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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1114. 아는 아줌마.

작성자고요히|작성시간24.04.03|조회수1,611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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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꿈 폭탄.)
사촌 여동생이 어릴적 모습인데
인사? 를 가르키는데, 동작은 걷기시 동작 같습니다.

엄마 친구분이신 뚱뚱한 아는아줌마가 오셨어요. (벌써 고인)
모습이 좋아 보여요. 방안에서 엄마랑 이야기 하시고,
저는 부엌 시멘트위 팬티 두개를 손빨래 합니다.
근디, 사각 벽창쪽으로 바라보니까 모른 얼굴이 보고 있어
섬찟 무서움을 느낍니다.
팬티 두개를 바같 빨랫줄, 벽 쪽에 넙니다. 멀리 아래쪽을 바라보니까
어떤 여자가 강간을 당했는지 배 쪽으로
피를 흘린 모습이 보이는데, 몇사람이 온 모습도 보여요.
아줌마가 가시는데, 책 두권을 선물로
주고 가셨어요.
아줌마를 마중 나가는데
아줌마의 때깔 좋아진 모습이 이유가 있었어요.
재혼을 하셔, 재혼남자가 마중 왔는데
반팔티를 입었는데, 백억대 자산가에다가 연하남이라 해요. 아줌마는 80대, 재혼남자는 60대라는.
두사람의 뒷모습을 보니, 아줌마가 오른쪽 다리를 접니다
아줌마가 긴 치마에, 치마 양쪽을 잡고
펼쳐 보여 이뻐 보입니다.
제가 팔을 들어 인사합니다.
왼쪽엔 강이 있는데, 강 오른쪽으로 멀리 강가에 한 동네가 보여요.이름이 인흥마을.

집. 방안에. 아버지,엄마 계시고
제가 서울 가야는데, 예매 시간이 촉박했어요. 입안이 찜찜한데
치아에 김치가 끼여, 빼도 자꾸 낀느낌입니다. (양치는 알송달송) 기차인지 버스인지 타러 가는데. 늦다고 달립니다.
저멀리 앞에 건물이 청과상회, 수박이 싸인게 보입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 갔는데, 헷갈리는 이상함. 타는곳을 물어보니 4층이라 엘러베이터 앞에 서고
대합실 들어서니 시간을 놓쳤어요.
할수없이 다음 차라도 갈려고
데스크 앞에서 기다려 표가 아닌, 서류를
받습니다. 옆에 남자 역무원은 쥬스? 만드는지.
서울 가서, 어쨌는데, 기억은 없구
다시 집으로 가기 위해 역으로 갑니다.
내리막길 같은 곳을 택시를 탔는데
저는 앉아 가는데, 모른여자들이 서 있습니다. 짐이 두개인데.
대합실 도착해서 여직원한테
젤 먼저 표를 구매하는데, 9시6분발 입니다.

ㆍ수욜
제가 결혼을 한다고.. 결혼 상대 어떤 남자가 엄마께 누런 오만원권? 돈다발을 줍니다.
7백만원이라해요. 남자의 뒷 머리카락 아래가 빗어 올린 올림머리형 같아요.

교실. 음악시간인데, 음악 선생님이라고 있고, 저는 음악에 소질이 없어 좀 난감..
제 오른쪽 애는 피리를 불고,좀있다가
왼쪽애가 일어나서 음표 이름를 말하네요. 제가 욕실?에서 다라이 두개를
씻었는데, 가져 갈때는 비닐뭉치를 들고 있어요. 복도옆은 낭떠러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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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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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요리사랑 | 작성시간 24.04.04 감사합니다
  • 작성자중년인생 | 작성시간 24.04.04 감사합니다
  • 작성자[경북]나눔이 | 작성시간 24.04.04 감사합니다..
  • 작성자로또골든벨 | 작성시간 24.04.04 감사합니다~
  • 작성자행복바라미1 | 작성시간 24.04.0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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