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황혼(黃昏) (시:박만엽/낭송:박성현/영상:GLH) #좋은시 - YouTube
| 황혼(黃昏) / 박만엽--일역 : 李觀衡 숲 속에 새들이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즐겁게 노래 부르던 친구들과 배고픔 때문에 싸우는 일이라고 어떤 철학자가 술을 마시며 토로(吐露)하는 것을 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기억하고 싶지 않는 것을 잊지 못하는 일이라고 지나가던 초라한 노인 한 분이 무심코 던진 말을 들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는 일이라고 -------------------------- 黄昏(たそがれ) 森の鳥等の 囀ずりを聞いたよね。 この世で最も悲しいことは 楽しく歌ってた 友等と飢えの所為、 争うことだと ある哲学者が酒飲みつつ 吐露するのを見守ったよね。 この世で最も悲しいことは 覚えたくないのを 忘れられぬことだと 通りすがりの見窄らしい年寄りが 何気なく吐いた言を聞いたよね。 この世で最も悲しいことは 愛した人に おさらばと言うことだと -------------------- 황혼(黃昏) 黄昏(たそがれ) 숲 속에 새들이 하는 森(もり)の鳥等(とりら)の 소리를 들었어요. 囀(さえ)ずりを聞(き)いたよね。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この世(よ)で最(もっと)も悲(かな)しいことは 즐겁게 노래 부르던 楽(たの)しく歌(うた)ってた 친구들과 배고픔 때문에 友等(ともら)と飢(う)えの所為(せい)、 싸우는 일이라고 争(あらそ)うことだと 어떤 철학자가 술을 마시며 ある哲学者(てつがくしゃ)が酒飲(さけの)みつつ 토로(吐露)하는 것을 보았어요. 吐露(とろ)するのを見守(みまも)ったよね。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この世(よ)で最(もっと)も悲(かな)しいことは 기억하고 싶지 않는 것을 覚(おぼ)えたくないのを 잊지 못하는 일이라고 忘(わす)れられぬことだと 지나가던 초라한 노인 한 분이 通(とお)りすがりの見窄(みすぼ)らしい年寄(としよ)りが 무심코 던진 말을 들었어요. 何気(なにげ)なく吐(は)いた言(こと)を聞(き)いたよね。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この世(よ)で最(もっと)も悲(かな)しいことは 사랑하는 사람에게 愛(あい)した人(ひと)に 안녕이라고 말하는 일이라고 おさらばと言(い)うことだ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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