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꾼 꿈
몽자네 가족 넷이서
[몽자(7.31/6.14) 아내(9,15+),아들(11.05+)딸(09.29+)]
어디를 갑니다.
아이들 둘은 지금은 대졸과 대학교신입생인데 아주 어렸을적(유치원정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참을 가다가 아이들이 졸려서
모르는 곳 방안에 재우고
몽자와 아내 둘만 공원을 찾아 길을 갑니다.
어딘지도 모르고 가다가 우연히 몰녀를 만나 길을 묻는데 몰녀는 모른다고 합니다.
지나왔던 곳인데 못 찾았다고 하네요.
☆ 몽자가 꾼 꿈
이딘지 모른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제기차기를 합니다.
몽자가 제기를 던져주고 상대방이 발로
받아서 멀리 찹니다.
몽자는 그 제기를 주우러 뛰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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