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은경)가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열었네요. 아파트상가인데 몽자가 아는곳이고 장사가 잘 안되는곳이라고 인식함.
찾아갔더니 친구와 직원둘이 있고 친구는 한복을 입고있습니다
여기 장사잘안되니 다른곳 알아보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손님이 한명들어와서 공증서류 뗄수있냐고 합니다
제가 성심성의껏 떼드리겠습니다 손님 하며 안내하고 친구에게 전달하려고 하는데 사무실에 사람이 많이 보이고 바쁜사무실
로 바뀌어있어요
승합차를 타고 리더인 남자와 몇명같이 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들을 죽이고다니는 연쇄 살인범들입니다 (사람죽이는것은 안나오고 인식함)
형사한명이 우리를 의심하고 쫒아다니고있다가 강원도에서 살인이 일어나 우리의 소행이라고 믿고 조사하는데
우리가 한짓이지만 순간이동을 해서 우리가 경기도지역에서 목격되서 알리바이가 성립되서 의심에서 벗어납니다
그형사가 우리를 못집어넣는다는 생각에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