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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아파트 사전점검 가서

작성자고요히|작성시간24.04.22|조회수2,379 목록 댓글 7

아파트 사전점검 하러 남편3.20과 갑니다.
제가 3.16 바쁜지 시일이 늦어, 늦게 갔습니다.
아파트 몇층인지 올라 갔는데,
남자 직원이 이름과 신분 증명해야 된다고
증명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예시로 보여 주는데, 서류 종이에 남자 모습이 상반신에서 좀더 내려온게 보여요.
아파트 안. 거실 오른쪽 한켠에 테이블을 두고, 모른 여자들이 있고. 제가 한 자리 앉습니다.
구경하는 집, 창틀은 낡았고
천장은 나무 격자 무늬여요.
텐트도 보이고, 어떤여자가 아파트가
18억 한다고 말합니다.
제가 시내도 육억대하고, 수성구도 주로 십억대인데, 비싸다고 이야기 합니다.
바같에 나왔는데, 아파트 조경은 미완성 입니다.
정자가 보이고, 화단 조성 땅바닥은 마른 흙의 직사각의 각들로 다듬어져 있어요.
외국인 남.여가 부부인지 있는데
아주 작은 새 두마리를 키우는데, 새가 좀 갸날픈데 야외 구석으로 갈려해요. 방안의 외국인한테 먹이를 잘 주는냐? 한듯 합니다.

ㆍ엄마6.7와 버스를 기다립니다.
많은사람들이 줄서 있는데. 거의 밀착.
맨앞에 엄마랑 섰는데, 버스가 왔는데
승합차가 버스 앞에 와서 빈자리가 있어 그걸 타는데, 웬 남자가 와서 먼저 탔어요.
운전기사한테 지폐 이천원과 만원. 만이천을 주고 거스름 하다가 깼습니다.

ㆍ금.ㅡ오토바이 헬멧.좌회전+삼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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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썬데이로즈 작성시간 24.04.23 감사합니다
  • 작성자소풍 작성시간 24.04.24 감사합니다
    버스 36
  • 작성자종은 울리고 작성시간 24.04.26 감사합니다.
  • 작성자요리사랑 작성시간 24.04.27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요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7 오늘 두개..그래도 꿈은 즐겁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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