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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칼에) 꿰뚫린 영혼

작성자해바라기안젤라|작성시간26.06.07|조회수22 목록 댓글 0

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3회 )

1. 묵주기도: 고통의신비 5단

1. 교황성하를 위하여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1.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
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1.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귀양살이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285. (칼에) 꿰뚫린 영혼
84. 2. 2.
주의 봉헌 축일 
 
1. 내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서 봉헌하고 있었을 때, 성령께서 단순한 두 노인에게 성부의 신비스러운 계획을 드러내주심을 보고 내 마음은 엄마로서의 행복으로 충일하였다. (그러나) 내 영혼은 나에 대한 예언(의 칼)에 의해 꿰뚫리고 있었다:"이 아기는 수많은 ... 백성을 넘어뜨리기도 하고 일으키기도 할 분이요,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영혼을 (예리한) 칼이 꿰뚫을 것입니다!"(*루가 2,34-35)
 
2. 이제 너희는 나의 신적 보편적 모성이라는 심오한 신비가 어떻게 드러났는지 살펴보아라.
 
3. 그것은 사랑의 신비이다.
 
4. 나의 '어머니 마음'이 사랑을 향해 (더할 나위 없이) 완전히 열렸기에, 다른 어느 피조물도 나만큼 심오한 사랑의 능력을 지닐 수 없는 것이다.
 
5. 모성애의 크기를 자녀들의 수로 잴 수 있다면, 생각해 보려무나, 예수께서 만민을 자녀로 맡기신 너희 천상 엄마의 사랑은 그 크기가 대체 어떠하겠는지를!
 
6. '엄마'로서의 내 사랑은 과연 크나크다! 모든 사람을 한 사람 한 사람 각각으로 다 싸안아 주고, 각자의 길을 함께 걷고, 너희의 어려움들에 동참하고, 너희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도와 주고, 위험에 처해 있으면 구해 주고,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함께 깨어 있는 사랑, 그 누구도 저버리거나 잊어버리는 일이 절대로 없는 사랑이니 말이다.
 
7. (그러니) 내 모성애의 비밀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너라. 언제나 위로를 받을 것이다.
  
8. 그것은 또한 고통의 신비이다.
 
9. 시므온 노인의 예언을 들은 것은, '사제'가 내 '아기' 예수님을 내 팔에 도로 안겨 주어, 갓 피어난 생생한 꽃송이처럼 예쁜, 태어나신 지 사십일이 된 '아기'를 보고 있을 때였다. 그 예언 소리가 들리자마자 나로서는 이미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모습을 영안(靈眼)으로 볼 수 있었으니, 참으로 칼이 내 영혼을 꿰뚫는 것이었다.
 
10. 나는 (그렇게) 영혼이 꿰뚫린 '어머니'이다! 오, 아들들아, 내 성자 예수님의 상처들처럼 너희의 모든 상처도 이미 다 내것이기 때문이다.
 
11. 너희는 갈수록 커지는 고통의 때를 살고 있다. 내 사랑하는 아들들인 너희에게 있어서 특히 그러하다. 너희의 이 시대는 갖가지 상처들로 얼룩진 시대이니, 하느님께 대한 완악하고 일반적인 배척, 너희의 본분에 대한 심한 태만, '하느님의 법'이 명하는 계명을 무시하면서 습관적으로 더 이상 지키지 않는 (풍조가) 만연한 데서 비롯된 상처들이다.
 
12. '교회'에는 갈수록 혼란이 커지고 있다. 내 호소를 받아들여 '아기' 예수님처럼 겸손하고 온순하게 자신을 맡기고 나의 양육과 인도를 받는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인간의) 지성에, 영혼과 마음에 짙은 어둠이 내려쌓인다.
 
13. 나는 영혼이 (칼에) 꿰뚫린 너희 어머니이다. 너희의 상처를 아물게 해주려고 곁에 있는 어머니이다.
 
14. 실망하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참회하여라. 작고 온유한 사람이 되어라. 내가 길러 줄 수 있게 너희 자신을 내게 맡기고, 내 성심에 안겨 폭풍 속의 격랑(激浪)을 헤쳐 나가거라. 용기를 내어라!
 
15. 나의 꿰뚫린 영혼은 오늘, 무엇보다도 이 영혼의 충만한 빛과 은총을 너희에게 부어 주고자 한다.
 
16. 나는 너희를 내 성심에 안고 있다. 날마다 '주님의 성전'으로 안고 가서 그분의 마음에 들게 내가 손수 마련한 희생 제물인 너희를, 내 손으로 제대에 올려 놓는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 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 하나이다.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 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의 기도를 드리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옵기 간청하나이다.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 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의 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 보옵나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우리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티없으신 성모님께 통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기도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저의 가족을 봉헌하나이다.
우리나라를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
하느님의 힘으로,
영혼들을 멸망 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행들을
지옥으로 내던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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