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꿈 일수도 참고만.
서너명이랑 길청소를 합니다
빗자루질을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있는데 다른사람들이 이정도면 됐다면서 끝내자 합니다
사람들을 보내고 저는 좀 깨끗하게 해야겟다고 생각해 청소를 계속 했습니다
곤충의빈껍질같은게 쌓여있어서 입으로 불엇나... 바람으로 다 날려버리고
청소를 꽤 정성껏 한듯합니다 다 청소했다라고 생각한 길 주변에 게발선인장이
크게 자라고있었어요 (꽃은 안보임)
낮잠))
집 문턱윗쪽에서 물이 샌다
집주인에게 나가겟다고 말한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는데 다른쪽 변기와 연결되서 오줌물이 내려가는것도 보인다
집마당에 강아지가 돌아다닌다 막 태어난 새끼같다
살펴보니 한쪽 창고쪽에 어미개가 새끼를 낳고 있다
새끼를 그쪽으로 보내고 어미개에게 줄 밥을 준비한다
이것저것 섞어 밥을 만들어 창고쪽으로 가니 모르는사람 몇이 개와 같이 있다
밥을 주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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