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을 우리의 종으로 삼으려는 짓을 중단하고
물고기가 바다에서 살듯이 성령님 안에서 살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이제껏 알지 못했던 무궁한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홀리스피리트》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로마서 14:17
내 영혼의 안식처
이보게 친구여, 용기를 내게나. 하나님은 종종 우리 영혼을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그분을 더 깊이 의뢰하는 법을 가르치시려고 인생의 여러 어려움들을 허락하신다네. 그러니 그분께 자네의 문제들을 끊임없이 아뢰고 시련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게. 가능한 한 자주 그분께 말씀을 드리고, 삶 속에서 그분을 잊지 않도록 힘쓰게나.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게.
힘이 들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는 겸손하고 사랑스럽게 그분께 나아가게. 마치 어린아이가 사랑하는 아빠에게 나아가는 것 같이 말이야. 자네의 어려움을 도와달라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게. 나도 미천한 기도로나마 자네를 도울 테니.
하나님께는 우리를 당신께 이끄시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네. 그러나 그분은 때로 자신을 숨기기도 하시지. 그럴 때 우리의 유일한 의지처는 온전히 하나님께로만 향한 우리의 믿음이 되어야만 하네. 그런 믿음이라면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떠났지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나.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에서 분리되지 않기 위해 각별히 주의해야 하네. 우리는 항상 그분 안에 거해야만 하지. 지금도 그분 안에서 살고, 때가 되어 죽을 때도 그분 안에서 죽는 것이라네.
나를 위해 기도해주게. 나도 자네를 위해 기도하겠네.
『하나님의 임재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