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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기존 : 친절한 땅콩호텔

작성자박상미| 작성시간26.06.19|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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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9 개구리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두려움과 회피에 대해서 쉽게 말하는 사람들은 니가 나약해서 그래라며 자신의 건재함을 자랑하죠. 근데 사람은 겁이 날 수 있는게 다 다르수 있잖아요? 다름의 인정이 늘 필요한 이유겠죠? 개구리의 도망에 동감했어요. 가끔은 쉬어도 되고 도망가도 된다고... 뭐.늘 회피하면 문제가 있지만 그정도가 아니라 열심히했다면, 혹은 진짜 못해먹겠다면, 가장 이기적으로 나를 위해주는게 누구 눈치 볼 일은 아니라구. 개구리도 나와보니 그 가치를 알았으니..인간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만 보자면.. 결국 이겨낼테니 조금 쉬어감에는 비난도 걱정도 필요가 없을 듯... 대책없는 히키코모리는 머리 끄댕이.잡고 나와야 하지만..(이랬다 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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