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우리 때문에 기뻐하거나 슬퍼하거나
침묵에 빠질 수 있듯이
성령님도 우리 때문에 기뻐하거나 슬퍼하거나 침묵에 빠질 수 있다.
우리가 두려움에 떨며
성령님을 알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의 노력이 아무리 미약할지라도 그분은 우리에게 반응하신다.
우리가 성령님을
만나러 나가면
그분은 이미 우리 쪽으로 절반 이상 와 계신다.
《홀리스피리트》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라디아서 5:25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2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주셨던 축복들 때문에, 혹은 앞으로 주실 축복들 때문에 그분을 구하고 사랑하는데, 거기서 멈추지는 말기로 하세. 사실 그런 축복들이 아무리 크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시련의 때에 그분께 드리는 단 하나의 단순한 믿음의 행위보다도 우리를 하나님께 가깝게 인도해 줄 수는 없네.
이러한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세.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시다네. 그러니 우리는 다른 데서 그분을 구할 필요가 없네. 만일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인생의 사소한 것들로 우리 마음을 채운다면, 그 잘못은 오직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네. 주님께서는 인내 가운데 우리의 연약함을 참고 견뎌 주신다네. 하지만 그분의 임재를 잃음으로 우리가 지불할 대가를 한번 상상해 보게나.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그분의 전적인 소유가 되세. 우리 마음과 영혼 속에 예수님을 사모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몽땅 다 내버리세. 하나님께 그렇게 할 수 있는게 해 달라고 은혜를 구하세. 그리하여 오직 그분만이 우리 심령을 다스리실 수 있도록 해 드리세.
나의 사랑하는 벗이여, 자네에게 솔직히 털어놓네만, 나는 며칠 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그분을 뵙게 될 거라는 소망 속에 있다네. 서로를 위해 기도하세.
*로렌스 형제는 이 편지를 쓰고나서 며칠 뒤인 1691년 2월 12일 소천해, 그가 평생토록 진실하게 사랑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온전히 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
옛날에 올라가던 한라산길 많이 생각 납니다 남은 시간앞에 서있는 우리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