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이(ㅁ,4)소리(11)는 초승달(2) 아래에 울려퍼지리로다.
깨끗이 세탁한 옷을 초승달이 뜨는 밤에 다듬이돌 위에 올려놓고, 방망이질(11)을 하는 1970년대 이전의 우리네 어머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신서 입니다.
잊혀져 가는 우리의 소리 중 다듬이질하는 소리.
초승달의 모습은,
282회 첫번째, 기울어진 달에서 "무지개폭포"의 쏟아짐이로다. 2
이 신서 풀이에서 초승달 모양은 " )".
숫자 2의 윗부분이 초승달이고, 2를 거꾸로 세우면 7이 나타나 폭포 물의 쏟아지는 모양이라고 풀이하셨네요.
소리가 울려퍼진다는 것은 점 점 퍼져나가는 (커지는) 형상으로 본다면, 초승달 2 아래, 9-16-23. 소리(2)가 커지면 3... 23.
절에서 스님들의 목탁소리는 목탁안에 갇히니 1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484회 첫번째, 목탁의 313번의 소리가 하나로 갇히리로다. 1
(3333333333333133333333333333)
다듬이질은 방망이 두개를 교차하여 두들기는 소리라서 11(2).
그 소리가 초승달 아래에 울려 퍼지니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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