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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1103회 아내 꿈

작성자미용고사|작성시간24.03.29|조회수1,754 목록 댓글 2

시골 친구들이랑 어딜 가려고 기차역에서 역무원에게 표를 샀는데 표를 달라고 하니 그냥 타도 된다고 한다
표가 있긴한데 사각 작은 접시고 한번 사면 다음에도 그 접시표를 계속 사용 할 수 있는데 접시표를 돈을 내고 사라고 해서 안 사고 기차를 타러 플렛폼으로 나온다

다른 일행들도 많이 보이는데 다른 일행 아줌마가 비타민 같은 과립형을 자기 일행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에게도 하나 주어서 얼른 나도 입에다 털어 넣었는데 달작 지근하다

플렛폼에 도착하니 기차 한대가 출발 하고 있고 깜짝 놀라 안내판을 보니 내가 탈 기차는 전역에서 바로 도착할 거란 그림과 글씨를 보고 선로를 건너 옆 선로로 이동 한다

기차시간은 10시 30 분 이었고 내손엔 사지 않았던 접시 기차표가 있었는데 11이라고 쓰여 있는데 좌석번호란다

기차는 곧 도착하는데 친구 지은이만 옆에 있고 다른 친구 들은 안 보이고 다른 사람들만 많아 복잡해서 다른 애들도 알아서 잘 탈거라 생각한다


님들 해몽좀 부탁드리고요.
좋은 수 가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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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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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비2 | 작성시간 24.03.29 기차는 5끝 이예요
    전역에서 도착 전회차 당번에서의 어떤힌트로 보이구요

    기차표가 11인데 좌석번호면 11숫자가 29 38 이쪽으로 튈수 있어보입니다
    앉자서 가는 숫자

    10이 어쩌될지 물이 보이기는 하는데요
    과립형이 둥근 형태고 입에 털어넣었으면 30 03 가능합니다
  • 작성자[경북]나눔이 | 작성시간 24.03.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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