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12~20 조화를 이루며 연합하는, 그리스도의 몸
오늘의 말씀요약
몸 하나에 지체가 여럿인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 사람이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한 몸이 되어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십니다.
지체가 많으나 한 몸을 이루니 눈이 손더러, 머리가 발더러 쓸데없다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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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로 다른 모습, 하나 된 공동체 고린도전서 12장 12~17절
서 로 다른 모습, 하나 된 공동체 고린도전서 12장 12~17절
12 몸은 하나지만 많은 지체가 있고 또 몸에 지체가 많지만 모든 지체가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같으십니다.
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됐고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됐습니다.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5 만일 발이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6 또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귀가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7 만일 몸 전체가 눈이라면 듣는 곳은 어디겠습니까? 만일 몸 전체가 듣는 곳이라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겠습니까?
- 바울은 교회를 하나의 몸에 비유합니다. 몸에는 눈과 귀, 손과 발이 있으며 각각의 역할이 다릅니다. 만약 모든 지체가 눈이라면 볼 수는 있어도 들을 수 없고, 모두 귀라면 들을 수는 있어도 걸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지체를 다르게 만드심으로 몸이 건강하게 기능하도록 하셨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르치고, 어떤 사람은 섬기고, 어떤 사람은 기도하며 공동체를 세웁니다. 서로의 다름은 부족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다양성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거나 나 자신을 작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역할을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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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신 자리의 가치 고린도전서 12장 18~20절
1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제 지체들을 각각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몸에 두셨습니다.
19 만일 모든 것이 한 지체로 돼 있다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입니다.
- 바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지체를 몸에 두셨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모습과 은사, 사명은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가장 적합한 자리로 부르신 것입니다. 교회는 획일적인 조직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자신의 역할을 소홀히 여기거나 다른 사람의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는 모두 의미가 있으며, 각자가 맡은 역할을 감당할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현재의 자리로 부르셨음을 믿고 있는가?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의 역할과 섬김을 존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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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공동체에서 배우는 것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자라고 공동체 안에서 성숙해진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공동체’라는 말을 무겁게 꺼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속도와 효율이 최우선이 된 사회에서 한동대는 ‘사람됨’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도덕 지능의 회복을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다. 한동대의 ‘팀 제도’는 약 35명의 학생이 한 명의 담임 교수를 중심으로 1년간 생활관에서 함께 지내도록 하는 것이다. 학과와 전공, 출신 지역이 다른 학생들이 모여 한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운다. 학기 중에는 정기적으로 팀 모임을 한다. 그때마다 학생들은 식사, 산책, 기도회, 생일 축하, 고민 상담 등을 함께하며 ‘작은 사회’가 되어 공동체적 유대를 쌓는다.
또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공동체성경읽기’(Public Reading of Scripture)를 하며 정해진 시간, 정해진 공간에 모여 각자의 삶에서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 낼 것인지를 나눈다. 이는 개인의 영적 성장뿐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깊은 공동체 경험으로 이어진다. 이렇듯 말씀의 토대 위에 경쟁보다 협력, 효율보다 성찰, 지식보다 인격을 중시할 때 그런 공동체의 구성원은 타인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성경적 기준에 따라 결정하며, 신앙을 통해 삶을 해석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한동대 조카
♧ 한 절 묵상
12장 12절 | 우리는 모두 공동체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지체입니다. 바울은 몸과 지체 비유를 들어 교회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몸은 하나지만 다양한 지체가 있어야 기능을 하듯, 교회도 서로 다른 사람이 모여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갑니다. 서로 다름은 온전함을 이루어 가기 위한 방편입니다. 사람은 다름에서 우열을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각각의 다름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를 세우십니다. 공동체 안에서 연합을 이루는 삶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희 공동체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신비로운 연합으로 묶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의 '다름'이 공동체를 풍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설계임을 인정하게 하소서.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위로하며 서로를 돌보는, 주님의 몸 된 교회로 함께 세워져 가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2장 12~20절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설명하며 성도들의 다양성과 하나 됨을 가르쳐 줍니다. 성도들은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을 이루었으며, 인종과 신분, 성별의 차이를 넘어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몸의 지체들이 서로 다른 모양과 기능을 가졌듯이 성도들도 각기 다른 은사와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의 역할이 더 크고 작으냐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충실히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대로 각 지체를 몸에 두셨고, 서로 다른 지체들이 함께 협력하여 교회를 세워 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비교하거나 시기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자리에서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고린도전서 12장 18절
비교는 감사와 기쁨을 빼앗아 갑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은사와 환경을 보며 부러워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다른 모습으로 창조하시고 각기 다른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손이 발이 되려고 할 필요가 없고, 귀가 눈이 되려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은 특별한 몇 사람만의 몫이 아닙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섬김도, 조용한 기도도, 따뜻한 위로도 모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귀한 사명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두신 자리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하나님은 실수 없이 우리를 배치하셨으며, 그 자리에서 충성하는 사람을 통해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 가십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듣고도 반응이 다르고, 같은 상황에서도 생각과 판단이 다릅니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사람과는 편안함을 느끼지만, 다른 사람과는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몸에 비유하십니다. 손과 발, 눈과 귀가 서로 다르지만 모두 한 몸을 이루듯이, 성도들도 서로 다르지만 한 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다름을 경쟁의 이유로 여기지만, 하나님은 다름을 서로를 필요로 하게 만드는 선물로 사용하십니다.
내 방식이 더 옳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누군가는 앞에서 이끌고, 누군가는 뒤에서 섬기며, 누군가는 기도하고, 누군가는 위로합니다. 서로 다른 모습들이 모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갑니다.
특히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교회와 성도의 연결이 약해지는 시대에, 말씀은 다시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혼자서는 온전한 몸이 될 수 없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걸어갈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지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음을 묵상합니다.
6월4일 전도
2026년 6월 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2장 12~20절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꿈으로 공동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공동체를 사랑해야 한다. - 디트리히 본회퍼
교회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같은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 존 스토트
교회의 다양성은 약점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을 보여 주는 증거이다. - 레슬리 뉴비긴
하나님은 우리를 경쟁자가 아니라 동역자로 부르셨다. - 유진 피터슨
하나님은 우리를 위대한 일로 부르시기보다 그분께 신실하도록 부르신다.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이 당신을 두신 곳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라. - 엘리자베스 엘리엇
하나님께서 맡기신 작은 자리를 충성스럽게 지키는 것이 큰 사역의 시작이다. - F. B. 마이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일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 J. C. 라일
공동체는 서로의 약함을 통해 세워진다. - 헨리 나우웬
비교는 사명을 흐리게 하지만 감사는 사명을 선명하게 한다. - 삶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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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2:12-20절
본문에 바울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13절입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엔 지체가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한 지체를 부러워 한 것입니다
다시말해 방언과 방언 통역을 부러워 한 것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방언외에 다른 은사를 터부시 한 것입니다
방언외에 다른 은사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열등감 때문에 은사가 모두 동등하고 귀함을
모르고 있습니다
15-16절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15절에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발이 손을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16절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귀가 눈을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모두가 손이 되려고 하고 눈이 되려고 한다면 몸은 이상한 몸이 될 것입니다
17절이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이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며"
다시말해 온 몸이 눈이면 눈만 있는 괴물이 되며 온몸이 귀만 있으면
귀만 있는 괴물이 될 겁니다
바울이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지체가 귀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가 귀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지체를(은사를)
배치하신다고 하십니다
18절입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하나님이 지체를 배치하신다는말은 하나님이 지체로 주셨으니 감사하게 몸을 이뤄가면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가르치는 은사를 주셨으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믿고 감사하게
그 일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지체 즉 은사에 대한 열등감으로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모두가 한 지체가 있으면 괴물이다 하나님이 지체를 배치하셨으니
한 몸을 이뤄가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지체로서 몸을 세워가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