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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1114.족보. 올림머리

작성자고요히|작성시간24.04.03|조회수1,584 목록 댓글 8

작은아버지께서 족보를 다시 편집 하신듯, 족보를 보는데 글씨가 줄에 맞춰
세로로 쓰여 있고, 한자도 보입니다.

어떤 건물내에, 모른남자, 모른여자들.
한 남자가 작은 공간에서 여자옷으로 갈아 입어요. 여장남자?
뭐 때문인지 도망 가는듯한데
저두 3.16 모른여자들과 다닙니다.
교실 같은데, 책상 앞에 앉았는데,
모른여자가 음식을 배식 해줍니다.
작은 공간에서 흰색천, 사각 구멍으로
모른 누구의 얼굴이 칙칙그리 보이고.
아는언니의 피부는 좋아 보이는데, 반대방향으로 가는데 저를 바라봅니다.
건물 옆난간도 올라 지나고,
길에 오소리? 와 강아지가 같이 있는걸 봅니다.
친구가 와서 만났는데, 머리 뒷모습이 머리카락을 옆으로 비스름 빗어 올린 올림머리를 했네요.
갸가 말 하기를, 울 엄마께서 돌아 가셨다고..(돌아가셨는데) 제가 가슴이 철렁, 울음 터지다가 깨어 났습니다.

ㆍ돼지고기를 샀는데, 남편과 골목 길바닥에서 고기를 다듬고,
누굴 좀 줄려고 보니까, 허름한 집안에
아줌마? 할머니? 인지 각자의 집에 세사람이
돼지갈비를 다듬고 있네요. 안줘도 된다고.
문밖에 있는 비닐봉지에 돼지고기를 담았는데
모른남자 두사람 중에 젊은남자에게 주니
흔쾌히 받는데, 그냥 가져 가라니까
동전 백원을 기어이 줄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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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중년인생 | 작성시간 24.04.04 감사합니다
  • 작성자[경북]나눔이 | 작성시간 24.04.04 감사합니다..
  • 작성자로또골든벨 | 작성시간 24.04.04 감사합니다~
  • 작성자우리가족 만세 | 작성시간 24.04.05 올림머리9끝.
  • 작성자몽매지간 | 작성시간 24.04.05 한자1,여장남자 동형수 게이 2끝수,책상앞에 앉아 37,사각구멍 40,오소리5끝,강아지33,울음 6끝수,깨어남 몽자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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