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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碑 / 신영옥 -- 일역 : 李觀衡

작성자사랑으로|작성시간26.06.13|조회수20 목록 댓글 0
木碑 신영옥 -- 일역 李觀衡


超然らした日向
雨風長年らぬらない木碑
故郷樵童友した天際懐しい
むしてばれたね


麝香鹿山鳴月明かりれる
りの寂寞観きはらしたれた木碑
無邪気なくしみ
小石となりもったね

 

비목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에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파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비목

木碑(もくひ)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超然(ちょうせん)()らした(ふか)(たに)日向(ひなた)

비바람 긴 세월에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雨風(あまかぜ)長年(ながねん)()()らぬ()()らない木碑(もくひ)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とお)故郷(こきょう)樵童友(しょうどうとも)(のこ)した天際(てんさい)(なつか)しい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ふしぶし)(こけ)むして(むす)ばれた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흐르는 밤

麝香鹿(じゃこうじか)山鳴(やまな)月明(つきあ)かり(づた)(なが)れる()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ひと)りの寂寞観(せきばくかん)()きはらした()(つか)れた木碑(もくひ)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파 서러움

(むかし)無邪気(むじゃき)(おも)()(せつ)なく(かな)しみ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つぶつぶ)小石(こいし)となり()も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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