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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6월7일 화도진공원 청라생태공원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07|조회수17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3:1~7큰 능력보다 사랑을 구하십시오 🙏🙏🙏

오늘의 말씀요약  
사랑은 예언, 지식, 믿음, 소망보다 뛰어납니다.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폐하되 사랑만은 영원합니다.
어려서는 어린아이같이 말하고 생각하다가 장성해서는 어린아이 일을 버리듯이,
지금은 희미하고 부분적으로 알지만,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며 온전히 알게 될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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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신앙의 한계 고린도전서 13장 1~3절

1 내가 만일 사람의 언어와 천사들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소리 나는 꽹과리와 같을 뿐입니다.

2 내가 만일 예언하는 은사를 가지고 있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만일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남을 돕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고린도 교회는 다양한 은사를 가진 교회였지만, 사랑이 부족해 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아무리 뛰어난 은사를 가졌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시끄러운 소리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예언과 지식, 산을 옮길 만한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자신의 재산을 모두 나누어 주고 몸을 희생하는 헌신도 사랑 없이 행하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행위의 크기가 아니라 그 행위를 움직이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모든 은사의 방향을 바로잡고, 모든 섬김에 생명을 불어넣는 원동력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섬길 때 사랑보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앞선 적은 없나요?

내가 가진 은사와 재능은 다른 사람을 세우는 데 사용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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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랑고린도전서 13장 4~7절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5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으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딥니다.

바울은 사랑을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모습으로 설명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거나 자랑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기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쉽게 화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상대의 허물을 붙들고 정죄하기보다 품어 주고 회복시키기를 원합니다. 진리를 기뻐하며 불의를 멀리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고 바라고 견딥니다. 이러한 사랑의 모습은 결국 예수님의 삶에서 가장 완전하게 드러났습니다. 성도는 사랑을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랑을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바울이 말한 사랑의 모습 가운데 내가 가장 부족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행동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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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사랑의 의미

성경에는 '사랑'이라는 말이 키워드처럼 사용된다. 성경 안 의 모든 논리의 여정 끝에는 반드시 사랑이라는 말이 기다리 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이란 무엇인가? 일반적 의미의 사 랑은 무엇인가를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가치란 무엇인가? 가치는 특별한 용도가 있거나 귀해서 다 른 것으로 바꿀 만하다는 의미이다.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사 랑은 무엇인가가 아주 귀해서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다른 귀 한 것과 바꿀 만하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다. 물건에 대해 서는 대개 비싼 값을 치르는 것이 사랑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은 어떠한가? 물론 상대방에게 사랑을 표 현하기 위해 귀한 선물을 주기도 하고 돈을 쓰기도 하지만, 결 국 사람에 대한 사랑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대가로 자기 자 신을 값으로 치르는 것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당 신은 나의 모든 것(소유와 존재)으로 값을 치를 만큼 가치 있 는 존재입니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실제로 자신을 주고 상대 를 얻는다.

 

♧ 한 절 묵상

7장 13절 | 성경은 사랑이 가진 요소들을 하나 하나 열거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습니다. 자녀를 위한다는 이유로라도 무례하게 행해서는 안됩니다. 사랑해서 한 행동이라고 하여도 무례한 행동을 하는 순간 그 사랑을 무효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또 다른 요소는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행하는 자라야 사심이 없이 행동할 수 있습니다. 실제 가득찬 욕심을 가지고 사심이 없는 것처럼 하는 것은 위선이요 사랑을 모독하는 행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은 쉽게 성내지 않고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무례한 행동과 마찬가지로 화를 통반한 어떠한 행동도 사랑으로 포장되어서는 안됩니다.

 

♧ 오늘의 기도

국내

적대적 양당 정치, 협치 난항의 문제를 겪는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정치인들이 민심에 귀 기울이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상생의 정치를 이루어 가길 기도합시다.

국외

방글라데시에서는 5~17세 어린이의 약 9%가 힘든 노동에 종사하고, 절반에 가까운 어린이가 조혼이라는 멍에에 매여 있습니다. 아이들을 고통에서 건져 주시길 간구합시다.

 

​고린도전서 13장 1~7절에서 바울은 성도의 삶과 사역의 중심이 사랑이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아무리 방언을 말하고, 예언하며, 큰 믿음으로 놀라운 일을 행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구제와 헌신조차 사랑 없이 행하면 하나님 앞에서 아무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이어서 바울은 사랑의 구체적인 모습을 설명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거나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쉽게 화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마음에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며 견딥니다. 결국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린도전서 13장 2절

세상은 무엇을 얼마나 잘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엇을 했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했는가를 먼저 보십니다.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 큰일도 사랑 없이 행하면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가장 큰 계명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신앙생활의 선택 과목이 아니라 핵심입니다. 사랑이 없는 봉사는 의무가 되고, 사랑이 없는 헌신은 자랑이 되며, 사랑이 없는 진리는 사람을 상처 입히는 무기가 됩니다. 그러나 사랑은 작은 행동도 귀한 열매로 바꾸어 놓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십시오. 내가 얼마나 많이 일했는가보다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점검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사랑은 가장 위대한 은사이며, 가장 강력한 복음의 능력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린도전서 13:2)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어느새 믿음의 본질보다 열심이 앞설 때가 있습니다. 말씀을 많이 알고, 봉사를 열심히 하고, 기도를 꾸준히 하면서도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친절하지만 집에서는 무뚝뚝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겸손하지만 마음속에는 판단과 불평이 자리할 때도 있습니다.

바울은 그런 우리에게 아무리 큰 은사와 지식, 헌신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기준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보다 얼마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행했는가에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사랑은 결심만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참으려고 해도 참아지지 않고, 용서하려 해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의 열매임을 깨닫습니다. 내 힘으로 사랑하려 할수록 지치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사랑하게 하실 때 비로소 불가능해 보이던 사랑이 시작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바울의 고백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내 자존심이 죽고, 내 주장과 욕심이 죽을 때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결국 신앙의 성숙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가정과 교회,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제 삶을 통해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6월 7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3장 1~7절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것을 하라. - 어거스틴

사랑은 무거운 짐도 가볍게 지며 쓴 것도 달게 만든다. - 토마스 아 캠피스

 

하나님은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신다. - 존 웨슬리

사랑은 그리스도인이 세상 앞에 보여야 할 최종 변증이다. - 프란시스 쉐퍼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질수록 사람에 대한 사랑도 깊어진다. - 앤드류 머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 디트리히 본회퍼

 

사랑은 성령의 임재를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증거다. - A. W. 토저

은사는 사람을 놀라게 할 수 있지만,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 삶을 노래하다

사랑 없는 헌신은 의무가 되지만, 사랑이 담긴 작은 섬김은 예배가 된다. - 삶을 노래하다

6월6일 전도

1)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3절 사랑이 없으면, 은사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방언과 예언과 지식과 믿음과 구제와 희생도, 공동체와 성도의 유익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을 때에 비로소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만일 자기 유익과 자기 자랑을 위해 은사를 과시한다면, 그것은 공동체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무익합니다. 언제나 내 말과 행동의 동기가 상대방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지 돌아봅시다.

4-7절 모든 말과 행위의 동기가 사랑이어야 함을 강조한 후에, 바울은 사랑의 태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사랑의 모습은 모두 열다섯 개의 ‘동사’로 표현됩니다. 이것은 사랑이 감정을 넘어 의지의 행동임을 말해줍니다. 바울이 제시하는 사랑의 태도들에 비추어, 가정에서, 또 일터에서, 늘 만나는 사람들을 향한 나의 말과 행동을 점검해봅시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 우리 주님이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실천해보십시오.

2)

✔ 오늘 나에게 사랑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입니다(1~3절).

사랑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능가하는 최고의 은사입니다. 그러므로 탁월한 연설가라도, 사람이 할 수 없는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시끄러운 소음에 불과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한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자신의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주며 희생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10)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길을 보여 주겠다(고전 12:31)고 했는데, 그 은사는 바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이 사랑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에게 사랑이 없다면, 사랑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이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에 대한 증거가 됩니다. 사람들에게 비춰지고 있는 내 모습은 열정적이고, 순수하며, 자기희생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나 정작 내 안에는 사랑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가식적인 신앙의 모습들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충성, 봉사, 헌신의 삶을 살아가도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그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모든 믿는 자의 율법의 마침이 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 오늘 내 자신이 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요,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깨달은 사랑입니다.

➲ 예수님의 진리를 기뻐하는 것입니다(4~7절).

사랑은 감정적으로만 머물러 있지 않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은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무례를 행하지 않는 것이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은 내 안에 자리하고 있는 죄악을 따르려고 하는 본성을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6b~7절)는 것입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다투고 분쟁하고 심지어는 끔찍한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봅니다. 순간 끓어오르는 화를 조절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더욱 키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상대방의 허물과 실수를 덮어 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인내입니다.

 

나아가 상대방의 약점을 오래 참아 주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복음의 의와 진리를 좇는 사람입니다. 사랑의 힘은 대단합니다. 예수님이 친히 그런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면 모든 것을 참아낼 수 있고, 모든 것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진리를 날마다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이 오늘 내 자신이 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요, 이것이 오늘 내가 깨달은 사랑입니다.

-----------

3)

 

교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각종 재능과 은사로 봉사하지만 사랑이

우선함을 강조합니다.

 

사랑이 없는 봉사

 

바울은 은사들이 사랑 없이 발현될 때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설명합니다.

첫째 언급하는 것이 방언인데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세상의 많은 언어를 섭렵하는 것이나 천상의 말을 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처럼 소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음은 예언과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선언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제를 말합니다.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몸을

불사르는 데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방언, 예언, 믿음, 구제 같은 은사들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이지요.

사랑의 속성

 

헬라어에 사랑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네 가지나 있고(필리아, 에로스,

스톨게, 아가페), 가끔 혼용되기도 하지만, 각각 고유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중 아가페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사랑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사랑의 첫 조건으로 오래 참고와 온유를 제시하고 마지막에도

모든 것을 참고 견딘다는 말을 합니다. 교회 안에서 성도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시기, 자랑, 교만, 무례,

자기 유익, 분노, 불의 등 부정적인 요소가 언급되는 것은 고린도 교회에 이런

악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었던 이유입니다.

 

결국 바울은 너희들이 어떤 은사가

크냐고 따지고 예배 때 신령한 은사를 뽐내지만 사랑으로 배려하지 않으니

무가치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도 성령의 은혜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더 큰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신령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서로를 용납하고 참아주는 사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서 진정한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4)

 

오늘의 말씀해설  

사랑의 가치와 중요성(13:1~3) 

사랑과 비교할 수 있는 은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중요하고 신비로운 은사라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사랑이 없는 방언은 잡음에 불과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모든 지식과 예언,

산을 옮길 만한 믿음도 무의미합니다. 심지어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동기가 사랑이 아니라면, 무슨 일을 하든지 무익할 뿐입니다. 

- 묵상 질문: 사랑과 은사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 적용 질문: 은사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사랑의 속성(13:4~7)

사랑은 오래 참음에서 출발해 자기 부정과 절제를 통해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나타납니다.

사랑은 자신의 이익이나 기분이 아닌, 진리에 기초해 행동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둠으로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으며, 어떤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견딥니다. 이를 위해 사랑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늘 마음에 품고 묵상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과 이웃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미움과 이기심을 극복하는 실천과 의지입니다.

- 묵상 질문: 온전한 사랑을 완전하게 실천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적용 질문: ‘사랑의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훈련이 필요한가요? 

 

5)

하나님께서는 각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시고 서로 잘 돌보게 하시려고 우리 각자에게 각양 좋은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은사 중에 탁월하면서도 가장 크면서도 모두가 가져야 하고 모두가 가질 수 있는 은사, 모두가 사모할 은사는 사랑입니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전12:31)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사랑이 없어서 사랑의 말을 할 줄 모른다면 시끄러운 사람일 뿐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13:1)

 

지적인 사람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사랑이 없어서 사랑을 모른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고, 믿음이 큰 사람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사랑이 없어서 사랑의 능력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2~3)

 

그렇다면 사랑은 뭘까요? 사람들마다 자기들만의 사랑에 대한 정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기가 사랑이 많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정의한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의 주만이 그 사랑을 정의할 수 있고, 사랑의 주만이 그 사랑을 사람들에게 은사로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의 정의는 이것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

 

세상은 참으면 병이 된다고 호도하지만, 주께서는 참으면 사랑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은 돈을 기뻐하라고 선동하지만, 주께서는 진리를 기뻐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주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짐으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얻고, 주의 계명을 이루었다는 극찬을 받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요일4:7~21)

2026년 6월 7일 기도문

하나님, 사랑보다 능력과 성과를 앞세우며 살아왔음을 돌아봅니다.

인정받고 칭찬받기 원하는 마음으로 섬겼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사랑이 있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래 참고 온유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시기와 교만을 버리게 하시며,

자기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믿고 바라며 견디는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고 가정을 세우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신앙의 열심과 봉사, 지식으로 스스로를 만족하며 살아왔지만,

정작 사랑이 부족했던 순간들이 많았음을 고백하며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인색했고, 이해하기보다 판단했으며,

품기보다 내 뜻을 앞세웠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제 힘으로 사랑하려다 지치고 실망하지 않게 하시고,

제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저를 끝까지 참아 주시고 용서해 주셨듯이 저도 다른 사람을 품고 기다릴 수 있게 하옵소서.

특별히 가정 안에서 사랑이 시작되게 하시고,

교회 안에서는 서로를 세워 주는 사랑이 넘치게 하시며,

세상 속에서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받을 만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사랑받은 자로서 사랑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옛사람은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제 안에서 생각하시고 말씀하시고 사랑하시게 하옵소서.

제가 있는 곳마다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고,

제 삶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작은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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