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집 뒷뜰이 절개지인데 그 위쪽에 예전부터 달래가 자라고 있어요.
꿈에 그 절개지 위쪽에 달래가 대파처럼 크고
곧게 아주 많이 자라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여럿이 몰려와 달래를 캐고 있네요.
난 달래를 저렇게 심하게 캐면(땅을 파서 엉망으로
만듬) 절개지가 다 무너질거라 생각해 화가 좀 났어요.
그래서 엄마(기일 1. 8음)한테 저 사람들에게 나중에 문제 생기면 연락하게 명함이라도 받아야겠다고 하니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합니다
거기 땅 주인이 시끄러워 지는걸 싫어 할거라고,
무너지면 우리가 좀 치우던지 할테니 내버려 두라고 약간 화를 내신듯 말씀하셔서 그만 둡니다.
아는 여자 아이가(초등학교 4~5학년정도 되어보임.단발머리) 웃으며 와서는 헬멧을 쓰더니 봅슬레이 썰매 같이 생긴 바퀴가 달려 있는 썰매를 탑니다.
모르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데
그 자전거에 썰매를 붙여서 내리막길을 신나하며 타는 모습을 보고 화났던 기분이 풀려 잠에서
깨어 났어요.
님들 잘 보시고 좋은 수 찾아가세요.
1115회차 7, 12, 23, 32, 34, 36 + 8
7개의 당번이 다 있었어요.
비록 취사선택이 어긋났지만 정몽이니
해몽 부탁드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_Nika 작성시간 24.04.16 당번 7수가 다 있는건 당연해요..
해몽수 보시면 거의 40수가 나왔을겁니다
40수에서.당반 6개를 취사선택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용고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6 그렇긴 해도 당번이 안나오는 꿈도 많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정몽이라 여러가지 경우로 나오니 편하게
분석하고 있어요. -
작성자플루토스 작성시간 24.04.20 자전거 18또는 9끗 몽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저같은 경우 9끗으로 보고 있어요. 오늘 제
꿈에도 자전거꿈을 접해서 째려 보려구요.
내리막길 ~~대각연번이나 대각 칸띄기 보심될듯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미용고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0 감사합니다.님도 상박하세요.
-
작성자강남스타일 작성시간 24.04.2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