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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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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양|작성시간24.04.04|조회수1,721 목록 댓글 3

아들쓰라고 빗을 꺼내 욕실거울앞에 놔둡니다  

 

 

 

(꿈속)친구1와 통화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을 잘 못해요  머리속에 있는말이랑 표현하는 말이 달라요   

 

판인가 칸인가 라는 말을 하니까

 

친구가 막 화를 냅니다    말도 제대로 못한다면서   (꿈속친구2)000랑 똑같다면서 약간수준낮다는 듯이 

 

쌍욕을 합니다   

 

들으면서 이게 이렇게 화낼일인가  생각이들어  좀 들어봐바 하며 이야기하려는데  계속 화를 내며  전화를 끊어요

 

 

장면이 바뀌고   어떤사무실인지 집인지   친구1과 같이 쓰고있었나바요

 

친구1과 남편  아들 셋이 짐을 챙기고 잇어요  이사를 가나 여행을 가나   전화하던 분위기가 이어져서인지 냉랭한 느낌이네요

 

짐을 싸면서   남편한테  자기 잘하라고 아들도 준거야 (??) 라고 말하는걸 들어요   

 

아들은 그부부의 아이가 아니고 친구가 데려온 아이고 남편에게 준건데 느낌에  약간 반려동물같이 취급하는느낌.

 

 

짐을 다 챙기고   

 

친구1이  곰팡이가 생기니 창문을 열어놓으라고 합니다   

 

남편은  전등이 전기세가 많이 나오니 바꿔야한다고 하고 

 

아이도 징징대고    갑니다  (이야기가 기억안남)

 

셋다 저에게  잔소리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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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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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리가족 만세 | 작성시간 24.04.05 잔소리09.
    동그라미 세개는 뭔가요?
  • 답댓글 작성자공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5 꿈속친구이름인데 기억이안나네요
  • 작성자로또골든벨 | 작성시간 24.04.06 욕:18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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