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아이 손을잡고 무당을 찾아가요
아이가 한복을 입었고 머리가 쪽진머리 같아보이는데? 무당집들이 미로 이고
허름한 단층집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집들인데
집들마다 문짝이 없는건지 한복입고 굿하는게
보이고(한복입고 양팔들고 뒤돌아서있네요) 어느집을찾아 들었갔더니 무당이 여자아이를 한참보더니 얘는안되 데리고나가~
해서 옴
*30 26잡았더니 ㅜㅜ
장면바껴
어느곳에 사람들이 전부 누워있고 나도 누워있다 일어났는지 탁자앞에 어떤여자랑 마주보고
앉아서 얘기를합니다
아까 무당집 다녀온 얘기랑 말끝에 나도 예전엔
신끼 가 장난아니였는데 지금은 뭐 그냥 내일상 정도만 알수있다라고 해요
그러더니 여자가 초코볼 같은 알약을 꺼내놓더니 먹으라는데 난그게 마약이다 직감하고 안먹어요
여자는 알약하나를 입에 넣더니 잠시후
헤롱헤롱 해지는모습
머리가 부스스함 9끝 없나봄
18 19 생각했었는데
11 1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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