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친구들이랑 어딜 가려고 기차역에서 역무원에게 표를 샀는데 표를 달라고 하니 그냥 타도 된다고 한다
표가 있긴한데 사각 작은 접시고 한번 사면 다음에도 그 접시표를 계속 사용 할 수 있는데 접시표를 돈을 내고 사라고 해서 안 사고 기차를 타러 플렛폼으로 나온다
다른 일행들도 많이 보이는데 다른 일행 아줌마가 비타민 같은 과립형을 자기 일행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에게도 하나 주어서 얼른 나도 입에다 털어 넣었는데 달작 지근하다
플렛폼에 도착하니 기차 한대가 출발 하고 있고 깜짝 놀라 안내판을 보니 내가 탈 기차는 전역에서 바로 도착할 거란 그림과 글씨를 보고 선로를 건너 옆 선로로 이동 한다
기차시간은 10시 30 분 이었고 내손엔 사지 않았던 접시 기차표가 있었는데 11이라고 쓰여 있는데 좌석번호란다
기차는 곧 도착하는데 친구 지은이만 옆에 있고 다른 친구 들은 안 보이고 다른 사람들만 많아 복잡해서 다른 애들도 알아서 잘 탈거라 생각한다
님들 해몽좀 부탁드리고요.
좋은 수 가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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