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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링 이론 강좌

[스크랩] 엄지손가락 모양과 지공

작성자나윤아빠(준관)|작성시간11.01.31|조회수521 목록 댓글 0

엄지 손가락의 손톱 부위와 손바닥 부위(안상관절이라함)의 크기가 다른 볼러들에게 효과적인 엄지 홀 을 이렇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손톱 부위 크기를  체크한 후 손바닥 부근을 체크해서 그 편차를 기준으로 몇 번의 드릴링이 필요한지 그 깊이를 1/8 단위로 할 것인지 1/4단위로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아래 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그림 1은 엄지 내측(안상관절)에 살이 많은 형으로 지공할 때 홀 사이즈를 결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타입입니다.

 

제가 이런 볼러들에게 지공할 때 가장 손 쉽게 이용하는 방법을 도표로 정리해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손톱 부위 크기가 7/8인치 엄지 살이 많은 부분이 1인치로 가정할 때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엄지를 두번 뚫어 주는 이중 턱 사용법을 이용하고 있는데, 제 경우는 손톱 부위를 기초로 7/8인치 드릴을 이용해서 엄지 홀을 만들어 주고 그림 1과 같이 한 단계 또는(경우에 따라서)두 단계 높은 수치로 1/4인치식 6단계로 드릴을 바꿔서 계단식으로 홀을 뚫어 주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6단계 지공법을 사용하면 볼러가 엄지를 자연스럽게 볼에 넣을 수 있고 타이밍 또한 자연스렵게 가져갈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림2의 경우 엄지 측면에 굳은 살이 많은(뱀머리 같은형) 볼러들에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역시 손톱 부위의 기초로 엄지 홀을 뚫어내고 11시 방향과 4시 방향에 대략 32/21정도 드릴을 이용해서 타원형으로 만들어주는 것으로 이 방법을 오벌 지공이  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벌형태를 45도 각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볼러가 볼에서 손가락이 빠져나오는 시점을 기초로 그 각도를 산출해야 되는데, 추상적인 45도 오벌 지공이라는 표현은 매우 잘못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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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정종호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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