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25. 밤꿈 55.10.13
몽자가 새장가를 가 신혼생활을 하나 봅니다
잘 아는 사람으로 늘 옆에 있었던 사람인데
몽자의 아내가 되어 있네요
사랑하는 아내의 아래토리를 애무하며
참 깨끗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하던 보일러 관리를
이제부터는 몽자가 하기로 합니다
구역예배를 본후 아내가 차를 수리하기 위해 시외로 나가고
몽자는 이불을 개어 놓으려 하는데 잘 개어지지 않고
대충 개어 놓았습니다
몽자가 무엇인가를 하려 노량진을 가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와 왜 전화를 안받느냐고 해
핸드폰을 보니 위로 미는 폴더형 전화기이고
집 이불 위에 핸드폰을 놓고 나왔다고 합니다
친구와 잘 아는 지인과 고스톱을 치는데
화투가 두 모이고 몽자가 한 모를 정리하며
아내가 찿으니 가야한다며 일어서는데
친구도 동시에 나오며 창문을 넘어
계단도 없는 담을 내려 오는데 또 다른 지인의 도움을 받습니다
아내의 차 키를 찾아 아내의 차를 가지러 가고
신림동 친구 카 센터를 이용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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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8 만세님, 감사합니다
제 꿈이 정몽인지 분간이 안가 고민입니다.
그런데 아는 여자가 몇일간 계속해서
머리에 맵돕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리가족 만세 작성시간 24.03.28 이교수 36이 이월인가요?
지난주 저도 01,13일생
(여자분)이 자꾸 보이더니
16,36이 나왔어요.여자의 상징
인, 가슴26도 나오고.. -
답댓글 작성자이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8 우리가족 만세 그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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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리가족 만세 작성시간 24.03.28 이교수 06,36이 일본로또로 빠졌대요.
일또로 빠지면 90%안나와요.ㅜ -
답댓글 작성자이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9 우리가족 만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