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3,12)가 몽자에게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겼는지 수술을 받는다고 찾아왔네요.
몽자는 그 방면에 잘하는 몰남을 소개시켜 줍니다.
수술이 시작되었어요.
몽자가 랜턴을 비춰주었는데 눈이 시리다고(서치라이트처럼 빛이 한곳으로 집중됨)
하여 불을 끕니다.
몰남이 바닥에 읹아 어두운데도 손을 절개후 연골조직을 다 빼내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새 보형물을 집어넣었더니 친구가 만족해 합니다.
*첨부 : 현실에서는 몽자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2.
몽자가 어디를 갔었네요.
사방에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몽자가 소형차(경차)를 타고 있네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 하는데
다른 차 2대가 서로 먼저 대느라고 그랬는지
엇갈리게 주차를 해 입구를 막아 놓았네요.
몽자는 다른 점포(가게)앞 비어있는 자리를 발견합니다.
그곳에 주차하려 하는데 좌측에 한대, 우측에 한대가 주차되어 있고 그 중간이 비어있습니다.
아내가 잠시 차에서 내려 주차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고 합니다.
몽자는 좀 비좁긴해도 주차할 수 있을 것 같아 중앙에 후진해서 주차하고 간신히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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