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동행1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10|조회수22 목록 댓글 0

우리의 영과 생활은 언제나
기도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
물론 우리가 언제나
무릎을 꿇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입술에 기도의 말만
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의 영은 언제나
기도의 행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상 12:23
 


 
 
 
친밀한 동행1
사랑하는 벗에게,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하는 능력에 대해 자네가 깊은 관심을 갖고 알기를 원하니 한번 설명해 보려 하네. 하지만, 이 편지를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말라고 먼저 부탁해야겠네. 만일 자네가 다른 사람에게 이 글을 읽게 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자네의 영적 성장을 바라는 나의 열망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이런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을 것이네.
 하나님을 알아 가는 법과 영적으로 성숙해 가는 법을 다루는 몇 권의 책들을 보긴 했네만, 내가 보기엔 나의 영혼을 한층 혼란스럽게 할 뿐이었네. 내가 원하던 바는 단지 내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하는 것이었다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안다’라는 가장 커다란 축복을 얻기 위해 내가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드리기로 마음먹었네. 나는 나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고, 나의 모든 죄에 대한 그분의 용서를 받아들였으며 그 후로는 그분을 거스를 만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포기했다네. 마치 이 세상에 하나님과 나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기 시작했지.
 어떤 때는 나 자신이 재판관이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죄수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어떤 때는 그분을 나의 아버지로 누리기도 했네. 나는 할 수 있는 한 내 마음을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에 두면서 그분을 경배하려고 노력했다네.

『하나님의 임재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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