_ 인생에 불어 닥치는 풍랑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7~10절).
제비를 뽑습니다. 그런데 요나가 뽑혔습니다(7절). 그는 결국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로 이런 큰 위기가 닥쳤음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우연처럼 여겨지는 것이 하나님의 진짜 뜻이요, 섭리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우연으로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가 제비에 뽑히도록 섭리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9절)입니다. 지금 겪는 인생의 풍랑은 나의 삶을 정말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둘의 관계의 파괴가 아니라 부자관계의 확립입니다.

 

버리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결국 하나님을 통해 아들을 다시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소명을 받았다면 머뭇머뭇 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국 우리를 찾아내실 것입니다..
오늘도 순종과 불순종 중에 옳은 선택을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욘 1:1~10절)... 빛이 있으라...

 

5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요나에게 임하셨습니다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욘1:1~2) 그러나 요나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하려고 욥바로 내려갔고,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편을 만나 탔습니다(욘1:3) 그러나 여호와께서 큰 폭풍을 일으키시니 배가 깨지게 되었고, 선원들이 두려워 자기들의 신에게 부르짖으며 배를 가볍게 하려고 물건들을 버리는 혼란 중에도 요나는 배 밑층에서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욘1:4~5)

 

이에 선장이 요나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욘1:6) 그 때에 선원들이 누구 때문에 이런 재앙이 갑자기 닥쳤는지 알자며 제비를 뽑았고, 요나가 뽑히자 물었습니다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욘1:7~8) 이에 요나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욘1:9)

 

하나님을 경외한다면서 왜 도망했을까요? 그리고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함으로 여호와께서 큰 폭풍의 재앙을 내리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무리가 심히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욘1:9~10)

 

그렇다면 요나는 왜 여호와의 얼굴을 피해 도망했을까요?

요나는 선지자라 니느웨가 전도를 듣고 회개할 것과 여호와께서 니느웨를 용서하시고 인자를 베푸실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욘4:1~2)

민족의 원수가 구원받는 꼴을 절대 보기 싫었던 것입니다

결국 민족주의적 열심이 감히 여호와의 얼굴을 외면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똑같은 욥바에 있었지만,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않고, 민족의 원수인 로마군 장교 고넬료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받은 것은 모든 세상 사상과 지식을 초월하는 하늘의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얼굴을 감히 외면하게 만드는 민족주의나 국가주의 따위의 헛된 이념과 사상을 버리고, 오직 나와 이웃과 온 열방을 위해 여호와의 얼굴을 항상 구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여호와와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시105:4)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는데 조건을 달지 않기 원합니다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욥13:20~22)

 

오직 전적으로 여호와의 얼굴을 갈망하기 원합니다(사41:17)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시42:2)

 

그리하면 그 얼굴을 보게 하실 줄 믿습니다(시80:3)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시80:19) 뿐만 아니라, 주의 날에는 영원히 그 얼굴을 보게 하실 줄 믿습니다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계22:3~4)

 

6

오늘의 말씀해설

순종하지 않는 선지자 (1:1~3)
선지자는 대개 거룩한 자신실한 자의 대명사입니다그러나 아밋대(진실한신실한이라는 뜻)

아들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합니다.

니느웨가 속한 앗수르가 이스라엘의 적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서쪽에 위치한 다시스(오늘날 스페인)는 당시 세상 끝이라고 여기던 곳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온 세상의 통치자로서 니느웨성의 악독까지 감찰하십니다.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하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버린 것이며 죽음의 길입니다.

온 우주를 경영하시는 전능자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감정이나 기호에 따라 순종과 불순종을 결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요나를 찾아오신 하나님 (1:4~10)
하나님의 주권은 모든 영역에 미칩니다요나의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은 바다 위로 큰 바람을 보내십니다.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갔지만결국 하나님의 손바닥 안입니다.

하나님이 일으키신 큰 폭풍은 요나로 하여금 육체의 잠과 영혼의 무감각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모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재앙의 원인자로 요나가 제비 뽑힙니다.

그제야 요나는 나는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며 자기 정체성을 되새기고

여호와의 얼굴을 피한 자신의 죄를 자백합니다하나님은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인생에 찾아오시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도록 개입하십니다불순종을 돌이키는 데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모됩니다.

순종이 따르지 않는 경외함은 겉포장만 그럴듯한 선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요나의 불순종을 돌이키시기 위해 하나님은 어떤 일들을 행하셨나요?

내가 불순종할 때마다 하나님은 어떻게 개입하셨나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씀에 순종하기 싫다고 하나님의 낯을 피해 제가 원하는 길로 갔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악한 제 모습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제가 경외할 대상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허락하소서

7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 ” (요나 1:3)

요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도 정반대 방향으로 도망친것도 놀라운데, 또 하나 놀라운 것은 배 안의 이방인 선원들이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하였느냐?" (요나 1:10)며 요나에게 질문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질문이 제 마음에도 들려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길보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선택했던 적은 없었는지, 순종해야 할 것을 알면서도 미루고 외면했던 적은 없었는지 돌아봅니다. 때로는 두려워서, 때로는 부담스러워서, 때로는 내 계획이 더 좋아 보여서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을 붙들고 있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생각해 보면 하나님을 피해 도망치는 길은 결국 더 먼 길이었습니다.

피하면 편할 것 같았지만 마음은 더 무거워졌고,

내려놓으면 자유로울 것 같았지만 오히려 더 큰 불안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부담스러워 도망쳤는데, 정작 하나님의 품을 떠난 자리가 더 힘들었습니다.

 

평안은 문제 없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에 있음을 묵상합니다.

폭풍 한가운데라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안전하지만, 잔잔한 바다 위라도 하나님 없이 가는 길은 불안합니다.

 

오늘도 혹시 피하고 싶은 일/만남, 외면하고 싶은 책임, 미루고 있는 순종이 있다면 먼저 도망갈 방법보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길로 부르시는 분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2026년 6월 20일 기도문

하나님, 저를 부르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제 생각과 감정을 앞세워 주님의 뜻을 외면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요나처럼 도망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자가 되길 원합니다.

삶의 폭풍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환경보다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도 맡겨 주신 사명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나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돌아봅니다.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부담스럽고 두려워 외면했던 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순종보다 제 생각을 앞세우고, 기도보다 계산을 앞세웠던 연약함을 내려놓습니다.

주님, 도망치고 싶은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금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 저를 온전하게 하시고,

제 삶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한 걸음 순종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요나의 모습을 통해 제 안에도 불순종의 모습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제 생각을 앞세우는 살아온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이나 말씀을 피하거나 미루지 않게 하옵소서!

주께서 말씀하실 때 즉시 순종하고 행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 불순종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와 어려움을 주지 않게 하시옵소서!

인생의 폭풍을 만날 때 원망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뜻을 먼저 깨닫고 회개와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맡겨진 역할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요나의 모습을 통해 제 안에도 하나님의 뜻보다 제 생각을 앞세우는 마음이 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피하거나 미루지 않게 하시고, 말씀하실 때 즉시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 불순종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와 어려움을 주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인생의 폭풍을 만날 때 원망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뜻을 먼저 깨닫게 하시고, 회개와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맡겨진 역할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기쁨으로 순종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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