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꾼 꿈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의 건물은 아닙니다. 꿈속에서 3층 높이의 기다란 건물안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화재가 나면서 사람들이 대피를 하려고 하는데 창문에 몰립니다.
저는 원숭이처럼 한층 한층 팔로 내려가면서 탈출했고 다른 사람들은 뛰어내립니다. 근데 총 6명이었습니다.
이 꿈을 꾸고 또 다른 꿈을 꿉니다. 아파트입니다. 15층 높이의 아파트인데 저는 아파트 단지에서 서 있고 주현영 배우가 9층 높이에서 뛰어내립니다. 고양이처럼 뛰어내리는데 다들 박수치면서 따라서 뛰어내립니다. 주현영까지 총 5명이 9층 높이에서 뛰어내리고 저도 한번 해볼까 하고 고민할 때 깨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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