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雨降り注ぐ顧母嶺 / 현인 -- 일역 : 李觀衡 母との手放して離れて来る時 木兎も泣いたよ俺も泣いたよ 枯れ葉が転がってる峠を 越えて来たあの夜が懐しいね 鶏頭咲き散り何年だったか 水車小屋の裏で結んだ愛よ どうして忘れられないか、望郷草身の上 雨降り注ぐ顧母嶺を何時越えるのか 涙ぐんだ人生峠何峠だったか 石灯籠点滅する居酒屋で 平手に書かれた哀訴書きながら 今夜も歌う望郷の歌 ------------------- 비내리는 고모령 - 현인 (1948)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 어린 인생 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빡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쓰인하소 적어가면서 오늘 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 비내리는 고모령 雨降(あめふ)り注(そそ)ぐ顧母嶺(コモリョン)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母(はは)との手放(てばな)して離(はな)れて来(く)る時(とき)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木兎(みみずく)も泣(な)いたよ俺(おれ)も泣(な)いたよ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枯(か)れ葉(は)が転(ころ)がってる峠(とうげ)を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越(こ)えて来(き)たあの夜(よ)が懐(なつか)しいね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鶏頭(けいとう)咲(さ)き散(ち)り何年(なんねん)だったか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水車小屋(すいしゃごや)の裏(うら)で結(むす)んだ愛(あい)よ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どうして忘(わす)れられないか、望郷草(ぼうきょうそう)身(み)の上(うえ)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雨降(あめふ)り注(そそ)ぐ顧母嶺(コモリョン)を何時(いつ)越(こ)えるのか 눈물 어린 인생 고개 몇 고개이더냐 涙(なみだ)ぐんだ人生峠(じんせいとうげ)何峠(なんとうげ)だったか 장명등이 깜빡이는 주막집에서 石灯籠(いしどうろう)点滅(てんめつ)する居酒屋(いざかや)で 손바닥에 쓰인하소 적어가면서 平手(ひらて)に書(か)かれた哀訴(あいそ)書(か)きながら 오늘 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今夜(こんや)も歌(うた)う望郷(ぼうきょう)の歌(う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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