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07. / 55. 10. 13
좀처럼 꿈에 나타나시지 않는 어머님을 보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몽자가 말을 잘 듣지 않는 다시며
앞장서서 가시고 질부가 제게 인사하며
어머님께로 달려가는 간단한 꿈입니다
저를 처다 보시지도 않은게 맘에 걸리고
하얀 한복을 입으신 모습이 오래 잔영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음검색
2024. 04. 07. / 55. 10. 13
좀처럼 꿈에 나타나시지 않는 어머님을 보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몽자가 말을 잘 듣지 않는 다시며
앞장서서 가시고 질부가 제게 인사하며
어머님께로 달려가는 간단한 꿈입니다
저를 처다 보시지도 않은게 맘에 걸리고
하얀 한복을 입으신 모습이 오래 잔영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