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꿈풀이추적방

1108. 문양그림. 글씨. 부침개

작성자고요히|작성시간24.02.19|조회수2,528 목록 댓글 10

카트를 끌고 가는데,
손잡이가 짧은거 같아서, 횡단보도를
건너 모서리 잡동사니 가게에 가서
이어 붙일걸 찿아 봅니다. 몆사람과
남자 사장님 보여요.

교실, 책상,의자에 고등학생? 들이 앉아 있고, 모른남자와 일회용기에 담긴
찜닭을 먹고, 남자가 쓰레기통에 버리리 갔어요.
수돗가 손 씻으러 갔는데, 모른여자가
수돗가 시멘트 바닥에 앉았길래
옷 젖는다고 일어나라 말 하고
입을 헹구는데, 입안에 이물질이 나와서 바닥 수돗물 흐르는 물에 흘러 보냅니다.
교실로 돌아 왔는데, 늦게 들어 왔어요.
뒤로 가서 왼쪽에 앉고
시험을 치는데, 큼직한 천에 큼직한 사각형들이 나열 되어 있는데,
사각형 안에 알록달록한 문양의 그림들.
시험 문제가, 이집트의 문양이 아닌것은?
정상적인 삼각형은 어느것인가? 등의 글씨가 보여요.
다른 애들은 끝냈는데, 늦게 교실에 들어와서 시험 문제 푸는데 조바심 난듯 합니다.

ㆍ미용실 가서 단발머리인데, 뒷 머리카락을 정리한다고 갔어요.
엄마와 길을 가다가, 아는여자 가게에 갑니다. 제가 3.16 잘 모른척 한 듯..
부침개를 꾸어서 맛있게 먹고
흰색 접시에 부침개를 가게 부부에게 줍니다.
그집 남편이 다른 아는남자 얼굴인데, 예전
통장 아저씨 얼굴로 생각 되어요.
제 옆얼굴. 피부는 좋아요.
모른여자한테 그집 남편은 원래 조폐공사
다녔는데, 나와서 부산으로 일이년을 부부 같이 뭘 배우러 다녔서 지금에 이렀다고
이야기 합니다.
🍷토욜 추가ㅡ방안. 해골.
산봉우리에 흰눈. 머리 감기. 세탁기 빨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우리가족 만세 | 작성시간 24.02.23 고요히 문양은 1끝.
  • 작성자Gabrielle | 작성시간 24.02.23 감사합니다 ~
  • 작성자황금대지 | 작성시간 24.02.23 꿈공유 감사합니다~~~
  • 작성자강태공단무지 | 작성시간 24.02.23 7끝수 참고해볼게요
  • 작성자고요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3 먼데 산봉우리에 하얀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