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으로】
바닷물의 염도는 3.5%정도입니다. 바닷물 1Kg 속에 35g의 소금이 녹아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소금이 바닷물 전체의 특성을 만들어 냅니다. 염도가 높으면 바다에 생물이 살 수 없습니다.
또한 염도나 낮아도 바이러스 등의 번식으로 인해서 살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염도로 인해서 해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거나, 영하의 온도에서도 잘 얼지 않습니다.
적은 분량의 소금이 바다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성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 담긴 의미를 깊이 생각하여 말씀 안에 담긴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를 깨달아 삶에 적용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너희는’이 가르치는 대상은 제자들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의 소금이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주목할 부분은 ‘세상의 소금’이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소금으로서 그 기능을 수행할 장소가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간혹 성도들은 ‘거룩’이라는 단어를 오해하여서 세상과 구분되고 분별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세상에 살지만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간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좋다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보면, 불신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않고 믿는 친구들끼리 다니는 것을 종종 봅니다.
청년들도 생각하기를 믿지 않는 친구들이 모여 놀고 있는 호프집이나공연장은 부정한 것이라 생각하여서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예수님도 불신자들과 거리를 두고 단절하셨나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의 집에서 열리는 잔치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그들과 함께 춤도 추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은 바리새인들에게 지탄을 받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죄인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그들은 어떻게 복음을 접할 수 있겠습니까?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함께 세상에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자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십니다.
소금과 빛은 그 존재만으로도 모두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빛이 있는 곳이라면 어둠이 공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신 비유의 본뜻을알기 위해서는 소금에 대한 특징부터 알아야 합니다.
소금은 어떤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까?
① 소금은 소금만의 특징적인 맛을 가지고 있다.
소금은 미량으로도 소금 고유의 맛을 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은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셨으니 제자들도 소금처럼 제자들만의 특징적인 맛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제자들의 인원이 많든 적든 그 본질적인 맛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맛은 무엇일까?
제자들도 짠 맛을 내야 될까요?
그렇다면 제자들이 내야 하는 짠맛은 무엇일까요?
구두쇠처럼 아끼는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이실까요?
또한 제자들이 가져야 할 그 고유의 맛을 가지고 어떤 기능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소금이 짜지 않고 신 맛을 낸다면 그것은 소금이 아닙니다.
제자들은 제자들의 본연의 맛을 내어야 합니다.
세상의 다른 맛을 동경하여 본연의 맛이 아닌 다른 맛을 내려고한다면 소금으로서 그 가치를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② 소금이 짜다는 것은 소금이 하는 고유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의미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교회의 본질적인 기능 이외의 활동을 병행합니다.
사회복지 시설이나 교육시설을 교회 부설 기관으로 세웁니다.
매우 좋은 일입니다. 교회가 사회가 미처 손을 쓰지 못하는 곳에 주님의 사랑으로 다가서서 섬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일이 교회의 주된 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아무리 잘해도 전문 기관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잘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회가 잘 할 수 있는 일,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먼저 소금은 짭니다. 소금은 짜야 합니다.
교회도 교회의 본질의 맛을 지켜야 합니다.
짠 맛을 내는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는 기능을 합니다.
싱거운 음식은 맛이 없습니다. 소금은 음식을 맛있고 감칠맛이 나게 만듭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사람들의 마음도 열리고, 화목한 관계를 만드는 일에 일조합니다.
교회도 본질, 고유의 기능에 집중할 때 하나님이 뜻하시는 질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③ 소금은 짠 맛도 내지만 단맛을 상승시키는 작용 도합니다.
제자들 또한 자신의 맛만을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이 올바른 맛을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남을 성공시키는 자세가 바로 소금의 자세입니다.
이 밖에도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고, 몸속의 전해질 균형을 잡아줍니다.
그래서 소금은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소금은 물의 빙점을0도에서 영하 21.2도 이하로 낮춰줍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발효를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된장이나 간장, 김치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도 이 세상에서 소금과 같이 생존에 꼭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전하고 죄로 인해서 죽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감당합니다.
제자들이 전하는 이러한 본연의 맛은 어떤 고난이 닥쳐 오더라도 거뜬히 이기게 만듭니다.
그러나 소금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소금은 습기에 약합니다.
제자들 또한 유혹에 약합니다. 그래서 세 겹 줄이 필요합니다(전4:12).
습기로 인해 망가진 소금은 버려야 하듯이 죄로 인해 망가진 영혼은 마른 나무처럼 버려지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제자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빛은 어떤 역할을 합니까?
① 빛은 어둠을 밝혀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빛은 어둠에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빛이 비추면 어둠 속에서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이 환하게 드러납니다.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자들이 세상의 빛으로 세상에 빛을 비출 때 세상의 죄들이 낱낱이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② 빛은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항로를 안내하는 것도 빛이고 어둠 속에 발길을 밝히는 것도 빛입니다. 제자들은 세상에 빛이 되어서 생명으로 이르는 길을 안내합니다. 생명으로 이르는 길은 오직 한길 밖에 없습니다.
③ 그리고 빛은 사람들에게 안전을 제공합니다.
어두운 밤길에 빛이 있는 것만으로도 보호 받을 수 있듯이 생명의 빛으로 인해서 죽음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게 됩니다.
④ 마지막으로 빛은 수많은 생명들을 자라게 합니다.
햇빛이 없으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은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빛이 없으면 식물들이 자라지 않게 되고 결국은 생태계가 파괴되어서 모든 생물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 이 땅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그 생명들이 자라나도록 섬기게 됩니다.
제자로 세우는 양육과 교육은 제자들의 의무이자 책임이기도 합니다.
빛은 세상에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소금도 자신을 녹여서 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따라서 빛과 소금인 성도들의 삶은 세상에 그대로 노출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왕에 노출되는 것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본문 16절에 제자들이 빛과 소금으로서 해야 할 일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합독하겠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행실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어떻게 증거해야 할까요?
착한 행실이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말합니다.
성도들이 빛과 소금으로서 행하여야 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한 행실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감사입니다.
① 성도는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감사는 인생의 활력을 선사합니다.
감사하는 인생은 낙심하여 주저앉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인생은 고난 중에도 찬양이 가득한 삶을 살아갑니다!
찬양이 넘치는 인생은 건강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성도의 얼굴은 햇빛과 같이 환하게 빛이 납니다.
그러나 근심이 가득한 얼굴은 언제나 어둡습니다.
기쁨이 가득한 얼굴은 항상 밝습니다.
웃는 얼굴에는 그늘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도의 얼굴은 울상이 아닌 웃상이어야 합니다!
성도의 얼굴을 보면 보는 사람도 덩달아 웃상이 됩니다!
성도는 웃음 바이러스입니다!
마가복음 9:50에 보면,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소금의 역할은 어떤 규정과 방침, 하나님의 정의를 뜻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서로 화목하는 것입니다. 법이 무서워 친하게 지낸다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까요?
정말 화목한관계라면 서로가 사랑으로 섬기고 그들 사이에는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감사와 기쁨을 확장시키는 사람들이 바로 제자들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한 행실 두 번째는 기도입니다.
②성도는 기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기도는 내 할 말만 늘어놓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라디오 주파수 맞추듯이 내 마음과 귀를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한 행동을 우리는 기도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성도의 회개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여서 부패하기 쉬운 죄를 막아 주고 혹시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속히 회개하여 죄를 방균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기도를 통해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엡4:27).
성도들에게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다 쓰는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한 행실 세 번째는 섬김입니다.
③ 성도는 섬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매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자기보다 연약한 사람을 순종의 자세로 섬깁니다.
이러한 섬김은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섬김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다른 지체의 종이 되어 섬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섬김이 아니고서는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불신자들이 성도들의 섬김으로 감동받아서 그 마음이 열려야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소금이 미량으로 물을 맛을 변하게 하듯이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으로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누가복음 14:34-35에 보면,
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35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는 그 맛을 잃으면 아무런 쓸데가 없는 존재가 됩니다.
성도가 이 땅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우리들이 제자로 이 땅을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소금이 녹아서 물을 소금물로 만들 듯이 어둠에 빛을 비추어 밝게 빛나게 하듯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한 행실을 누룩처럼 번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합니다.
이 목적을 상실한다면 우리의 삶의 가치는 맛을 잃은 소금과 같습니다.
결국 우리가 성도로서 감사와 기도 그리고 섬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내 삶에 역사하시도록 나를 드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빛과 소금으로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3.5%만 되어도 적은 양의 소금이 바다를 짜게 만들 듯이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부터라도 그 3.5%에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눈앞에서 보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셨으면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저를 보실 때 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기독교 방송에서 소개되는 각종 간증에도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증거합니다.
도저히 이루어 질 수 없었던 일이지만 중보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셔서 이루었다는 간증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능력이 없어서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작년 여름 CBS방송 새롭게 하소서라는 프로에 우리 교단 청주 상록수교회 박보규 목사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아들 박찬 군이 재생불량성 빈혈로 골수 이식만이 살 길이었는데 이제막 개척한지 4개월밖에 안 된 박목사님은 1억이라는 수술비는 고사하고가지고 있는 것이라고는 낡은 봉고차와 주머니 속에 단돈 1만 원뿐이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 저기 중보를 부탁하였고 중보기도의 힘으로 수술비를 구하고 조혈모세포 즉 골수를 기증할 수 있는 사람도 8명이나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7명이 기증을 거부하였고 마지막 한명 남은 영등포순복음한빛교회 한미연 전도사의 골수기증으로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뒤로 기증자를 알 수도 만날 수도 없다가, 15년 뒤에 CBS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한미연 전도사 간증과 다음 녹화를 위해 같은 시간에 작가와 인터뷰하던 박보규 목사의간증이 너무나 일치 하였던 것입니다. 영웅이 엄마라는 것만 기억하고골수 기증 전날보내준 편지만 가지고 있었지만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결국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한미연 전도사 녹화가 사정상 2주 연기 되었던 시점이었고 박보규 목사는 발이 넓은 동기생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에게사연을 전하며 기증자를 찾는 일을 도와 달라고 했었습니다. 김관성 목사가 평상시 친분이 있던 새롭게 하소서 작가에게 연락하여 막내 작가가 박보규 목사에게 인터뷰를 하게 된 것입니다. 박찬군은 이후로 어려움을 딛고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원래 AB형이었지만 한미연 전도사와 같은 B형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으셨으면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기적이 방송이라서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 전에 목자연합수련회에서 목자 목녀들의 간증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시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입니다.
목연수에 참여하였던 권사님 장로님이 3주에 걸쳐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장로님 권사님들의 심령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누가 변화시켜 주신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개척교회를 하던때에 더 절실하게 느꼈던 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도저히 교회가 유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후원금이 옵니다.
지속적으로 여러 군데에서 후원금이 들어오는데, 만나처럼 교회가 유지 될 만큼 채워주십니다.
후원자가 매달 달라지기도 하지만 정확히 필요한 만큼 채워주셨습니다.
지금도 기적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기적을 체험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 역사하심을 증거하라고 주신 숙제입니다.
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은 결국은 하나님의살아계심을 증거하기 위한 기능일 뿐입니다.
목장마다 VIP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VIP가 주님을 영접하고 목장에 빠지지 않고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목장은 VIP들이 재미있게 목장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흥미 요소를 도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VIP가 목장에 머물 수 있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나님이살아 역사하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목장이 그들에게 보여 줄 것은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VIP들이 목장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면 나오지 말라고 해도 목숨 걸고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나아가 지금은 전도하기 힘든 시기라고 합니다.
이 사회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부정합니다.
신은 없다고 합니다. 무교가 50%가 넘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여러분!
전파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전파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전파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핸드폰 전화도 하고 와이파이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것입니까?
목장에서 한 주간 중보했던 기도의 응답을 나누고,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였던 일들을 나누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주간 감사의 내용을 나누고 응답받은 기도를 나누며 한주간 함께 기도할 중보기도의 제목을 나누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 바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성도들입니다.
땅 끝까지 주님의 부활을 증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을 변화 시킬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누구든지 주님을 만나면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살아 계심을 증거하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땅의 빛과 소금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다시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VIP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섬기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속한 목장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 많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삶에 역사하심에 대해 미리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의 은혜가 날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추천찬양】
주님 말씀하시면, 소원(삶의 작은 일에도), 아침안개 눈앞 가리듯, 그 길 따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해 같이 빛나리.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 들이여,
결단찬양: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은혜의 찬양】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https://youtu.be/AQshBRG9m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