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부잣집인듯.... 문상객이 헬기를 타고 오네요.
헬기에 119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고....
상갓집 마당에 헬기가 추락을 합니다. 불이 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고 문상객들이 멀쩡하게 걸어 나옵니다... 많이도...
(옆 사람 꿈입니다 : 몽플 / 07.04(음)/08.25(양)
꿈 해몽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행운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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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lsdmlsns(신의눈) 작성시간 24.08.01 헬기가 추락했어 2세로 멸이될수도 있겠네요
문상객사물수는 모르겠네요.
119숫자가 선명하게 보였어 출일지도요.
꿈 공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1 추락을 했는데 뒤짚어지지도 않았으니 2세로 살아 있지 않을까요?
마당에 멀쩡히 착륙하듯이 있었고....
문을 열고 문상객들이 내렸으니.... 암튼, 행운을 기원합니다.
19 는 119 숫자가 선명하게 보였으니 한게임 정도에 포함해 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상객 숫자는 다른 꿈 해몽방에서 (3.7.14) 로 풀이를 해주셨는데 약이라고 하네요. -
작성자로또골든벨 작성시간 24.08.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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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법우 작성시간 24.08.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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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바라미1 작성시간 24.08.02 4 20 44 36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