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들었던 수업내용과 마지막 시간을 회상하니
고속열차가 내 옆을 쑹 하고 지나가때 느껴지는 강한 풍의 기운처럼 내안에 생각과 감정의 파동이 느껴진다.
마음과 생각에 흟어져 있는 파동을 스토밍하고 반추해보니
욕망을 헤아리기👉 어떻게 살것인가?👉 창세의 원시혼돈 사건(탈주와 생성) 명사들이 생각난다.
<피자와 콜라>
자본주의의 무비판적 시각은 욕망을 헤아리지 못 할수 있다는 인식을 얻었다. 피자와 콜라는 우리 몸에 이로울 수 없는 궁합인데 커튼 뒤에 숨은 권력자의 매력적인 광고는 비판할 틈도 없이 설득 되어져 버린다. 그렇게 자본주의적 인식이 차곡차곡 적립되어 인식된다면 나의 오감과, 상상력에 영향을 줄수 있겠구나~! 나의 본연의 욕망에서 거리를 두게 만들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성결법>
구별된 사건인 출애굽 사건과 레위기에 명시된 규정과 제어를 통해 (음식, 산모의 예식, 피부병, 옷 등등) 민족의 뿌리를 강화하며 수련했던 양식들을 성경에서 찾아보며 언급하시고 실제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먹고
어떻게 입고
어떻게 사유하고 말하고
👉‘ 교회 공동체는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달라져 간다’ 라는 목사님이 언급이 기억난다.
<창세의 원시 혼돈바다>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 하늘 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땅은 본래의 삶으로 생명력을 품은 해방사건으로 목사님께서 설명하시면서 순간 나도 모르게 상상력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다섯개의 큰 오대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땅이 들어나고 생명력이 탄생하는 순간 순간들, 마침 수업을 듣는 장소에 물이 모이고 땅이 드러나는 세계지도가 있어 잠시 상상력 가미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며 식사를 할 때 한 지체의 나눔처럼
생각하며 살것인지 고민하는 부분을 나누며 살면서 생각하는 나의 관성을 돌아 보게 되었다.
마지막 모임을 하면서
함께 모여 지체들의 생각과 삶을 경청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며 마음 한구석에 밀물처럼 다가오는 창조와 생성되는 마음에 뭐라 표현 못할 감사함이 든다
그리고 수업 듣으면서 우리들에게 조별모임 때 경험담을 열과 성을 다해 들려주신 상희님과 기선님에게도 감사함을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