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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 요나 1:11~16 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21|조회수49 목록 댓글 0

https://youtu.be/KuE94WBUON8?si=PY3rEvjNE6OVs22C

 

(욘 1:11~16) 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훙용한 바다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잠잠해진 바다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요나 1:11~16, 개역개정)

흉용(11폭풍이 거세져 물결이 높이 솟구치는 모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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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점점 흉용해지는 바다를 잠잠케 할 방법을 묻는 이들에게 요나는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 합니다.

사람들은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지만 더 거세지는 폭풍에 하는 수 없이 요나를 바다에 던집니다.

바다가 잠잠해지자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해 그분께 제물을 드리고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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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절 이방인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방 나라 니느웨와 마찬가지로 이방인 선원들도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자들로 여기는 요나는 그들 앞에서 민족적, 종교적 자긍심을 내세우지만, 선지자 요나의 모습은 불신자보다 나을 게 없어 보입니다. 이방인 선원들은 배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요나는 잠들어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자기 신에게 부르짖지만, 요나는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무책임합니다. 하나님이 제비뽑기를 통해 요나를 지목하시자, 이방인들은 요나를 육지에 닿게 하여 회개와 순종의 길로 돌이키려 노력하지만, 요나는 거부하고 반항하며 바닷속 투신을 선택합니다. 도리어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성품과 말씀에 걸맞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폭풍이 더 흉용해지자 요나는 어떤 제안을 했나요?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발견했다면, 나는 무엇을 결단해야 할까요?

 

요나를 던진 후 바다가 잠잠해지자 사공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폭풍을 일으키시고 잠재우시는 하나님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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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내면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일반적으로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분명히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어려움이 올 때 놀라지 말라고 말씀 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구원받기 전에는 역경에 대해 말하는 것을 비웃던 사람들이 구원받은 이후에도 '성도의 삶에 대한 잘못된 개념 때문에 불평하거나 걱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복하는 생명을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난관을 극복할 때 생명을 주십니다. 곧 긴장이 힘인 것입니다. 만일 긴장이 없다면 힘이 생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생명과 자유와 기쁨을 주시기를 구합니까? 그러나 당신이 고난을 받으려고 하지 않으면 주님은 그러한 것들을 주실 수 없습니다. 그 긴장을 맞이하는 순간에 당신은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겁내는 마음을 극복하고 발을 떼십시오. 그때 하나님 께서는 당신에게 생명나무를 먹게 하실 것이며 당신은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신체적으로는 당신이 자신을 소모할수록 지치게 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당신이 자신을 소모할수록 더욱 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내일 또는 다음 시간을 위해 힘을 주지 않으십니다. 단지 그 순간의 긴장을 위해 힘을 주실 뿐입니다. 유혹은 문제를 대할 때 상식으로 대하려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어려움을 당할 때 큰 기쁨이 넘칩니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상황이 하나님께는 전혀 문제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한 절 묵상

1장 12절 | 하나님을 거역하는 길도 때론 순탄해 보이지만 그것은 축복이 아닌 심판의 서막입니다. 요나는 재앙의 원인으로 뽑혔음에도 미안해하기는커녕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외한다며 도망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요나의 고집은 극에 달해 "나를 바다에 던지라"고 외칩니다. 얼핏 희생적인 결단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끝까지 돌이키지 않는 고집이었으며 그 댓가는 무고한 이들의 고통이었습니다. 내 생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자비와 뜻을 거부하는 어리석음을 멈추어야 영적 소모전을 끝낼 수 있습니다.

사방이 캄캄한 죽음의 바다, 그 절망의 밑바닥에서 요나가 마주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인간의 고집은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 바다 깊은 곳까지 내려갔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그보다 더 깊은 바닷속에 '이미' 구원의 방편을 예비해 두셨습니다(17). 물고기 뱃속은 요나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징계의 장소이자, 동시에 그의 목숨을 보존하시는 기적 같은 은혜의 도피처였습니다. 우리가 이해되지 않아도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좁은 시야 너머에 완벽한 계획과 사랑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기도

국내

신앙의 말살을 체제 안정의 성과로 내세울 만큼, 북한에서 기독교에 대한 감시와 박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북한 성도들이 인내로 믿음을 지키며 소망을 놓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국외

자메이카는 세계에서 국토 면적당 교회 수가 가장 많은 나라지만 명목상 교인이 많고 교회가 세속화에 젖어 있습니다. 자메이카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하길 기도합시다.

 

(요나 1:15-16) "너희는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요나의 불순종은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가 탄 배 전체가 폭풍을 만났고, 함께 있던 사람들까지 두려움과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선택과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의 순종은 공동체를 살리고, 한 사람의 불순종은 예상치 못한 곳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더 놀라운 것은 폭풍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준비하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요나는 그것을 심판으로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회복의 길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폭풍만 보내시는 분이 아니라, 폭풍 속에서도 건져내실 은혜를 미리 준비하시는 분입니다.

 

돌아보면 내 삶에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실패처럼 보였고, 막다른 길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하나님의 손길이었음을 깨달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우연이라고 생 프각했던 만남, 예상치 못한 어려움, 계획과 달라진 일정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신앙은 모든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임을 묵상하며,. 지금 내 앞에 있는 폭풍보다 먼저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손길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6월20일 전도

1

 

➲ 하나님의 주권에 절대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11~17절).

바다가 점점 흉용해 지자 요나는 이 큰 폭풍이 자신의 불순종으로 인한 것임을 인정하여 자신을 들어 바다에 던지면 잔잔해질 것(11~12절)이라고 합니다. 그는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원들은 요나를 살리고 싶은 마음에서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노력 했지만, 바다는 점점 더 거칠어졌습니다. 결국 그들은 요나 때문에 자신들의 생명을 해하지 말 것을 간절히 요구하며,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습니다.

 

그러자 바다가 잔잔해졌고, 사람들은 크게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습니다(15~16절). 하나님은 요나를 위해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셨고, 요나는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게 하셨습니다(17절).

 

한 사람의 불순종은 여러 사람을 고통과 위기 가운데 빠뜨리도록 합니다. 요나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다시스로 가는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만났지만, 문제의 근원인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자 바다가 일순간에 잔잔해졌습니다.

불순종과는 반대로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함에 이르도록 한다는 것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내 자신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하나님의 주권에 절대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순종할 때, 죽음의 장소와 같은 그곳이 거친 바다로부터 지켜 주는 피난처가 될 수 있습니다. 고난의 파도 앞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께 맡길 때, 고난의 파도를 넘어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절대 순종하므로 순종과 불순종 중에 옳은 것을 선택하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개인적인 판단과 편견을 모두 내려 놓고, 주신 사명을 소중히 여겨 끝까지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갈 뿐만 아니라 절망 속에 삼켜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절대 믿음과 절대 신뢰 속에서 구원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기를(욘 1:1~17절)..

2

 

풍랑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뱃사람들은 마침내 요나를 바다에 던지고

하나님은 준비하신 큰 물고기로 요나를 삼키게 하십니다.

 

한 배를 탄 사람들

 

하나님이 일으키신 거친 폭풍은 무서운 기세로 배에 탄 사람들을 위협했습니다.

배에 있는 짐을 바다에 던지며 풍랑을 이겨 보려고 갖은 방법을 다해 보지만

인간이 창조주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요나 한 사람의 잘못은 배를 탄 모든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넣습니다.

 

가정이나 교회나 한 나라는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로

한 사람의 잘못은 공동체 전체를 어렵게 만듭니다.

'나 하나 쯤'이 아니라 공동체를 생각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해야 되겠습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배에 탄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했지만 풍랑이 잦아들지 않자

요나는 자기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고 했고 그렇게 하자 흉용한 바다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잠잠해졌습니다.

 

파도타기를 하거나 수영을 잘 하는 방법은 몸의 힘을 빼는 것입니다.

인생에 고난의 파도를 극복하는 길은 주인이신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살면서 고난의 파도를 만났을 때 인간적 노력부터 기울이지 말고

은혜의 바다에 나를 던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

 

뱃사람들에 의해 바다에 던져진 요나를 하나님은 예비한

큰 물고기가 삼키게 하였습니다.

요나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길을 갔지만 하나님은 그를 붙잡으셔서

바른 길로 가게 하십니다.

 

요나는 죽기로 결심하고 바다에 던져졌지만

하나님은 그를 위해 은혜를 예비하셨습니다.

인생의 고난의 파도 앞에서 포기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십시오.

그러면 고난의 파도를 넘어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우리는 환경을 탓하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느라 자신을 잘 보지 못합니다.

잘못을 깨닫고 자신을 들어 바다에 던지면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가는 길에서 돌이켜 주의 말씀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게 하소서

 3

 

오늘의 말씀해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무리 (1:11~16)
한 사람의 불순종은 여러 사람을 고통 가운데 빠뜨리기도 합니다.

요나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해 다시스로 가던 배는 파선 위기에 처했습니다.

문제의 근원인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자 바다가 일순간에 잔잔해지고,

선원들과 무리는 하나님을 크게 두려워했습니다요나가 섬기는 하나님이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9)

참신이심을 확실히 알게 된 것입니다선지자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요나는 거역하고 반대 방향으로

갔지만선원들과 무리는 요나가 섬기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고 제물을 드리며 서원까지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불순종을 징계하시는 과정에서도

그분의 하나님 되심을 열방에 드러내시며 구원 역사를 이루십니다.

 요나를 바다에 던진 후에 배에 탄 이들이 알게 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

만물의 통치자 앞에 내려놓아야 하는 고집이나 불순종은 무엇인가요?

물고기 배 속의 요나 (1:17)
하나님은 진노 가운데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고 살길을 예비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다에 던져질 요나를 위해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해 두셨습니다.

말씀을 어긴 선지자는 마땅히 죽어야 했습니다그럼에도 불순종하는 요나를 삼킬 큰 물고기

예비하신 것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보여 줍니다바다에 던져진 요나는 물고기에게 잡아먹힘으로써

이미 죽은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그러나 동시에 그 물고기 배 속은 요나가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죽음의 장소 같지만

요나를 거친 바다로부터 지켜 주는 피난처이기도 한 것입니다예수님은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밤낮 3일간 있었던 사건을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표하는 데 인용하십니다(마 12:40).
 하나님이 요나를 위해 큰 물고기를 준비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순종을 반복하는 데도 하나님은 내게 어떤 은혜를 베푸시나요?

 

오늘의 기도

이기적인 태도와 고집으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저를 새롭게 하시고자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합니다.

절망 속에 삼켜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저를 고치시고 변화시키실 하나님의 열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4

 

선원들이 요나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욘1:11) 요나가 대답했습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욘1:12)

 

그러나 그들은 차마 배삯을 내고 탑승한 승객에게 그렇게 할 수는 없었고, 어찌하든지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려고 했으나, 푹풍이 오히려 더 심해지자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욘1:13~14)

 

그리고 요나를 바다에 던졌는데, 큰 폭풍이 그치는 것을 보고, 그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했고, 여호와께서는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었습니다(욘1:15~17)

요나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해 도망했지만, 여호와의 얼굴은 요나를 여전히 향하고 있으셨고, 그의 생명을 성난 바다에 던져버리지 아니하시고, 큰 물고기 뱃속에 두어 성난 바다에 삼키지 않게 하셨습니다 사실 우리도 죄로부터 난, 헛된 사상과 이념과 망상에 사로잡혀서 여호와의 얼굴을 떠날 때가 참 많습니다 "슬프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사1:4)

 

그러면서도 자기가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할 때가 참 많으며, 그래서 어두운 길에 갇혀 방황할 때가 참 많은데, 그럴 때마다 그 어두움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그 어두움은 우리가 함부로 다니다가 성난 세상 폭풍을 만나 죽임을 당하지 않게 보호하시려는 하나님의 안전장치입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시139:7~10)

 

따라서 그 어두움은 우리는 피하여 도망해도, 결코 우리를 향하신 얼굴을 돌리시지 아니하시고 지팡이와 막대기로 호위해 주시는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23:1~6)

5

 

요나 1장 11- 16절

“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요나의 불순종으로 인해 큰 폭풍이 일어나고, 배에 탄 선원들은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 본문 말씀은 죄의 결과가 공동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 주며, 동시에 이방인들조차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통치와 은혜를 드러냅니다.

폭풍이 점점 심해지자 선원들은 요나에게 어떻게 해야 바다가 잔잔해질 수 있는지 묻습니다.

요나는 자신 때문에 이 재앙이 임한 것을 알고 있었기에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말합니다.

이 장면은 요나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재앙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고백하는 모습입니다.

 

비록 처음에는 불순종했지만, 이제 자신의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인정하기 시작합니다.

선원들은 곧바로 요나를 바다에 던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육지로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폭풍은 점점 더 거세집니다.

사명을 거스른 결과는 징계와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사역자의 불순종을 그분 방식대로 다스리고 해결하십니다.

나는 그동안 하나님의 뜻과 주신 사명을 거스르며 나의 유익만을 위해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폭풍이 점점 거세지자, 선원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신들이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도록 도와 달라고 간구합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이방 선원들이 요나보다 더 경외하는 마음을 보입니다.

선원들이 요나를 바다에 던지자, 즉시 폭풍이 멈추고 바다가 잔잔해집니다.

이는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보여 줍니다.

폭풍도, 바다도, 인간의 생명도 모두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한 요나를 징계하시지만 동시에 회복의 길도 준비하고 계십니다.

폭풍이 멈추는 것을 본 선원들은 크게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예배를 드리며 서원까지 합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도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자신을 알리십니다.

인간의 실패조차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막을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광을 드리며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신 사명을 이루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6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1. 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요나 한 사람의 불순종이 배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가정과 직장, 교회 공동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책임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변명하거나 남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3.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폭풍도 멈추게 하시는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인생도 주관하고 계십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은 실패 속에서도 일하신다

요나는 실패했지만 하나님은 그 실패를 통해 선원들에게 하나님을 알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와 연약함마저 선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삶의 적용 방법

가정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사과하기

가족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기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기도하기

 

직장에서

실수를 숨기지 않고 인정하기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기

책임감 있는 태도 갖기

 

교회에서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 선택하기

회개와 순종의 삶 살기

 

구체적인 실천 방법

책임지는 삶

자신의 잘못을 즉시 인정하기

변명보다 해결책 찾기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하나님 신뢰하기

어려움을 만날 때 먼저 기도하기

하나님의 인도하심 구하기

불안보다 믿음을 선택하기

 

순종 훈련하기

말씀을 읽고 즉시 적용하기

미루고 있는 순종의 영역 점검하기

작은 일부터 순종 실천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을 세밀하게 인도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때로는 어려움과 예상치 못한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지만,

그 순간에도 주님께서 이미 필요한 은혜를 준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불순종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눈앞의 폭풍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오늘 제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고,

감사함으로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지전능하시고 영화로운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연약하게 살아온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보다 제 생각을 앞세우고 책임을 회피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변명하기보다 책임지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인생의 폭풍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회피보다 믿음과 책임으로 반응하게 하옵소서.

넘어지고 실패할 때도 하나님께서 선한 뜻을 이루고 계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언제나 회개와 순종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의 길을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제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연약함과 불순종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나처럼 하나님의 뜻보다 제 생각을 앞세우고 책임을 회피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문제 앞에서 변명하기보다 책임지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인생의 폭풍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심을 믿게 하시고,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옵소서.

제가 실패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선한 뜻을 이루고 계심을 신뢰하게 하시고,

언제나 회개와 순종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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