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하는 교회> 책 보면서,
저자는 어떻게 이러한 시선으로 공동체를 바라볼 수 있었을까? 하는 놀라움이 있었다.
그리고 통념을 넘어서 새로운 물줄기를 내었던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는 게
내가 딛고 있는 땅을 더욱 다지고, 두 다리를 더욱 튼튼하게 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강의 내내 배움이 참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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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면 그냥 느껴진다.
몸은 내 곁에 있지만 마음은 어디로 가 있구나,
티는 안내려 하지만 마음 어딘가가 아프구나,
지금 어떤 주제에 꽂혀 달려가고 있구나 등등...
성령이 주관하시는 교회도 이와 같다.
어떤 예식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잘 살고 있는지
잘 살고 있는/체화되는 냄새가 '펄펄~' 난다.
성령 안에서 그 감각이 서로 버무러지며
때에 맞게 펼치기도, 수렴하기도 하는 장이 교회란 생각 든다.
순례하는 교회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한다.
성경으로 충분하고, 세상으로 부터 구분되어 있으며, 온 교회가 하나다.
이 지향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홀로 또 함께 순례하는 교회로 살아가자!
책 모임 마치고 함께 배움했던 벗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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