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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요나 3:1~10 심판을 돌이키게 하는 진실한 회개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23|조회수58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live/g7rJQ7-QM14?si=c5X_G-RI0lcSMlSm

 

요나의 외침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사람들의 회개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 3:1~10, 개역개정)

 * 굵은베 옷과 재(6굵은베 옷은 애도 기간에 입는 옷으로염소 털로 만들어졌다.

하나님 앞에 회개할 때에도 자신을 낮추는 표현으로 몸을 괴롭게 하기 위해 굵은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는다.

  * 강포(8폭력잔인함불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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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다시 말씀을 받은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40일 후에 성이 무너질 것임을 예언합니다.

그 말에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하며 회개합니다왕은 모두가 금식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라고 조서를 내립니다하나님이 그들의 회개에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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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요나 3장 1~4절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했습니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전하는 이 말을 선포하여라.”

3 요나는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해 니느웨로 갔습니다. 그때 니느웨는 통과하는 데만 걸어서 3일이 걸리는 아주 큰 성읍이었습니다.

4 요나는 성읍 안으로 들어간 첫날에 선포했습니다. “40일 후에 니느웨는 무너질 것이다.”

- 하나님은 불순종으로 도망쳤던 요나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건져 내신 후 다시 말씀하시며 니느웨로 보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요나는 이전과 달리 순종하여 니느웨에 들어가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라는 경고는 심판 선언인 동시에 회개의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이 돌이켜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실패가 끝이 아닌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다시 순종하라고 말씀하시는 영역은 무엇인가요?

나는 실패 이후에도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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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요나 3장 5~10절

5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금식을 선포하고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굵은베 옷을 입었습니다.

6 이 소식이 니느웨 왕에게 알려지자 그는 왕좌에서 일어나 왕의 옷을 벗고 굵은베 옷을 두른 뒤 잿더미 위에 주저앉았습니다.

7 그러고는 니느웨 온 지역에 선포했습니다. “왕과 왕의 대신들의 이름으로 법령을 내리니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든, 양이든,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라. 아무것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라.

8 오직 사람이든 짐승이든 굵은베 옷을 두르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각자가 자기의 악한 길과 자기의 손으로 행한 난폭을 회개해야 한다.

9 누가 알겠느냐?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셔서 자비하심으로 그분의 무서운 진노를 누그러뜨리셔서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지 모른다.”

10 하나님께서 그들이 그 악한 길에서 돌이킨 행위를 보셨을 때 마음을 누그러뜨리시고 그들에게 내릴 거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선포를 듣고 즉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왕은 보좌에서 내려와 굵은 베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았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들은 금식하며 죄를 슬퍼했을 뿐 아니라 악한 길과 폭력에서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외적인 행위보다 변화된 삶을 보셨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단순한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며, 자비와 긍휼로 품어 주십니다.

 

내가 회개해야 할 습관이나 태도는 무엇인가요?

나의 회개는 감정적인 후회에 머물러 있나요,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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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회개 하나님의 역사

영국의 종교 개혁자 존 웨슬리는 구원받은 신자들이 추구해야 할 ‘완전함’을 강조했습니다. 웨슬리가 말한 신자의 완전함은 죄가 하나도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동기와 의도의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인생의 방향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거룩함에 맞추는 것입니다.

회개란 죄의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하고 의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는 전환점입니다. 따라서 회개는 죄인이 하는 것이요,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나서의 니느웨 사람들은 악한 이방인들이었지만, 돌이켜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죄 사함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삶의 전환은 인간의 능력과 노력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니느웨 사람들의 전적인 돌이킴은 선지자 요나의 노력 때문도, 니느웨 사람들의 윤리적 결단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여러 매체의 발달로 ‘콘텐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말과 가르침이 우리를 회개로 이끌 수 없습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성령의 역사는 바로 회개입니다. 지금은 회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죄로부터 건져 살리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회개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전하는 것입니다.

 

 

♧ 한 절 묵상

3장 5~6 | 회개는 죄를 깨닫고, 죄를 아파하며, 죄에서 돌아서는 결단입니다. 그런 점에서 니느웨의 회개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진정한 회개였습니다. 그들은 죄를 고백할 대상으로 자신들의 ‘민족 신’이 아닌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회개에 참여한 대상의 범위는 왕을 비롯해 지위가 높은 자와 낮은 자, 심지어 짐승까지 포함될 정도로 대대적이었습니다. 회개 방식은 베옷을 입을 정도의 겸손과 죽음을 각오한 금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으로 회개하는 이들을 새롭게 하십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강력히 선포된 말씀을 듣고 눈물로 회개하며 구원을 사모하는 모습이 제게도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인간적 위신을 모두 내려놓고 겸손히 말씀 앞에 엎드리게 하소서. 실패의 자리에서 저를 일으키셔서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요나 3장 1~10절에서 하나님은 물고기 뱃속에서 구원받은 요나에게 다시 말씀하시며 니느웨로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요나는 이번에는 순종하여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놀랍게도 니느웨 백성은 그 말씀을 듣고 즉시 회개합니다. 왕부터 백성, 심지어 짐승까지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춥니다. 그들의 회개는 단순한 감정적 후회가 아니라 악한 길에서 돌이키는 삶의 변화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회개를 보시고 내리려 하셨던 재앙을 거두십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죄인을 심판하기보다 회복시키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보여 줍니다. 또한 진정한 회개는 눈물만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결단임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요나 3장 10절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보다 방향을 보십니다. 때로 우리는 후회는 하지만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죄를 슬퍼하면서도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니느웨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죄를 인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악한 길에서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모습을 보시고 뜻을 돌이키셨습니다. 신앙은 단순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혹시 넘어졌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요나를 다시 부르셨고, 니느웨에게도 기회를 주셨습니다. 지금 하나님께로 한 걸음 돌아서는 사람이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회개의 문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요나 3:10)

요나는 마지못해 니느웨로 갔습니다. 기쁨으로 순종한 것도 아니었고, 니느웨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란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심판받기를 원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그런 요나의 부족한 순종을 사용하셔서 니느웨 전체를 회개의 자리로 이끄셨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나의 열정도, 나의 능력도, 나의 설득도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리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결과까지 책임지려 하고, 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낙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순종을 요구하시지 결과를 요구하시지는 않습니다.

돌아보면 “저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없어”라고 단정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일하시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났고,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며, 내 생각으로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이 가능해지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신앙은 결과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내가 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가능성이 더 크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종은 결과를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오늘도 나의 좁은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일하실 자리를 남겨두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6월 23일 오늘의 말씀 명언 요나 3장 1~10절

 

회개는 단순히 죄를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돌아서는 것이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께로 향하는 첫걸음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다. - 어거스틴

 

참된 회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혁명이다. - 마틴 로이드 존스

죄를 숨기는 자는 평안을 잃지만, 죄를 고백하는 자는 은혜를 얻는다. - 존 번연

 

회개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영혼의 귀향이다. - 팀 켈러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실패보다 크다. - 막스 루카도

 

하나님은 당신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지금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지를 물으신다. - 빌리 그레이엄

십자가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열린 문이다. - 오스왈드 챔버

16월22일 전도

1

 

요나3:1-10절

본문은 하나님께서 2번째 요나에게 말씀하셔서
요나가 앗수르 니느웨에 가서 회개하라고 말씀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루동안 말씀을 전했는데
앗수르 니느웨가 회개를 하였고 하나님은 그런 니느웨를 용서하셨다는 것입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첫번째는 하나님은 실패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1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하나님께서 2번째 요나에게 임하셨습니다
이것은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것이고 다시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다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체적으로 사명을 감당하라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혹시 절망 가운데 있습니까? 다시 기회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명 감당하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자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요나는 4절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니느웨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고 말했습니다

요나가 하루만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5절에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굻은베 옷을 입은지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왕도 역시 굵은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조서를 내려 짐승들에게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라고 했습니다
니느웨 왕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시기를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이렇게 니느웨가 회개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니느웨에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0절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이 행할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니느웨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복음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니느웨는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요나를 보내시고 회개할때 그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오늘도 죄 가운데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누구든지 용서하심을 알수가 있습니다
용서만이 아니라 생명과 평강을 부어주십니다

이 복음을 먼저 우리가 받았습니다 먼저 복음을 받은 우리들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물고기 배에서 나온 요나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니느웨에 가서 외쳤고

그들의 회개에 하나님은 계획을 바꾸셨습니다.

 

두 번째의 은혜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요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두번째로 임하였습니다.

불순종하는 요나를 포기하지 않고 추적하는 하나님의 열심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두 번씩이나 불러서 일꾼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냅니다.

만약 하나님이 '두 번째 기회'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모세도,

베드로도 쓰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두 번째 은혜' 때문에 요나는 물론 우리도 다시 사명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니느웨의 회개

 

하나님의 두번째 말씀에 위기감을 느낀 요나는 니느웨로 갔습니다.

그리고 사흘 걸을 만큼의 성읍 거리를 하루동안 다니며 외쳤고 그 말에

니느웨의 주민들은 왕으로부터 가축까지 금식을 선포하고 회개했습니다.

비슷한 시대 호세아가 이스라엘에게 구체적으로 죄를 지적하며 돌아오라고

했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던 것과 요나의 형식적 선포에도 주민 모두가

회개하는 니느웨의 영적 상황은 아이러니할 만큼 큰 대조를 이룹니다.

돌이키시는 하나님

 

왕으로부터 짐승까지 금식하는 니느웨 성읍의 회개 운동은

말씀을 전한 요나에게도 의외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는 모습을 보신 하나님은 40일이 지나면

멸망시키려던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계획된 심판일지라도 회개하는 자에게서 거두실 수 있는 자비와

긍휼이 크신 분이고 회개하는 한 돌이킴의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사흘 길을 걸어야 할 만큼 큰 성읍이지만 요나가 순종하자 하루 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위대한 일을 하도록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순종에도 기뻐하시고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순종은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큰일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3

 

하루만의 순종, 하루 만의 순종 [ 요나 3:1 - 3:10 ]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절 요나에게 “두 번째로” 기회를 주십니다. 니느웨를 포기하실 수 없듯, 요나를 포기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요나서는 니느웨보다 요나의 돌이킴을 더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10절 니느웨가 악한 길에서 돌이키자, 하나님도 뜻을 돌이키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유로운 뜻대로 내리려던 재앙을 철회하실 수도 있고, 주려던 복을 취소하실 수도 있습니다(렘 18:7-10). 우리의 신학과 신조에 갇혀 정해진 길만 가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반응에 따라 기꺼이 마음을 바꾸시고 결정을 번복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3,4절 ‘물고기 배 속’과 ‘니느웨’는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게 3일이 소요되는 “큰”(3절; 1:17) 공간입니다.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쏟으신 3일이 아닌, 단 하루만 니느웨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용서의 가능성은 언급하지 않은 채 40일 후에 닥칠 심판만 전합니다.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행한 최소한의 순종은 불순종이나 다름없습니다.

5-9절 하루‘만’ 요나가 말씀을 전했지만, 하루 ‘만에’ 니느웨 사람들은 회개합니다. 그들은 40일의 유예기간을 하나님 백성의 연단과 회복의 숫자인 ‘40’(창 7:17; 암 2:10)으로 수용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회개하는 모습으로(느 9:1; 단 9:3) 금식하고 통곡하며 부르짖습니다.

 

이스라엘 왕들은 회개를 촉구하는 선지자들을 거부하고 핍박했지만(왕상 22:26,27; 대하 24:20,21; 렘 20:1,2),

니느웨 왕은 왕복 대신 상복을 입고, 왕좌 대신 먼지 위에 앉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짐승까지도 회개 복장을 갖춰 입게 하여 창조 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또한 말과 감정뿐인 회개가 되지 않도록 니느웨의 대표적 죄악인 폭력을 금하는 조서를 내려 제도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민족적, 종교적 신념으로 한정하는 요나와 달리,

죄인이 돌이키는 만큼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열린 뜻을 바라보며 “누가 알겠느냐?”고 고백합니다.

팬데믹의 시대, 이 겸손한 고백이 우리에게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기도

공동체-저와 이 땅의 교회가 기회를 주실 때 지체하지 않고 자복하고 통회하며 돌아오게 하소서.

4

 

✔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1~4절).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기적을 통해 죽음의 위기에서 생명을 건진 요나는 다시금 하나님께로부터 니느웨 성읍에 대한 사명을 부여받습니다(1~2절).

 

첫 번째 사명을 받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순종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비록 이방 민족이기는 하였지만, 그 큰 성읍의 사람들도 구원받아야 할 생명들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나라, 모든 민족과 족속들이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큰 성읍(3절)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루 동안 다니면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4절)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요나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사십일의 유예 기간을 두시면서 그 기간 안에 진정한 회개가 있을 때, 심판을 면하고 구원받을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흘 길을 하루 동안에...’ 아직도 요나의 마음속에는 그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에 대하여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순종을 통해 역사하셔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작은 일에라도 그렇지만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소극적으로 순종하는 요나의 모습이 곧 내 자신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며, 삶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은 말씀앞에서 순종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5~8절).

요나로부터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멸망할 것이라는 심판의 메시지를 듣게 된 니느웨 사람들은 대대적인 회개 운동이 일어납니다(5절). 소문이 왕에게까지 들려 왔습니다. 왕은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아 조서를 내려 사람이나 짐승이나 할 것 없이 금식을 선포했습니다(6~7절).

 

이러한 행동들은 요나 자신조차 도저히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이었습니다. 요나의 소극적인 선포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쌓여왔던 그들의 죄악이 단 하루 만에 하나님을 믿는 역사가 나타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8절). 이런 니느웨의 회개 운동은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황과 큰 대조를 이룹니다. 요나 선지자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같이하는 호세아서의 메시지는 이스라엘의 심각한 죄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이스라엘의 심각한 죄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런 불법을 행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선지자들의 메시지를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방인 니느웨 백성들은 회개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길은 금식이나 재에 앉는 행위 등의 어떠한 의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가 형성될 때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삶에 변화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라 할 수 없습니다. 내 자신을 더욱 낮추고, 겸비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삶의 변화를 꿈꾸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절대 순종의 삶이 우선순위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순종은 내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자칫 순종의 길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내 자신이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9~10절).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간절히 구했습니다(9절). 그리고 하나님은 니느웨 사람들의 구체적이고, 진실한 믿음의 행동을 보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셔서 그들에게 내리라고 말씀하심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10절).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를 깨달아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구원을 얻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구별하는 권세와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우리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도록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의적 판단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리에 있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는데, 내 자신 스스로가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행동하는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살아가는 매 순간이 하나님이 주신 순종의 기회임을 깨달아 큰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갈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삶을 자리에서 나타내도록 행동으로 보이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욘 3:1~10절)...

5

오늘의 말씀해설

니느웨의 회개 (3:1~8)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자비하심입니다.

요나는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겨 다시 말씀의 통로로 쓰임받습니다.

이번에는 여호와의 말씀대로(3니느웨에 가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자기중심으로 불순종하던 요나는 이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어 순종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악독이 가득했던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전심으로 회개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백성에게서 시작된 회개 운동이 위로 왕에게까지 이어져회개가 공식 칙령으로 선포됩니다.

니느웨 백성의 즉각적인 순종과 회개는 마지못해 순종한 요나의 모습과 대조됩니다.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8)에서 돌이키는 참된 회개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니느웨 백성은 요나가 전하는 심판 메시지를 듣고 어떻게 반응했나요?

우리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공동체적으로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용서 (3:9~10)
하나님은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악한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겔 33:11).

니느웨 백성이 통회하는 마음으로 금식하며 죄악을 버리자하나님이 심판 계획을 철회하시고 그들을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은 한번 정하신 뜻을 바꾸지 않으시지만(민 23:19 참조),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하시기 위해 뜻을 돌이키십니다.

니느웨의 회개와 하나님의 심판 철회는 심판 직전이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입니다누구든지 말씀을 믿고회개하고죄악을 버리면 구원과 회복의 은혜를 누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리는 용서와 구원은 독생자를 희생시킨값싼 은혜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니느웨를 멸망시키시려는 뜻을 왜 돌이키셨나요?

심판 뜻을 돌이키시는 용서의 하나님 앞에 회개의 자리로 초청할 이웃은 누구인가요?

 

오늘의 기도

최소한의 순종에도 기뻐하시며최선의 결과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받을 사람인지 아닌지를 제 편견으로 판단하지 않고누구에게든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말씀을 듣는 자마다 하나님 앞에 참된 회개와 믿음으로 반응해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2026년 6월 23일 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실패한 요나를 다시 부르시고 회개하는 니느웨를 용서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주님 앞에서 돌이켜야 할 부분들을 정직하게 바라보게 하시고,

후회에 머물지 않고 삶의 방향을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죄를 미워하되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게 하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는 은혜를 붙들고 순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게 하시고,

회개를 통해 회복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요나를 사용하셔서 니느웨를 회복시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때로는 제 경험과 생각으로 사람과 상황을 판단하며 가능성과 희망을 스스로 제한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결과를 생각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계산하기보다 순종하게 하옵소서.

제 눈에는 변화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음을 믿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과 가정, 교회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순종하게 하시고,

모든 결과는 주님께 맡기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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