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책과 함께하는 달이었어요.
어려운 책을 읽고 쓰고 공부하는 방식이 아닌 영유아기 시기에 따뜻한 글과 그림 마음이 담긴 책을 읽고 선생님과 유아의 이야기 나누기 시간 속에서 눈빛 교환과 생각을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만 3세 수련반 동생들은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커다란 무 등의 동화를 많이 읽었고, 만 4세 백련반은 전래동화인 소가 된 게으름 뱅 등, 만 5세는 위인 동인 장영실, 윤동주 등의 동화로 수업도 연계하였습니다.
어렸을 적 접했던 동화책들이 이렇게 성인이 된 저희도 기억에 남아 있다는 건, 참 고맙고 소중한 일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퀴즈를 풀어보고 틀렸어도 조금은 속상한 마음과 친구를 격려해주는 마음 다양한 마음도 더욱 키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잘 했고 기특하고 고마웠습니다. 아이들이 쓰고 있는 모자에 이름표는 선생님들이 손수 만드셨어요. 참 예쁘죠^^
가정보육으로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도 다음에 더 재미있는 활동으로 함께 해요.
기분 좋게 상장과 선물을 수여하였습니다. 맛있는 점심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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