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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1109회 단몽(고무장갑)

작성자미용고사|작성시간24.02.28|조회수1,465 목록 댓글 9

비가 많이 옵니다.
가게에서 쓰려고 새우젓을 한 트럭정도
사서 길가에 산더미처럼 쏟아 놓았네요.
몽자와 여러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이물질을 골라내고 통에 담아 옮기고
있습니다.
몽자도 이리뛰고 저리뛰고 일을 하다
빨간색 고무장갑을 벗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어디를 다녀온뒤로 장갑이
안보입니다.
새것을 사서 쓴것이라 아깝기도 하고
찾아야 겠다고 생각해서인지 여러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모른다고만 합니다.
우여곡절끝에 일이 끝났습니다.
직원들은 일이 끝나 사용하던 장갑을 빨래줄에
빨래집게로 집어 가지넌히 널어 놓습니다.
몽자가 유심히 살펴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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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또골든벨 | 작성시간 24.02.29 감사합니다~
  • 작성자꽃비2 | 작성시간 24.02.29 바다에서 헤엄치는 새우는 경험수 15
    새우 통안에 담아서 당번같긴한데 15로 나올지 다른 번호일지

    고무장갑은 정확한숫자를 모르겠어요
    빨간색이라서 20번대가 나오기도 하고
    10번대가 나오기도 합니다 패턴으로

    회원분 꿈 중에 1023회 10 14 16 18 29 35 + 25
    고무장갑이 통에 빠져고 (세탁기인지) 세제가 고무장갑에 들어간다
    여기서 고무장갑은 18 아래 보볼 25 로 보입니다

    962회 1 18 28 31 34 43 + 40
    여자둘이 커피 2잔을 시켜서 7궁 34 43 여자 31 40
    팔에있는 고무장갑벗어서 그런지 8끝 18 28 이나오네요
    고무장갑을 벗는 장면이니까 참고해보세요
  • 작성자꽃비2 | 작성시간 24.02.29 집게로 늘어논 장갑이 당번같긴합니다
    20번대로 나올지 10번대 12 19 이런숫자로 나올지
    12는 3궁 손숫자고 19는1궁 10과같은 장갑팔 모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용고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9 세심한 풀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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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구리 | 작성시간 24.03.0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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