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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1115회 어머니

작성자이교수|작성시간24.04.09|조회수2,758 목록 댓글 19

2024. 04. 07. / 55. 10. 13

좀처럼 꿈에 나타나시지 않는 어머님을 보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몽자가 말을 잘 듣지 않는 다시며

앞장서서 가시고 질부가 제게 인사하며

어머님께로 달려가는 간단한 꿈입니다

저를 처다 보시지도 않은게 맘에 걸리고

하얀 한복을 입으신 모습이 오래 잔영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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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3 우리가족 만세 감사합니다^^
  • 작성자백악관 | 작성시간 24.04.10 하얀소복. 45.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1 감사합니다
    하얀수인지요, 백학수에는 없습니다^^
  • 작성자땡구 | 작성시간 24.04.13 소복 6끝. 어머니 25
  • 작성자카페나떼 | 작성시간 24.04.13 단순히 38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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