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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아들운전 11 13 20 21 32 44 보너스 8

작성자공양|작성시간24.03.30|조회수1,467 목록 댓글 1

가족이 여행중인듯.

 

남편과 아들은 편의점으로 먼갈 사러가고 딸과 식당에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앉아서 건너편을 보니  길이 왕복2차선 

 

시골길인데  엄청막히네요   딸이랑 눈빛을 교환하면 안가길 잘했다며 장난스럽게 웃습니다 

 

식당에 남편이 보여요 어?  머 사러간거 아냐?  하니 아들혼자 다녀오라고 했다고합니다  헐

 

그게 무슨소리야  애혼자 보내면 어떻게해  하니  그냥 혼자 다녀오라고했어   그러면서 걱정도 안된다고  여유만만

 

이네요   그순간부터 아들이 걱정되서 안절부절합니다   운전면허도 없는 미성년에게 운전을 시키다니

 

  가게 들어갔다가 유턴해서 오려면  차가 막혀서 더 힘들텐데하면서   걱정합니다   

 

 

(걱정하고 전전긍긍하니 플제   태평하고 맘편한사람 플출)

 

 

 

집을사려고 집구경을하는데 흙집이였고   약간특이한게 흙집에 지하가 잇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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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리가족 만세 | 작성시간 24.03.30 지하..40번대가 있다는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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