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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죽선원게시판

일요 명화극장

작성자구루|작성시간26.06.07|조회수21 목록 댓글 0

그대는 황무지에 나무를 심고 나는 부처님의 법을 심고 있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작가, 프레데릭 백은 장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아 영화로 만들게 되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작품은 헌신적으로 자기를 바쳐 일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나무를 심는 것이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에 걸친 자신의 노력이 헐벗은 대지와 그 위에 살아갈 사람들에게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의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는 대지가 천천히 변해 가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나는 자신을 바쳐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나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이 작품이 큰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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