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가 변웅전의 뒷목에다가 글씨써진 종이를 대고 먼가 쓰는 퍼포먼스를 하는데 그상황을 카메라가 찍고있어요
장미희는 조금 젊어보이고 변웅전은 완전 젊어보이는 상태고 장미희를 좋아하는지 변웅전이 행복해하네요
손빨래를 하고 빨래줄에 널러가는데 바람도 살살불고 잘 마를것같은 자리에 어떤아줌마가 널어놨네요
그아줌마가 긴 장대꼭대기에 서서 멀리 바라보고있어요
집정리를 하고있어요 아이스박스가 많아요 커버없는 이불솜도 좀 있고
집이 넓고 수납장도 많아 한쪽에 몰아 정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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