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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꿈풀이 부탁드려요

작성자결이|작성시간04.03.25|조회수445 목록 댓글 1
지난밤 꿈내용인데요.

제가 어떤 두 남자에게 밥상을 차려주었고..
아주 맛잇게 잘 먹는걸 옆에서 지켜보네요.
식사중간에 제가 느닷없이 잡채를 만들어서 상위에 올려놓네요.

찻길이 보였고..어떤 한여자가 택시를 잡고 있는데 자꾸 놓치는걸 봅니다.
옆에 서있던 여자가..그 여자를 향해 혹시 채림씨 아니세요?...하네요.
그리고 전 다시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고.
주위에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신호가 바뀌어 어딘가로 향해 가는데..아마 제가 학생으로 변한듯..
고등학교안으로 들어서 걸어갑니다.

신랑이 저에게 그런말을 하네요.
엄마가 돈을 보내주신다고 전화가 왔는데..
(무슨일을 하려던 참이었는지)
그돈으로 80;20 으로 하면 되겠네.....합니다.(신랑曰)

제가 어떤 비닐로 만들어진 화원으로 걸어들어갑니다.
화원안에는..여러가지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고.
주위에 작은 잡초들도 덮수룩 많이 자라고 있네요.
그런데 갑자기 검은고양이(옷을 입고있네요)가 나타나고.
저를 향해 다가옵니다.
제가 무서워서 고무호스에 물을 틀어 고양이를 향해 막 뿌리는데.
결국 고양이가 저를 향해 덤벼듭니다.
제가 고양이를 막으려고..
팔을 잡았는데 손톱이 무척 기네요..10센티는 될듯.
제가 오빠.도와줘.하고 소리치고.
두 남자가 차례로 달려와서 저를 구해줍니다.

이상이 생각나는 꿈내용입니다..

좀.개꿈인듯 하지만.ㅎㅎ

풀이 부탁 드려요.^^*

하나 더 부탁인데요.
혹 꿈풀이 하시는 분 이외의 님은..
리플 달지 말고 그냥 지나쳐주세요.
그 리플이 꿈풀이한걸로 알고 그냥 지나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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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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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krmsp | 작성시간 04.03.25 제가 해몽해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고양이에게 당하는건 답답하고 불안한 일이 있을 암시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행운은 곧 찾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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