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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降り注ぐ顧母嶺 / 현인 -- 일역 : 李觀衡

작성자사랑으로|작성시간26.06.19|조회수18 목록 댓글 0

 

 

 

 

雨降顧母嶺 현인 -- 일역 李觀衡


手放してれて
木兎いたよいたよ
がってる
えてたあのしいね


鶏頭咲何年だったか
水車小屋んだ
どうしてれられないか望郷草身
雨降顧母嶺何時越えるのか


ぐんだ人生峠何峠だったか
石灯籠点滅する居酒屋
平手かれた哀訴書きながら
今夜望郷

-------------------


비내리는 고모령 - 현인  (1948)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 어린 인생 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빡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쓰인하소 적어가면서
오늘 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


비내리는 고모령
雨降(あめふ)(そそ)顧母嶺(コモリョン)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はは)手放(てばな)して(はな)れて()(とき)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木兎(みみずく)()いたよ(おれ)()いた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ころ)がってる(とうげ)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えて()たあの()(なつか)しいね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鶏頭(けいとう)()()何年(なんねん)だったか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水車小屋(すいしゃごや)(うら)(むす)んだ(あ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どうして(わす)れられないか望郷草(ぼうきょうそう)()(うえ)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雨降(あめふ)(そそ)顧母嶺(コモリョン)何時(いつ)()えるのか


눈물 어린 인생 고개 몇 고개이더냐
(なみだ)ぐんだ人生峠(じんせいとうげ)何峠(なんとうげ)だったか
장명등이 깜빡이는 주막집에서
石灯籠(いしどうろう)点滅(てんめつ)する居酒屋(いざかや)
손바닥에 쓰인하소 적어가면서
平手(ひらて)()かれた哀訴(あいそ)()きながら
오늘 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今夜(こんや)(うた)望郷(ぼうきょう)(う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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