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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雨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작성자사랑으로|작성시간26.06.11|조회수19 목록 댓글 0

 

 

장마 박만엽 -- 일역 李觀衡

 

여름이면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손님

밉지만은 않네.

 

잠 못 이루는

밤이면

더할 수 없는

말동무

마음마저 씻어주네.

 

밤새 이만큼

씻겨 내려갔으면

잊을 수도 있으련만

가슴 한구석 그대는

우산이 되어 남아있네.

 

-------------------------

 

梅雨

 

になれば

れる

がられる

いばかりではないね

 

れぬ

場合

分無

相手

さえってくれるね

 

夜通しそれほど

払拭されたら

れることもできるのに

胸片隅

になりまれてる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장마

梅雨(つゆ)

 

여름이면

(なつ)になれば

찾아오는

(おとず)れる

달갑지 않은

(いや)がられる

손님

(きゃく)

밉지만은 않네.

(にく)いばかりではないね

 

잠 못 이루는

(ねむ)れぬ

밤이면

(よる)場合(ばあい)

더할 수 없는

(もう)(ぶん)()

말동무

(はな)相手(あいて)

마음마저 씻어주네.

(こころ)さえ(あら)ってくれるね

 

밤새 이만큼

夜通(よどお)それほど

씻겨 내려갔으면

払拭(ふっしょく)されたら

잊을 수도 있으련만

(わす)れることもできるのに

가슴 한구석 그대는

胸片隅(むねかたすみ)(きみ)

우산이 되어 남아있네.

(かさ)になり(きざ)まれて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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