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3회 )
1. 묵주기도: 환희의신비 5단
1. 교황성하를 위하여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1.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
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1.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귀양살이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283. 나의 표적들
84. 1.24. 좀삐따(우디네,이탈리아).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기념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지극한 사랑과 열성으로 함께 바치는 이 '묵주기도'를 나는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2. 내가 여기에 현존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싶구나. 너희가 이 자리에 모신 성모상으로 표현되고 있는 내가, 엄마로서 너희와 함께 있다고 말이다. (이와 같이) 어느 성모상이든지 내 현존의 표이며, 너희에게 '천상 엄마'를 상기시켜 준다. 그러므로 (모든) 성상은 공경 받아 마땅하고, 보다 잘 공경 받을 수 있는 곳에 안치되어야 한다.
3.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이 너희에게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그 사람의) 모습을 전해 주기 때문에 너희가 애정 어린 눈길로 그것을 보게 되듯이, 너희 천상 엄마의 성상도 어느 것이나 이 엄마를 상기시키기에, 더욱이 너희 가운데 있는 엄마의 현존을 나타내는 특별한 표가 되기도 하기에, 너희는 (모름지기) 애정 어린 눈길로 그것을 보아야 하는 것이다.
4. 오늘날 사람들이 툭하면 나(=나의 성상)를 성당에서 몰아내곤 하는 통에 내 마음이 얼마나 슬픈지 모른다! 어떤 때는 쓸모없는 물건처럼 바깥 어느 복도에 내놓는가 하면, 어떤 때는 성당 뒤편 구석진 데 나를 (숨겨) 놓아 나의 어느 자녀에게서도 공경을 받지 못하게 한다.
5. 나의 성상들을 합당하게 공경하는 것이 얼마나 내 마음에 드는 일인가를 나타내기 위해 나는 이 조그만 성모상을 통해 하나의 표적을 보여 주고 있다. 너희에게 주는 삼중적 표적이니, 내 눈이 갑자기 생기를 띠는 것과 내 얼굴빛의 변화, 그리고 내 성심에서 옅게 혹은 진하게 풍겨나오는 향기로 이루어지는 표적이다.
6. 내 눈에 나타내는 표로 너희에게 알려주려는 것은, 너희 천상 엄마가 지난 어느 시대보다 너희를 자비로운 눈길로 지켜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엄마가 너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알고 있다:너희가 처해 있는 모든 어려움과 너희가 살고 있는 이 힘든 시대를, 그리고 너희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 지고 가야 할 무거운 십자가를 다 알고 있다.
7. 이 눈으로 나는 만민을 바라본다:(하느님을) 멀리하는 이들, 무신론자들, 마약 중독자들, 내 가련한 자녀인 죄인들을. 있는 대로의 그들을 알고 도와 주기 위해서, 그들을 선의 길, 하느님께 돌아오는 길, 회개의 길, 기도와 단식과 속죄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바라본다.
8. 특히, 이 엄마의 기쁨의 대상인 너희들을, 내 가장 사랑하는 너희들을 바라본다: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는 너희들, '내 사제운동'에 속한 너희들을!
9. 나는 너희를 바라보면서 나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너희를 비추어 준다. 나의 천상적 순수함을 너희 안에 반영한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의 순결로 백합꽃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향기로 장미꽃이 되고, 너희의 작음으로 시클라멘꽃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사랑의 아름다운 화관을 이루어, 내 고통의 가시관에 꽃이 만발하게 할 수 있다.
10. 나의 얼굴빛이 변하는 표는 내가 만민의 엄마임을 나타내려는 것이다. 너희의 온갖 필요에 관여하는 엄마, 너희의 기쁨을 함께 누리면서 너희의 수많은 고통 때문에 괴로워하는 엄마 말이다.
11. 엄마는 행복감과 설레는 기쁨 속에 있을 때면 얼굴에 홍조를 띠게 되지만, 자녀들의 운명에 대한 근심에 잠길 때는 안색이 창백해지기 마련이다. 이 세상 엄마들이 이러할진대, (하물며 천상 엄마인) 나는 어떠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리도 인간적이고 엄마다운 표를 주는 것은, 너희 삶의 모든 순간에 내가 정녕 엄마로서 함께 살고 있음을 알려 주기 위함이다.
12. 너희가 고통받을 때 나도 고통받고, 너희가 즐거워할 때 나도 즐거워한다. 너희가 착(한 일을) 하면 내 (마음이) 기쁨으로 뛰놀고, 너희가 나를 사랑할 때면 내게 주는 그 기쁨 때문에 (얼굴이) 온통 발그레하게 상기된다.
13. 때로는 옅게 때로는 짙게 발산되는 향기로 너희에게 주고 있는 표는 내가 언제나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 특히 너희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할 때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14. 너희가 향내를 (전연) 못 맡거나 아주 흐미하게밖에 못 느낀다고 해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는다든지 너희가 사악하기 때문은 아니다. 엄마는 다른 이들보다 더욱 엄마를 필요로 하는 이들도 자비로운 사랑으로 극진히 사랑하니 말이다.
15. 그러니 너희는 내가 왜 모든 죄인들에게, 그 중에서도 특히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하느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나의 엄마다운 연민을 기울이는지 이해하여라. 파티마의 발현에서 나는 너희더러 예수께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었다:"모든 영혼을, 특히 당신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16. 나는 모든 이를 사랑하지만,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즉) 죄인인 내 자녀들부터 사랑하며, 그들의 안전하고 모정 어린 피난처가 되어 준다.
17. 비통과 연민의 눈물을 쏟고 있는 내 자비로운 눈을 보아라. 많은 곳에서 나는 이 표를 주고 있다. 넘쳐흐르는 눈물 뿐 아니라 피눈물을 흘릴 때도 있다.
18. 나는 또 세계 곳곳에서 엄마로서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너희에게 내 현존의 징표와 너희 삶을 떠받쳐 줄 안전한 지주를 주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가 겪고 있는 환난중에서도 기뻐하며 신뢰하도록 권고하기 위해서이다. 이 메시지들은 내가 너희와 함께 다니고 함께 있고 함께 살면서,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해주고 이 정화기의 험난한 길을 손잡아 이끌어 주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준다.
19. 엄마 현존의 향기는 지상의 숱한 장소에서 아직도 일어나고 있는 나의 발현들에서 나타나는 표이다. 그렇다. 지금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그리고 먼 오세아니아까지 내가 두루 발현하는 시대이다. 온 세계가 이 엄마의 망토에 감싸여 있는 것이다.
20. 내 원수와 나 사이에 결정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이때, 이렇듯 예사롭잖은 나의 현존은 내 승리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너희에게 알려 준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를 얼마나 끔찍이 사랑하는지! 내가 이리도 많이 주었으니, 너희도 그만큼 더 많은 사랑을 내게 주려무나.(...)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 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 하나이다.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 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의 기도를 드리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옵기 간청하나이다.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 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의 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 보옵나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우리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티없으신 성모님께 통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기도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저의 가족을 봉헌하나이다.
우리나라를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
하느님의 힘으로,
영혼들을 멸망 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행들을
지옥으로 내던지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