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은 개성이나
은사, 소명, 배경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했을때
우리는 자동적으로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영적 전쟁은 우리가 이미 전쟁의 한 가운데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 시작된다.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전쟁》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친밀한 동행2
나는 나의 영혼을 그분의 거룩하신 임재 안에 두고자 했고, 혹 그 길을 벗어나 곁길로 갈 때는 즉시 회복하고자 했네.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결코 쉽지 않았다네. 하지만 고의가 아니라 나도 모르게 마음이 흩어져 버렸을 때는 그다지 큰 어려움 없이 그 연습을 계속할 수 있었네.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기도 시간뿐 아니라 규칙적인 일과 시간에도 똑같이 적용되었네. 하루 종일, 매시간, 매분마다 나는 하나님 생각으로부터 나를 떼어 놓으려는 모든 것을 내 영혼 바깥으로 몰아냈다네. 내가 하나님과의 동행을 시작한 이후로 그 연습은 매일의 일과가 되었네. 물론 그 연습이 주춤주춤해지고 굵직한 실수들로 얼룩지는 시간들도 많았지만, 나는 아직도 이 과정들을 통해 커다란 축복을 누리고 있다네.
이것이 다 하나님의 놀라운 선하심과 긍휼 덕분이라네. 우린 참으로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거룩하신 임재 안에서 자신을 신실하게 지키고 또 그분이 우리 앞에 계시다는 것을 늘 기억한다면, 적어도 의도적으로 그분을 거스르게 되는 일은 피할 수 있다
네. 그럴 때 우리는 때를 따라 은혜를 구하는 거룩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이 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그분은 점점 더 우리에게 친밀해지고, 그분의 임재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네.
우리에게 향하신 그분의 선하심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네.
『하나님의 임재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