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은 꽃이 되어 / 박만엽--일역 : 李觀衡 사람들이 삶의 무거운 보따리를 짊어지고 너도나도 꽃길로 들어선다. 마치 자신의 보따리가 섞일세라. 꽃잎이 가슴속으로 들어온다. 파고든 꽃잎에 저들의 힘겨움이 또 다른 꽃잎이 되어 날아간다. 무거웠던 발걸음 어두웠던 그 표정 꽃길 따라 디디는 발자국마다 우리의 마음꽃이 되어 한결 가벼워라. ------------------------------- 我が心は花になり 人々が生の重荷を 背負い、猫も杓子も花道に入る。 丸で自分の包みが混ざりそうに。 花びらが奥底に入る。 入り込んだ花びらに彼らの手強さが もう一つの花びらになって飛ぶ。 重い足取り、曇らせた顔 花道沿い、踏んだ踏み跡毎に 我らの心花になり、一入軽いなぁ。 ------------------------- 내 마음은 꽃이 되어 我(わ)が心(こころ)は花(はな)になり 사람들이 삶의 무거운 보따리를 人々(ひとびと)が生(せい)の重荷(おもに)を 짊어지고 너도나도 꽃길로 들어선다. 背負(せお)い、猫(ねこ)も杓子(しゃくし)も花道(はなみち)に入(はい)る。 마치 자신의 보따리가 섞일세라. 丸(まる)で自分(じぶん)の包(くる)みが混(ま)ざりそうに。 꽃잎이 가슴속으로 들어온다. 花(はな)びらが奥底(おくそこ)に入(はい)る。 파고든 꽃잎에 저들의 힘겨움이 入(い)り込(こ)んだ花(はな)びらに彼(かれ)らの手強(てごわ)さが 또 다른 꽃잎이 되어 날아간다. もう一(ひと)つの花(はな)びらになって飛(と)ぶ。 무거웠던 발걸음 어두웠던 그 표정 重(おも)い足取(あしど)り、曇(くも)らせた顔(かお) 꽃길 따라 디디는 발자국마다 花道沿(はなみちぞ)い、踏(ふ)んだ踏(ふ)み跡(あと)毎(ごと)に 우리의 마음꽃이 되어 한결 가벼워라. 我(われ)らの心花(こころばな)になり、一入(ひとしお)軽(かる)いなぁ。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