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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갈무리 후기

작성자수지|작성시간24.06.10|조회수68 목록 댓글 0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다는건 예수님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 공동체에는 혈통을 넘어서는 사건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날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는 이들, 특히 청춘•청년들이 변혁의 주체로 서는 삶의 열매들이 있어야 합니다. 악한 통치자 아래의 괴로운 시대에서도 예수 사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변혁 갈망하고 그 사건에 참여하고 싶어 먼 길을 갔던 동방 박사들처럼, 지금 이 순간 예수 제자되어 생존이 아닌 창조에 소망 두며 살고 싶습니다.

 

회사-집-회사-집 구조에 눌려 퍼져버리기 쉬운 제가 현실에 안주해버리지 않도록 가야할 방향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이 강의가 참 감사했습니다. 

 

- 주체적으로 작용하는 삶 살자.

- 내 마음 속 유혹소리 있을 수 있다. 괜찮다. 하지만 붙잡고 '품지' 말자.

- 그럼에도 어렵다면 공동체가 함께 품고 있는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내자. 지체가 우직하게 말씀을 육신으로 사는 모습 보고 나도 다시 일어나자. 

- 지금도 예수 제자 공동체 필요하다. 피조세계는 하나님 나라 자녀들을 간절히 기다린다. 나는 신께 필요한 존재이다. 나를 쓰시려고 부르신거다. 그냥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 인위적으로 의도섞어 과도하게 맹세하지 말고, 하나님과 지체 앞에서 담백하게 고백하자. 보태거나 덜지 않고 있는 그대로 예 할건 예, 아니오 할건 아니오. 빈말하지 말고 내뱉은 말은 지키기. 

- 사람의 마음에 호불호 있을 수 밖에 없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공동체 안에서 동일하게 만나가는 '수련' 하기.

- 칭찬도 비난도 품지 않고 흘려보내는게 지혜다. 빈 마음으로 자유하게!

- 가진 것 다 팔아서 하나님 나라 구하는 사람만, 아버지 뜻 대로 행하는 사람만, 하늘 나라 들어가 새 삶 산다. 누가 뭐래도 자기를 부인하고 좁고 협착한 길 '선택'하자. 그럼 그 길 가는 돕는 베필 만나리라.

- 그리스도 안에 머물면 열매는 절로 맺어진다. 다만 삿된 기운 들어오지 않도록 기운 싸움은 해야한다. 삿된 기운에 집착하지 않고 지체들 곁에 붙어서 기운 정돈 해나가자. 

- 인생의 고통을 짊어지고 가는 시기가 있다. 어찌할 줄 모르고 있을때 길지 않은 시간에 예수님 찾아오신다. 예수님 부활하고 새 몸 입어 제자들 찾아오셨다. 예수님 나와 함께 우리와 함께 걸어가주신다. 과거의 아픔이 지혜가 되는 귀한 사건이 되리라.

- 죽음•죄•절망을 이기는 새 삶이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교의 핵심!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무리로만 끝까지 새 삶의 방식 살 수 있다. 

- 말씀을 서로 전하고 비춰주는 관계를 소중히 여기라. "나" 를 전체로서의 "나" 로 여기자. 혀가 아닌 몸 전체를 나로 여기고, 더 나아가 이웃형제자매를 나로 인정하고 믿고 살자. 또 더 나아가 모든 생명이 나라는 것을 기도하고 간구하며 살아가자.  

 

기록해둔 이 말씀들 마음에 품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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